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오타쿠무! 오타쿠무!”

“오타쿠무! 오타쿠무!”

K기업의 여성노동자는 한국의 노동자들이 “직접 와서” 인도네시아 한국 기업의 반노동자적 행위에 대해 눈으로 보았으면 좋겠다며, 혹시 기회가 된다면 “한국을 직접 방문해 현실을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미국, 이란 침략 준비 완료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미국, 이란 침략 준비 완료

미군이 이미 이란과 낮은 수준의 전쟁에 몰두하고 있다는 미국 언론인 세이무어 허쉬의 주장은 이러한 보고를 뒷받침한다. 공격은 이란이 이라크에 대포공격을 해왔던 북쪽 쿠르드 지역에서 격렬하게 일어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은 벌써 이라크와 이란 국경을 사이에 두고 낮은 수준의 대리 전쟁을 벌이고 있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5~6일 한미FTA 농업분야 고위급 회담 진행

[한미FTA를 저지하라] 5~6일 한미FTA 농업분야 고위급 회담 진행

범국본은 "이번 회담을 통해 민감 품목의 처리 문제, 품목별 쿼터 조정 등을 논의한다고 하지만 농업분야의 막대한 희생을 반복하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며 고위급 회담 계획, 전면 철회를 요구했다.

“한국 쇠고기 시장 완전 개방 목표”

“한국 쇠고기 시장 완전 개방 목표”

지난 1일,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한국의 쇠고기 시장을 완전 개방하기 위한 작업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의 수많은 평택과 어깨를 걸자

세계의 수많은 평택과 어깨를 걸자

3월 5일~9일에 남미 에콰도르에서 \'모든 외국 군사기지 철폐를 위한 국제회의\'가 개최된다. 이 회의는 2005년 11월 반기지 네트워크(No Bases Network), 외국군사기지철폐국제네트워크(International Network for the Abolition of Foreign Military Bases) 명의로 제안되었다.

[한상진의 레바논통신] \”레바논과 이스라엘의 긴장 고조\”

[한상진의 레바논통신] \”레바논과 이스라엘의 긴장 고조\”

이번 달(2월) 들어 이스라엘과 레바논 정부군 사이에 충돌이나 충돌 직적까지 간일이 네 차례나 있었습니다. 약 2주 전에 이스라엘군이 국경을 넘어 들어와서 임무를 수행하자 레바논 정부군이 발포하면서 교전이 있었고, 2월 22일에는 저공으로 레바논 영공을 불법으로 넘어 들어와 순찰비행을 하던 이스라엘 항공기에 레바논 정부군이 대공사격을 한 바 있으며 23일에는 약 레바논 군과 이스라엘 군이 약 30여 분간 총을 겨누면서 대치하였고, 레바논에서는 전 군에 비상경계 태세가 발동되기도 하였습니다

[한상진의 레바논통신] 길모퉁이에서 나눈 18명 이라크인들의 이야기

[한상진의 레바논통신] 길모퉁이에서 나눈 18명 이라크인들의 이야기

내 인생은 대단히 좋았다.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것 보다 더. 나는 아들이 둘 있고 그들은 이 세상에서 내게 모든 것이다. 하지만 전쟁기간 중에 내 재산들을 미군의 폭격으로 파괴되었고, 바그다드의 상황은 매우 나빠졌고 매우 위험해졌다. 그 결과 나는 아무 곳에도 갈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나는 내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 수 없었다. 나는 내 아내와 함께 가게에도 갈 수 없었다.

격동의 07년, 좌파 정치세력은 어디로

격동의 07년, 좌파 정치세력은 어디로

좌담자으로는 최광은 한국사회당 대변인과 김광수 노동해방실천연대(준)(해방연대) 기관지 위원장, 김형탁 평등사회로전진하는활동가연대(준)(전진) 기관지 위원장, 김인식 다함께 주간맞불 발행인, 박준선 노동해방당건설투쟁단(당건투) 활동가, 김태정 노동자의힘(노힘) 중앙집행위원 등 총 6인이 참석했다.

[좌담전문] 진보운동의 전망 모색과 07년 대선(2)

[좌담전문] 진보운동의 전망 모색과 07년 대선(2)

사회자) 올해 정세에 영향을 미칠 큰 이슈나 쟁점으로 무엇을 꼽을 수 있나. 각 정치조직 차원에서 올해 정세 대응과 관련 주목되는 사업계획이 무엇인지 이야기하며 시작해보자. 김인식, “정치적 공백기, 사회운동 정치적 대표체 건설이 중요 과제” 최광은, “진보논쟁에 좌파진영이 뚜렷한 축 세우지 않으면 형태조차 사라질 위기” 김형탁, 사회연대전략을 포함해 “신자유주의 구조 속 해결할 다양한 방안 제시해야” 김광수, “자본주의 모순에 대한 폭로, 이에 대한 대안 제시하자” 박준선, “선거 이후 노동자투쟁의 방향은 지속적으로 후퇴할 듯” 김태정, “연대운동을 비롯한 민중운동전반의 큰 변화를 준비해야” 김인식 다함께 주간맞불 발행인)단연 미국이 이라크에서 겪고 있는 위기와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이란으로의 확전이 가장 중요한 이슈가 될 것으로 본다. 실제 확전은 단순한 가설정도가 아니라 상당히 현실성을 띄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한국의 운동들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미국의 중동전략의 성사여부가 한반도 평화와 직결되어 있다는 것을 이번 2.13합의에서도 보여준 바, 한국의 운동이 2003년 이라크 전쟁 발발 당시의 겪었던 ‘붕뜸’을 다시 경험하지 않기 위한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본다. 다른 하나는 한미FTA 반대 운동에 이어서 정부의

[논평] 파국의 파병정치를 중단하라

[논평] 파국의 파병정치를 중단하라

2003년 노무현 대통령의 형무소 발언의 맥을 잇는 신자유주의정권의 이라크 파병 결정은 미 제국주의에 대한 개혁 정치세력의 굴복을 의미한다. 미군의 신속기동군화에 발맞춘 전략적 유연화 합의는 이미 이루어진 것이나 다름 없고, 전시작전통제권 환수는 돈 들어갈 일만 남은 자주국방론과 맞물려 있을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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