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아메리카 아메리카

아메리카 아메리카

몇 년 전에는 아프가니스탄 일부가 폭격으로 돌더미가 되었고, 최근에는 이라크가 폭탄세례를 받고 있다. 좀 더 먼 과거에는 한국, 인도네시아, 과테말라, 쿠바, 페루, 라오스, 베트남, 캄보디아, 니카라과, (구)유고슬라비아, 엘살바도르 외 여러 나라들이 전쟁광 미제국과 맞닥뜨려야 했다. “다음은 누구인가?”하는 문제가 논의되는 가운데, 인도의 방갈로르에서는 미국의 전쟁열에 반대하는 운동이 “아메리카, 아메리카!” 뮤직비디오로 만들어졌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확산되는 ‘한미FTA 반대’의 목소리

[한미FTA를 저지하라] 확산되는 ‘한미FTA 반대’의 목소리

이제는 학계, 종교, 소비자 단체 들로, 심지어 전현직 청와대 인사들도 ‘반대 입장’을 밝히고 있다. 명확히 해명 될 수 있는 부분이 많지 않은 쟁점인 만큼, ‘반대’의 목소리는 점차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걱정브리핑뉴스] 조작기사 물의 빚고도 방송 제작진을 어떻게 비난하나

[한미FTA를 저지하라] [걱정브리핑뉴스] 조작기사 물의 빚고도 방송 제작진을 어떻게 비난하나

왜곡기사로 물의를 빚고도 되려 진실을 알리기 위한 방송 제작진들에게 비난의 목소리를 높힌 김창호 국정홍보처장의 자진 사퇴”를 주장하며 “정부가 진정 한미 FTA가 국익에 부합한다고 생각한다면, 지금이라도 찬성과 반대의 의견들이 자유롭게 논의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마련해야할 것

[한미FTA 저지 기고] 공공영역의 사망 선고, “기업-국가” 소송과 비위반제소

[한미FTA 저지 기고] 공공영역의 사망 선고, “기업-국가” 소송과 비위반제소

투자자의 정부 제소와 함께 가장 위험한 것이 바로 비위반제소 문제이다. FTA를 위반하지도 않았거나 의무를 제대로 이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이 제소할 수 있도록 한 것이 바로 비위반제소이다

[한미FTA 저지 기고] [걱정아젠다칼럼] 씨애틀에서 신라호텔까지, 반FTA 물결을

[한미FTA 저지 기고] [걱정아젠다칼럼] 씨애틀에서 신라호텔까지, 반FTA 물결을

시애틀의 워싱턴 주립대에 모여있던 청년대오들이 새벽부터 시내로 진입하면서 어디서부터인지 꼬리에 꼬리를 무는 대오가 각료회담이 열리는 컨벤션센터를 포위하기 시작했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이택순 경찰청장, “FTA 평화시위 양해각서 체결하자” 제안

[한미FTA를 저지하라] 이택순 경찰청장, “FTA 평화시위 양해각서 체결하자” 제안

이택순 경찰청장은 6일 한국언론재단이 주최한 ‘평화시위문화 정착을 위한 경찰청장 초청 언론 포럼’에서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에 “평화시위 MOU(양해각서) 체결을 강력히 권고한다“며 ‘평화시위 양해각서’를 공개 제의했다. 실제 경찰측이 MOU체결을 위해 ‘비공식 접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택순 청장은 “전반적으로 평화적 집회ㆍ시위 기조가 유지되고 있으나 일부 집회에서 죽봉, 쇠파이프 등 불법 시위용품이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고 말하며, “올해부터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경찰력을 시위대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에 배치하고 폴리스라인 침범 사례는 모두 입건해 벌금형을 부과토록 하는 등 물리적 충돌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포럼에서 이택순 청장은 ‘최루탄 사용 여부’에 대한 질문에 “그런상황 있기 전에는 최루탄 사용을 계속 자제할 생각”이라고 답했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걱정아젠다특별기획] 론스타를 통해 한미FTA를 본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걱정아젠다특별기획] 론스타를 통해 한미FTA를 본다

“론스타 사건 이해하려면 한국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신자유주의 개혁 개방, 그 조치를 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도덕적으로 타락한 개인 몇 명이 국부 유출한 사건으로만 본다면 그것은 삼천포에 빠진 것”임을 덧붙인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미사일 맞아도 끄떡 않는 개성공단

[한미FTA를 저지하라] 미사일 맞아도 끄떡 않는 개성공단

시가 10억달러에 불과한 개성공단이지만, 600억 원(추산) 정도의 미사일 시험발사 정도로는 끄떡 않을 정도로 자리를 잡은 모양이다. 개성공단은 앞으로도 한미FTA 협상이든 한반도 정세든 뜨거운 감자 노릇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한미FTA 가면 ‘소비자’의 삶의 질 하루아침에 나락”

[한미FTA를 저지하라] “한미FTA 가면 ‘소비자’의 삶의 질 하루아침에 나락”

한미FTA 2차 본협상을 앞두고 ‘한미FTA소비자대책위원회(소비자대책위)’는 6일 광화문 동아면세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미FTA에 대한 소비자단체의 입장을 발표했다. 녹색소비자연대, 생협전국연합회, 여성민우회생협 등 10개 소비자단체로 구성된 소비자대책위는 지난 6월 5일 출범식을 갖고 “소비자 안전을 고려한 투명한 협상을 전개하라”고 요구한바 있다. 소비자대책위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될 때까지 한미FTA 협상 추진을 유보할 것을 요구하며, △한미FTA 협상 내용 및 과정 전면공개 △한미FTA가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 미칠 영향 사전 분석과 공개 △식품안전기본법 제정 등을 요구사항으로 내걸었다. 소비자대책위는 기자회견에서 “상품, 농업, 한경, 교육, 의료 등 총 17개 분야 1만여 개의 구체 협상이 미국의 의도대로 관철된다면 ‘소비자’라고 불리는 거의 모든 국민의 삶의 질이 하루아침에 나락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다”며 “한미FTA의 경제 이익을 계산하기에 앞서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냉철한 분석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들은 “미국이 세계 최대의 유전자조작 농산물 생산국이자 수출국으로서 전 세계 유전자 농산물 재배면적의 67%를 차지하고 있다”며 “FTA는 각국의 검역조치를 완화시키며, 이를 통해 각국의 식품안전은 위협받을 수 있다”고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암흑 속에서 죽어가는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암흑 속에서 죽어가는

유리창이 깨지고, 무서운 아이는 겁에 질린 부모의 팔에 안겨서 소리를 지른다. 노인들은 심장 마비로 쓰러지고, 임신한 여성들은 계속되는 유산으로 몸이 망가져 간다. 끝없는 절망, 식량과 물을 비축하려는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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