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4차 협상이 27일 종료 됐다. 김종훈 한국 협상단 수석대표는 27일 오후 7시 브리핑을 갖고 협상 내용을 보고하며, "진전있는 협상"이라고 평가했다.
차 협상은 12월 4일이 시작되는 주, 미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원산지 분과와 의약품 분과는 6차 협상 이전에 별도 협상을, 그외 분과는 화상회의도 진행할 예정이고, 6차 협상은 1월 중반에 진행된다. 관련해 웬디 커틀러 수석대표는 “협상을 더 한다고 해서 협상이 잘 안되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한미FTA 지적재산권 분야 협상과 관련해 관련부처에 대한 외교통상부의 압력을 행사했다는 정부 내부 문건이 언론보도를 통해 밝혀지면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한미FTA 4차 협상은 어차피 지나가는 협상이다. 전자 상거래가 온라인 컨텐츠와 직결되는 것이고, 의약품의 특허연장과 관련한 쟁점도 마찬가지고, 지적재산권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이날 촛불 문화제에서는 새로운 율동 배우기, 연대한 대학생들의 율동 공연 등 200여명의 참가자들이 화기애애하게 진행됐다.
참세상은 10월 29일 전당 대회를 앞두고 있는 희망사회당의 금민 대표 후보와 인터뷰를 가졌다. 이 인터뷰를 통해 희망사회당이 이번 전당 대회를 어떤 성격으로 치르는지 파악하고, 나아가 좌파운동이 처한 전반적인 처지와 조건을 다시 한 번 검토해 보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
오후 4시 30분경 연행됐던 농민 허준 씨가 석방됐다. 집회 대오는 현재 농협하나로마트로 행진 중이다. 이들은 오후 6시 석방된 허준 씨와 함께 촛불문화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살림과 한국생협연합회 중심의 제주 원정투쟁단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소비자대책위는 “한미FTA의 식품안전, 위생검역, 농업 분야에 대해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해영 단장은 "현재 한미FTA 협상의 경직된 국면을 고려했을 때 미국이 압박카드로 사용하는 것“이라고 해석하며, ”농산품, 자동차 등 을 겨냥한 카드"에 무게를 실었다.
한미FTA 4차 본협상 4일째인 26일, 학생들도 한미FTA 저지 및 노무현 정권 퇴진을 요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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