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쌀과 언론을 말아먹는 죽음의 거래 한미FTA

쌀과 언론을 말아먹는 죽음의 거래 한미FTA

한미FTA 2차협상 나흘째인 7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을지로에 있는 훈련원 공원에서는 농민들이 한미FTA 장례식을 거행하였다. 농민들은 협상장인 신라호텔쪽으로 행진하면서 한미FTA 노제를 지내기 위해 상여를 불태웠고 경찰이 막아서면서 충돌, 부상자가 발생하였다. 오후 2시에는 전국언론노동자들의 총파업 결의대회가 여의도 KBS 본관앞에서 진행되었으며 집회 이후 언론노동자들은 국회까지 행진하였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신라호텔 앞 ‘한미FTA 저지’ 목소리

[한미FTA를 저지하라] 신라호텔 앞 ‘한미FTA 저지’ 목소리

14일, 한미FTA 2차 협상 마지막 날에도 신라호텔 앞에서는 한미FTA에 반대하는 민중들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한미FTA 14일 마지막 협상 취소, 배경이 뭔가

[한미FTA를 저지하라] 한미FTA 14일 마지막 협상 취소, 배경이 뭔가

김종필 활동가는 “한미FTA 협상 결렬을 통해 겉으로는 찬성 단위에 위기감을 실어 결집의 계기를 마련하고, 반대하는 단위에게는 안도감을 주어 전선을 흩어 놓는 계기”가 될 수 있음을 지적했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걱정브리핑뉴스] 대통령 주변에 글 좀 쓰는 친구들도 다 떠났나 보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걱정브리핑뉴스] 대통령 주변에 글 좀 쓰는 친구들도 다 떠났나 보다

나라 녹을 먹고 국정브리핑을 하는 거면 '오해와 진실'을 쓰더라도 좀 그럴듯 하고 호소력 있게 쓰고 하는 게 최소한의 기본 아닌가. 이건 뭐 동정심마저 유발하는 수준의 글이 아닌가.

[한미FTA를 저지하라] 뉴욕밤 밝힌 ‘한미FTA 저지, 평택 지키기’ 촛불 집회

[한미FTA를 저지하라] 뉴욕밤 밝힌 ‘한미FTA 저지, 평택 지키기’ 촛불 집회

‘한미FTA저지재미위원회'(재미위원회)는 12일 밤 32가에 있는 뉴욕 한인타운에서 촛불시위를 갖고 한미FTA 협상 중단을 촉구했다. 한국에서 제2차 FTA 협상이 진행되고 있고, 수십만 명의 한국노동자들이 총파업에 들어간 상황을 전해듣고 고무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촛불집회는 한미FTA 뿐만 아니라, 평택 미군기지 이전 확장도 반대했다. 이 자리에 모인 50여명은 이 거대한 도시의 여름밤을 구호와 노래와 연설로 가득 채웠다. 하루 종일 내리던 비도 이 때만큼은 그쳤다. 재미위원회의 멤버로 촛불시위 사회를 맡은 임율산 씨는 “우리는 한국의 농민과 노동자, 그리고 신자유주의에 맞서 싸우고 있는 전 세계의 운동가와 연대하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다”라고 말했다. 현재 자유무역과 미군기지 이슈는 미국 언론에서 찾아보기 힘들고, 이 이슈에 대한 미국시민들의 인지도 아직은 부족한 상태이다. 재미위원회의 목적 중에 하나는 미국사회에 이 이슈를 널리 알리는 것이다. 수요일밤의 촛불시위는 이러한 점에서 많은 의의를 지닌다. 뉴욕의 여러 타민족 단체 대표들도 이 촛불시위에 함께 했고, 연대연설을 했다. 재미위원회의 공식명칭은 ‘한미자유무역협정 반대, 신자유주의 저지 재미위원회’ 이고, 지난 6월 워싱턴에서 한국 원정팀과 일주일간 투쟁을 치른 단체이다. 재미위원회의 FTA 저지 캠페인은 한국의

[한미FTA를 저지하라] MBC ‘W’ 다국적 제약회사와 한미FTA 집중 보도

[한미FTA를 저지하라] MBC ‘W’ 다국적 제약회사와 한미FTA 집중 보도

MBC 시사프로그램인 ‘W'가 협상 마지막 날인 14일(금) ’미국 최고의 약값이 한국으로 온다, 한미FTA‘라는 제목으로 한미FTA협상의제 중 약값과 보건의료 제도를 짚는 프로그램을 방송한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샅바게임, 한미FTA 2차협상 잘 되고 있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샅바게임, 한미FTA 2차협상 잘 되고 있다

2차 협상 마지막 날인 오늘(14일)에는 무역구제, 투자, 서비스, 환경 분과에서 협상이 진행된다. 지금까지의 협상을 평가한다면, 정부의 말대로 ‘별 무리없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 할 수 있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오늘은 ‘범국본 참가단체 상근자 하루파업’ 하는 날

[한미FTA를 저지하라] 오늘은 ‘범국본 참가단체 상근자 하루파업’ 하는 날

범국본은 한미FTA 2차협상 저지를 위한 마지막날 실천 일정을 배포했다. 범국본은 “7월 12일 10만 범국민대회 이후 범국본 소속 일반 회원, 조합원들이 연일 집중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짚고 “시민사회단체를 포함한 범국본 소속단체 상근자들부터 힘있게 결의해 7월 14일까지의 투쟁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자고 제안했다. 범국본은 이를 위해 ‘한미FTA 2차 협상 결과 규탄의 날! 범국본 참가단체 상근자 하루파업’을 전개하고, “2차 본협상 마지막날 상근자들이 총 집중해서 2차 협상결과를 범국민적으로 폭로, 규탄하고 다음 투쟁을 결의하자”고 호소했다. 범국본이 제안한 14일 주요 일정은 아래와 같다. ○ 한미FTA 저지 결의대회 – 일시, 장소 : 7월 14일(금) 오전9시30분, 신라호텔 앞 ○ 협상장 앞 1인 시위 – 명망있는 대표자 중심으로 – 오전10시부터 낮12시까지 협상장 앞 1인 시위 진행 ○ 한미FTA 반대 지하철역사 안 1인 시위 – 2차 협상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살려 2호선 전체 플랫폼에서 2인 1조로 1인 시위 진행 – 일시, 장소 : 7월 14일(금) 오후1시~오후2시, 지하철 2호선 역 곳곳 – 대상 : 중앙 실천단 / 범국본 소속 단체 상근역량 / 그 외 참가하고자

[한미FTA를 저지하라] 경실련, “추가협상 보류하고 한미FTA 전면재검토 하라”

[한미FTA를 저지하라] 경실련, “추가협상 보류하고 한미FTA 전면재검토 하라”

경실련에서도 '한미FTA 전면재검토'의 요구가 터져나왔다. 경실련은 정부에 △비공개·졸속추진 시정 △여론 수렴과 투명성, 합리성 확보 △협상내용 공개 △협상 마지노선의 공표를 촉구했다.

13일, 한미FTA 장례식 열려

13일, 한미FTA 장례식 열려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는 13일 오전 10시 훈련원 공원에서 한미FTA 장례식을 시작했다. 그러나 경찰은 이날 행사에 쓰일 상여를 탈취하고, 상징의식을 폭력적으로 진압하는 등, 평화적인 시위를 공공연히 방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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