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담전문] 민중경선, 진보대연정 그리고 모든 가능성
사회자: 유영주 참세상 편집장 대선을 앞두고 제각기 구상을 밝히고 실천에 임하고 있다. 각 단체의 근황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며 시작하자. 정성희, “ 당원직선제 결정.. 진보진영 후보단일화 위해 노력하길” 지금종, “ 미래구상, 이슈 공론화 ..4월말 공식 출범 위한 내부 정비중 ” 박성인, “ 신자유주의-反신자유주의 전선.. 정치활동 어떻게 할 것인가 고민” 정성희 민주노동당 전 기관지위원장 민주노동당은 3월 11일 당 대회를 통해 당원직선제와 비당원선거인제가 결합된 개방형경선제가 63%의 결과를 얻었으나 2/3에 못미쳐 부결됐다. 안타깝다. 나름대로 부결된 이유를 분석해 보면, 진보정당이니 당원직선제를 통해 공식 후보를 뽑아야 한다는 원칙론에 입각한 당원들도 있었지만, 개방형경선제 시행에 따른 세부 계획 및 예시, 설득력 있는 호소가 부족했던 이유가 컸다고 판단한다. 예를 들어 소정의 절차를 밟은 선거권자를 모집해서 그들에게 투표권을 줄 것인가, 아니면 민주노동당을 배타적으로 지지한 조직의 모든 구성원들에게 선거권을 줄 것인가가 정리가 안됐다. 피선거권의 문제도 마찬가지다. 민주노동당의 후보이며, 서민의 후보이며, 진보진영의 단일후보이기 위해서는 민주노동당 당권자로 한정해 닫아 놓는 것도 문제가 있는데 이 문제에 대해서도 분명하지 않았다. 세부적인 안을 갖고 예를 들어가며 당원들을
국제
라은영 기자
2007.03.20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