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 조사도 주장하고, 청문회도 요구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는 기분으로 다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시 처음이다. 작년 이맘때 한미FTA 반대 단위들이 바쁘게 뛰어다니며 여론을 만들었던 것 처럼.
한미FTA 협상 막바지 국면에서 언론노동자들도 총력투쟁에 나섰다. 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노조)은 23일 프레스센터 앞마당에서 ‘한미FTA 저지! 언론공공성 사수!를 위한 언론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한미FTA 협상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일부 공동체 그룹들은 통합정당에 비판적이다. 라 베가의 한 조직가는 한 깃발아래 모든 정당이 통합하는 것은 엘리트들이 혁명의 과정에서 그들의 권력을 더욱 강화하는 방법이며 이로 인해 민중운동의 의제를 진전시켜나가는데 훨씬 더 큰 장애를 줄 수도 있다고 주장한다. 문제가 되는 것은 ‘통합당’이라는 아이디어가 아니라 정당이 건설되고 있는 방법이다. 위에서 아래로 대통령의 명령으로, 그리고 공동체 활동가들이 아니라 관료주의적이고 부패한 정당에서 조직되고 있다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베네수엘라 거리 곳곳에는 작은 책으로 만들어진 헌법 책이 팔리고 있다. 차베스를 지지하는 시위에 참가한 사람들은 그 작은 책을 그들 정당의 표식인 듯 흔들어댄다. 볼리바리안 헌법은 헌법 그 이상의 것이 되었다. 새로운 헌법은 차베스의 지지자들이 사회를 움직이고 싶어 하는 방향을 가리키는 상징물이다.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은 23일 오전 7시 30분부터 9시 까지 서울 지역 지하철 전역 100여 곳에서 ‘한미FTA 협상 반대 동시다발 1인 시위 및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BDA내 동결 자금 송금이 지연되면서 회담 나흘 째인 22일 오후, 6자 회담 의장국인 중국은 전체 수석대표 회의에서 차기 회담의 구체 일정을 잡지 못한 채 휴회를 결정, 회담 결과를 담은 의장 성명을 발표했다.
한미FTA협상이 막바지로 치달아가고 있는 지금, 멕시코의 예와 광우병, 수입 농산물의 문제 등을 통해 다시금 한미FTA의 부당성을 알리자 구성한 영상.
현재 국면은 ‘개헌국면’이 아니라 개헌의제를 확정해 나가는 ‘논의의 지속’이다. 원포인트 개헌안을 바탕으로 향후 몇 년 동안 개헌의제들, 그것도 지배세력 주도의 신자유주의 재편을 위한 개헌의제들이 주종을 이루면서 지속적으로 제출 될 수 있다. 따라서 이런 상황에서 진보진영이 어떠한 방식으로 개헌문제에 대응해 나갈 것인가가 중요하다.
그들의 미숙함과 용렬함은 동북아 평화 정착의 근간인 한반도 평화 정착에 커다란 걸림돌일 뿐이다. 자신들이 필요할 때만 공동체나 평화를 외친다면 스스로 동북아에서의 고립을 자초할 뿐이다.
차베스가 베네수엘라 통합사회당(PSUV) 건설을 주장하고 나선 것에 대해 베네수엘라 각 정당들이 통합을 꺼려하고 있는 가운데, 차베스는 18일 ‘안녕 대통령’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나와 원하지 않는다면 “떠나도 좋다”고 말했다. 그러나 주요 정당의 대변인들은 여전히 통합사회당 건설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