국제

[한상진의 레바논통신] 반기문 UN 사무총장, 이스라엘 방문과 레바논 방문 대조적

[한상진의 레바논통신] 반기문 UN 사무총장, 이스라엘 방문과 레바논 방문 대조적

이스라엘의 레바논 영토 점령과 영공침해 그리고 불법적인 레바논 국민 납치 등이 자행되는 등 결의안 불이행은 이스라엘에 의해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체포한 포로를 일방적으로 석방하라는 것은 레바논이 이스라엘에 일방적으로 백기를 들고 항복하라는 주장으로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유시민, FTA 의약품 분야 피해 미미 주장

유시민, FTA 의약품 분야 피해 미미 주장

유시민 장관은 "시민단체들이 (한국협상단이) 미국이 요구하는 것을 거의 다 들어줄 것이라는 가정에 근거를 두고 (의약품 피해규모) 계산을 해왔는데, 그러나 실제 협상이 타결된 내용과 차이가 너무 크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개성공단, 정부 스스로 발목 잡혔나

[한미FTA를 저지하라] 개성공단, 정부 스스로 발목 잡혔나

정치적으로 민감한 '개성공단'의 해결과정을 지켜보면, 정부가 얼마나 국민들을 우롱하고 있는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사실상 '개성공단특례' 인정은 합의된 것이 아니다.

[무슨 일 하세요?] ‘3불정책’을 넘어서 ‘입시철폐’로

[무슨 일 하세요?] ‘3불정책’을 넘어서 ‘입시철폐’로

한국의 초·중등교육은 지금 입시의 노예가 되어 있고, 대학은 입시를 고리로 삼아서 서열화가 이루어져 있다. 이를 바꿔 내려면 3불정책을 뛰어넘는 대안이 요구된다. 그 대안의 하나가 ‘입시철폐’이다.

AFL-CIO, “한미FTA 단호히 반대”

AFL-CIO, “한미FTA 단호히 반대”

이창근 국제국장은 “자동차와 개성공단 문제처럼 양국 노동자들이 처한 처지가 다르기 때문에, 한미FTA에 대한 태도 역시 부분적으로 이견이 존재”하지만, “노동자 민중의 권리 그리고 국가의 역할을 침해한다는 지점에서 확고한 공통의 인식을 갖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그 동안 공동의 투쟁을 통해 공통의 인식이 진전된 것으로 평가했다. “성명서를 보더라도 한국 쪽에서 이야기 해 왔던 부분들과 유하하게 나왔다.”며 지금까지 연대 투쟁의 성과 및 이후 투쟁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다.

[무슨 일 하세요?] 한미FTA는 대자본의 쓰나미, 문제는 국민이다!

[무슨 일 하세요?] 한미FTA는 대자본의 쓰나미, 문제는 국민이다!

한미 대자본의 축제인 한미FTA가 초래할 거대한 쓰나미의 재앙에 희생양이 될 것인가 아닌가를 결정할 주체는 결국 국민 자신들이다. 이제 더 이상 시간이 없다. 몽환적 환영에서 깨어나 쓰나미를 막기 위해 국민총궐기에 나서야 할 때이다.

[개헌, 반신자유주의 정치논쟁으로] 여성주의 외면하는 개헌

[개헌, 반신자유주의 정치논쟁으로] 여성주의 외면하는 개헌

헌법은 이제라도 여성의 말을 귀담아 듣고 나아가 말해지지 못한 목소리도 가늠할 수 있기를 바란다. 또한 무엇보다도 헌법이 다양한 차이를 보듬어 안고, 그에 규칙을 재정의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며, 각기 다른 저마다의 삶이 좀더 자율적일 수 있도록 북돋워주기를 바란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타는 목마름으로…

[한미FTA를 저지하라] 타는 목마름으로…

고개를 들 자신이 없다면 곁눈질이라도 한번 해보시길 권합니다. 국민이 대통령이라던 당신의 참여정부가 지금 어느 지경에 서있는지, 국민들을 삶과 죽음의 경계로 이끄는 상황에서 최소한의 윤리라도 발동되고 있는지. 당신에게 돌을 던지고 싶은 충동을 겨우 억누르며 썼습니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정부 ‘수박겉핥기’식 협상 결과 발표

[한미FTA를 저지하라] 정부 ‘수박겉핥기’식 협상 결과 발표

정부의 한미FTA 최종 협상결과 발표는 ‘수박 겉핥기’였다. 정부는 4일 한미FTA 최종 협상결과에 대해 17개 분과와 2개 작업반에 걸쳐 총 84쪽 분량의 보고서를 제출했으나, “기존에 발표했던 내용과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지적이다. 서준섭 민주노동당 외교통상 정책연구원은 “법조문이라는 것은 쉼표 하나가 들어가느냐 마느냐, 단어 하나가 포함되느냐 마느냐에 따라 내용이 완전히 바뀌는데, 전면 공개가 되지 않고는 평가가 어렵다”고 전했다. 그러나 협정문 공개만으로는 협상의 전모를 파악할 수 없을 것이라는 지적이 우세하다. 통상계의 격언대로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는 것. 임수강 보좌관은 “다음 달 협정문이 발표되지만, 정부가 컨퍼밍 레터(confirming letter, 확약서) 등에 대해서는 3년간 공개를 하지 않을 방침”이라며 “2002년 마늘협상에서도 그랬듯이 민감한 사안은 이면합의를 통해 결정되는데, 정부가 이에 대해서도 공개할 지 불확실하다”고 전했다. 서준섭 정책연구원도 “보통 협정이 체결되면 사이드레터(side letter, 양측이 주고받은 이메일 등의 이면합의문)를 통해 쟁점에 대한 협상이 구체화되는데, 문제가 되고 있는 자동차 신속분쟁절차 도입이나 유전자조작생물체(LMO) 수입규제 완화 등이 모두 사이드레터로 들어갔을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다.

[무슨 일 하세요?] 자본에겐 ‘자유’, 민중의 삶엔 ‘족쇄’인 한미FTA 타결

[무슨 일 하세요?] 자본에겐 ‘자유’, 민중의 삶엔 ‘족쇄’인 한미FTA 타결

한미FTA는 자본에겐 무한한 자유일지 모르지만 노동자, 민중의 삶은 빈곤과 삶의 권리의 후퇴를 강요하는 족쇄일 뿐이다. 한미FTA가 양국 의회의 비준을 거치고 발효가 되기까지에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 남아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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