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국민의 구강 건강을 책임지는 보건의료인으로서 국민의 건강과 국가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나섰다”고 밝혔다.
“ 만약 2차 협상을 지속하며 끝내 한미FTA를 추진하려 한다면, 민중의 삶을 놓고 도박을 한 결과는 정권 퇴진과 민중탄핵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7월 12일 한미 FTA 추진을 지지하는 집회의 행진에는 대부분 6,70대 노인들 밖에 없었다. 마지막까지 행진을 했던 대부분의 노인들이 종묘공원에서 집회참가시 3천원을 준다는 얘기를 듣고 참가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한 행진을 마치고 장충단 공원에서 직접 현금을 주는 장면이 참세상의 카메라에 잡혔다. 많은 참가자들이 집회 내용은 전혀 모르고 있었고 한 참가자는 ‘한미 FTA 추진을 지지하는 것은 매국노 짓”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김제시의회는 12일 임시회 본회의에서 “한미FTA 협상 즉각 중단과 국민 토론과 공감 없이 진행하는 협상은 반대한다”는 내용을 담은 결의안을 채택했다.
"지적재산권 협정을 완벽하게 적용했을 때, 세계에서 가장 손해가 큰 국가는 한국, 미국은 190억 달러 흑자, 한국은 153억 달러 적자" - 세계은행 보고서
종로5가역 제일은행 앞에서 약 5백여 명이 모인 가운데 '한미 FTA 추진지지 국민대회'가 개최, 신라호텔까지 행진했다.
전국농협노조는 12일 오후 2시 농협중앙회 신관 앞에서 ‘민족농업 사수, 농협중앙회 금융지주회사 저지, 지배개입 분쇄, 지역농협 생존권 사수, 한미FTA 결사 반대’를 위한 전국 농협노동자 총력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 결의대회는 2차 범국민대회의 사전 부문 대회 중 하나이다.
집중호우에도 불구하고 전국 각지에서 모인 1만5천여 명의 43개 농대위 소속단체 회원들은 “미국이 쌀을 포함해 1,452개 농축산물 전체를 개방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총력투쟁을 전개한다”고 결의를 밝혔다.
더 이상 억눌려 살 수 없다는 이 땅의 인민들이 한미FTA 2차협상 저지에 나섰다. 장기투쟁사업장 노동자들의 동아일보사 점거 소식은 비단 노동자만의 몸짓이 아니라, 자본의 횡포와 한미FTA를 반대하는 이땅 인민 모두의 분노에 찬 행동이다.
장맛비가 쏟아져도 한미FTA저지 2차 범국민대회는 예정대로 오후 4시부터 시청 앞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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