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당은 3일 개최된 중앙위원회에서 ‘비정규직 확산 법안 철폐’와 ‘한미FTA 협상 중단’을 촉구하는 특별 결의문을 채택했다.
범국본은 "5차 협상에서도 미국측에 퍼주기만 하는 기존 협상의 양상이 계속 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협상 중단 및 각계 각층의 의사와 요구를 수렴하여 원점에서 부터 재논의 할 것"을 촉구했다.
Mr. Beef 라 불리는 맥스 보커스 의원이 '미국산 쇠고기 수출 재개'를 위해 전방위적인 압력을 행사하고 있다. 5차 협상지인 몬타나 주가 beef belt라 불리는 '미국산 쇠고기' 주요 생산지임을 고려할 때 적지않은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원정투쟁단은 “평화적이고 창조적이고 강력한 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히고, 구체적으로 민주당 보커스 상원의원과 존 테스터 상원의원 면담추진, 장례식, 눈사람시위 등 다양하고 시도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X-레이 검사는 결코 광우병 검사가 아니며, 뼛조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하여 광우병으로부터 안전한 쇠고기라고 할 수 없다. 만일 미국에서 X-레이 검사를 거친 3차분 미국산 수입쇠고기가 국내의 검역검사를 통과하여 유통될 경우, 우리 국민들이 광우병 위험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는 결과를 초래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몬타나 주에서 한미FTA 5차 협상이 시작된다. 사실상 정부는 5차와 6차 협상을 통해 한미FTA 협상을 사실상 마무리 하기 위한 타결 국면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
어쨌든 최근 연이은 선거에서 좌파의 승리는 21세기 라틴아메리카 특유의 새로운 역사적 정치현상이며, 그 동력은 2000년 에콰도르 원주민봉기, 2002년 아르헨티나 봉기, 2003년과 2005년 볼리비아 민중봉기 등 반신자유주의 대중투쟁이다.
지난 11월 20일 방송된 'KBS시사기획 쌈'의 '한미FTA, 진실을 말하고 있는가'편에 대해 한미FTA체결위원회(한미FTA지원위)는 보도 내용을 반박하는 형식의 입장을 즉각 밝히고, 이튿날인 22일에는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 및 반론보도를 청구했다.
미국산 수입 쇠고기 2차분에서 또 다시 뼈 조각이 발견된 사실이 알려지자마자 급히 인천공항 검역소를 방문했던 강기갑 민주노동당 의원은 현장검사를 마치고 국회에서 관련한 브리핑을 하면서 이 같이 주장했다.
광우병 국민운동본부는 “지금까지 뼈 조각이 광우병으로부터 안전하다는 근거는 아직 증명되지 못했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농림부는 해당사업장에 대한 조치로만 축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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