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농민들은 죽고싶어

농민들은 죽고싶어

서울에서 한미FTA 2차협상 4일째인 2006년 7월 13일 농민들은 을지로에서 신라호텔까지 한미FTA 장례행진을 한다 정부는 지금 농민을 위한 정책은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역대 정권도 그렇고 계속 농민을 죽이고 있기때문에 우리는 다시 투쟁의 장으로 나올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우리 농사짓는 사람들이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지금 농사 안지으면 어디 갈 곳 있습니까 그래도 짓겠지요 그러나 얼마 못갈겁니다 못갈겁니다 농민들이 농민들이 이거를 갔다가 분노가 쌓이면 나라가 망합니다 그 자체를 알아야 돼요 그런데 요즘 농촌에 가면은 지나가는 소를 붙잡고 물어봅니다 한미FTA 어떻게 생각해? 그럼, 반대해요 지나가는 소 돼지 닭도 전부 반대합니다 우리 국민들은 이제는 가만히 있을 수가 없습니다 이 순간을 놓쳐버리면 우리는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그런 질곡에 빠질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 국민들을 온전히 사지로 몰아넣고 있는 이 FTA를 우리는 가만히 내버려 두어서는 안됩니다 우리의 미래를 박살내는 한미FTA 상여가 불타고 있습니다 죽여 농민 죽여 죽여봐 한번 농민 죽여봐 이거 계엄령이 아니고 뭐냐 이거 야 나 X같아서 농민 안할래 시발놈들아 나도 사회에서 하나의 구성원인데 내가

한미FTA 2차협상 저지투쟁 마무리

한미FTA 2차협상 저지투쟁 마무리

한미FTA 2차 본협상의 마지막 날이자, 협상 파행이 선언된 14일,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는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시 30분부터 장충체육관 맞은편 장충교회 앞에서 ‘한미FTA 협상 저지 투쟁 보고대회’를 가졌다. 이날 만난 여러 활동가들로부터 협상 파행에 대한 생각 및 2차 협상 저지투쟁의 성과와 한계에 대해 들어보았다.

4천8백만이 한미FTA 본질을 까뒤집는 그 날까지

4천8백만이 한미FTA 본질을 까뒤집는 그 날까지

한미FTA 2차협상 저지투쟁 보고대회 자리에 이날 오후 있었던 지하철 선전전이 재연됐다.

한미FTA 반.대.해.요!

한미FTA 반.대.해.요!

한미FTA 협상 마지막날 예정되어 있던 협상은 중단되었고 신라호텔 앞 장충교회 옆에서는 한미FTA 저지 투쟁 결의대회가 열렸다. 신라호텔 앞에서는 시민의 자발적인 1인 시위가 이루어졌고 시민사회단체 상근활동가들은 오늘 한미FTA 저지를 위한 하루 파업에 돌입, 2호선 지하철 각 역에서 시민선전전을 펼쳤다. 오후에는 지난 4일간의 투쟁을 마무리하는 협상보고대회가 장충교회 옆에서 열렸다. 한미FTA 2차 협상은 마무리되었지만 아직 한미FTA 협상이 중단된것은 아니며 한미FTA저지의 목소리 또한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미디어문화행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한미FTA 과정들과 저지의 목소리들을 담아내는 작업들을 해나갈 것이다.

[논평] 한미FTA 정부 의도대로 추진되고 있다

[논평] 한미FTA 정부 의도대로 추진되고 있다

민주노조운동과 노동자의 투쟁은 아직 충분히 조직되지 않고 있으며, 협상장에 실질적인 위협을 주는 투쟁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특히 장투사업장 노동자의 동아일보 건물 점거를 둘러싼 민주노총 내부의 논란도 문제로 지적되었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한미FTA협상 저지투쟁 보고대회’ 5일간 투쟁 마무리

[한미FTA를 저지하라] ‘한미FTA협상 저지투쟁 보고대회’ 5일간 투쟁 마무리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는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시 30분부터 장충체육관 맞은편 장충교회 앞에서 ‘한미FTA 협상 저지 투쟁 보고대회’를 가졌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내가 한미FTA 의약품 협상을 반대하는 이유

[한미FTA를 저지하라] 내가 한미FTA 의약품 협상을 반대하는 이유

809명의 약사 약대생이, 116명의 의사들이 한미FTA 반대 선언에 나섰다. 날은 좀 지났지만 11일 기자회견 현장에서 만난 현장 인터뷰를 싣는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3차 협상 초석 마련한 2차 협상

[한미FTA를 저지하라] 3차 협상 초석 마련한 2차 협상

김종훈 수석대표는 "미국 협상단이 한국이 각별히 관심을 가진 무역구제 협상을 중단 하면 한국이 아쉬워 할 것이라는 판단을 했을 것”이라며 “그 정도 강도를 표현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해석했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양국 협상단, 속이 보이는 ‘쇼’를 멈춰야 한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양국 협상단, 속이 보이는 ‘쇼’를 멈춰야 한다

보건의료단체연합은 "한국정부가 의약품협상 ‘파행’에 대해 취할 태도는 협상단 부분철수가 아니라 협상중단”이라고 주장했다.

세계적 맥락에서 보는 ‘한미FTA, 이미 실패한 미래’

세계적 맥락에서 보는 ‘한미FTA, 이미 실패한 미래’

사회진보연대에서 ‘한미FTA, 이미 실패한 미래’라는 제목의 단행본을 출간했다. 도서출판 사회운동에서 발행된 이 책은 노무현 정부는 왜 한미FTA를 추진하려하는가에서 부터 한미FTA로 인한 각 분야에서 들어나는 문제점들을 담았다. 사회진보연대는 신간소개를 통해 “이 책자에서는 한미FTA를 노무현 정부의 단순한 일탈적 정책이 아니라 신자유주의 세계화에 따른 한국사회의 구조적 전환의 맥락 속에서 자리매김하려 했다”며 “한미FTA가 미치는 부문별 효과 뿐 아니라, 한미FTA에 이르게 된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세계적 맥락을 함께 살펴보고자 했다”고 밝혔다. [차례] 서문___백승욱 1. 노무현 정부의 한·미 FTA 추진 전략___정지영 2. 대안세계화운동과 한·미 FTA 반대투쟁___류미경 3. 한·미 경제관계와 한·미 FTA___박하순 4. 노동자들에게 예고된 재앙, 한·미 FTA___안성민 5. 한·미 FTA와 농업 문제___류주형 6. 한·미 FTA는 여성의 문제다___정지영 7. 서비스 시장 개방과 금융세계화___박준형 8. 한·미 FTA에서의 지적재산권 조항의 문제점___김정우 9. 자유무역과 불평등교환___굴리에모 카르케디(번역: 임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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