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노조는 “외환은행 불법매각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바라는 국민적 염원에 정면 역행하는 처사”라고 비판하며, “그간 사법부 수장들이 누차 강조했던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사법결정’이라는 게 과연 이런 것인지 묻고 싶다”고 반문했다.
공무원노조는 논평을 통해 정부의 ‘수도사업 구조개편 로드맵’의 “정부는 진행 중인 상수도 민간위탁을 즉각 백지화하고,공공성과 친환경성에 근거한 진정한 수도사업 구조개편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는 입장을 밝혔다.
농민단체들은 롯데마트의 쌀 저가 판매 행사를 쌀시장을 왜곡시키고 한국농업을 붕괴시키는 처사로 규정, 행사 중단을 촉구했고, 저가판매 행사 기회를 노리고 있는 다른 대형유통업체에게도 경고했다.
이른바 '간첩단 사건'과 관련 민주노동당의 본격적인 대응이 시작됐다. 민주노동당은 2일 오후 5시경 김승규 국정원장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접수하고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손해배상 청구서도 제출하기로 결정했다.
한미FTA 협상과 지역조례와 비합치 되는 사례들이 대거 발견됐다. 경기 고양시의 경우 20건, 이천시의 경우 7건에 이어 제주도의 경우 14건의 조례를 폐지 내지는 수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5차 협상이 열리는 몬태나주 빅스카이는 미국의 ‘비프 벨트(beef belt)'에 속하는 쇠고기 산지로 축산업이 기반이다. 또한 빅스카이는 리조트 단지로 보즈만이라는 도시 부근에 소재한 곳으로 국내에 구체적으로 알려진 정보가 없을 만큼 작은 도시 이다.
정호진 부대변인은 "만경대라는 장소는 민주노동당 뿐 아니라 정부 당국자, 남측 민간인 예를 들어 작년 아리랑 축전에 참석한 당사자 등 북을 방문하는 남측 인사. 민간인이 의례적으로 방문하는 곳"이라며 "정치적 의미와 비중을 두는 곳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3일 한미FTA저지교수학술공동대책위는 ‘한미FTA를 넘어 대안 세계화로’라는 제목으로 오후 2시 이화여대 인문관 111호에서 토론회를 개최한다.
민중연대는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은 제재의 칼을 내려놓고 실질적인 대화를 통한 일괄타결, 동시이행만이 유일한 방법"임을 거듭 강조했다.
만약 론스타의 주가 조작 공모 혐의가 법원 판결로 확정된다면 론스타는 외환은행 주식 강제매각 처분 명령을 받게 되고, 대주주 자격을 상실 해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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