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NAFTA 반대한 미국농민들, 한국농민들과 하나 돼

NAFTA 반대한 미국농민들, 한국농민들과 하나 돼

워싱턴에서 열리고 있는 한미FTA저지 원정투쟁 나흘째는 평소와는 다른 모습으로 진행됐다. 미국 진보단체들의 연대로 이번 협상의 상징적인 장소와 건물에서 함께 집회를 갖게 된 것이다. 이날은 한미, 양국의 정치인들 사이의 연대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뿐만 아니라 FTA반대운동에 헌신적인 미국 민중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국회의사당에서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데니스 쿠치니치(Dennis Kucinich) 오하이오 하원의원은 미국과 한국의 농민들의 공동의 목적에 대해 설명하면서 “나는 선거운동을 하면서 미국 농민들이 NAFTA를 반대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미국 농민들은 FTA를 맞닥뜨린 한국 농민들과 하나가 되어 있다” 고 말했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장례행진, 인간띠잇기로 한미FTA 반대 시위

[한미FTA를 저지하라] 장례행진, 인간띠잇기로 한미FTA 반대 시위

오늘은 농민과 금융노동자들이 인간으로서의 권리와 존엄을 앗아간 자본에 맞서 그들의 분노와 슬픔을 표현하는 날이 될 것이다. 오늘은 론스타와 카길의 장례식을 치룰 것이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모두들 대추리 들어가서 봐야 돼”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모두들 대추리 들어가서 봐야 돼”

6월 4일 행정대집행 때 주민들 무얼로도 위로가 안 되더라. 뭔 말을 해도 반응이 없어. 내가 미쳤어. 3일 동안 아무 것도 먹지 못하고, 먼 산만 쳐다보고, 주민들 낯을 볼 수가 없었어. 이래서 안 돼지 해서...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7일, 김지태 팽성주민대책위 위원장 구속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7일, 김지태 팽성주민대책위 위원장 구속

김지태 평택미군기지확장반대 팽성주민대책위원회 위원장이 결국 구속되었다. 7일 오후 6시 30분, 수원지법 평택지원은 5일 자진 출두한 김지태 위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실질 심사에서 구속을 확정했다.

[한미FTA 저지 기고] [걱정아젠다칼럼] 한국만 세계 에너지 위기 정세와 무관?

[한미FTA 저지 기고] [걱정아젠다칼럼] 한국만 세계 에너지 위기 정세와 무관?

한국사회가 공기업 사유화를 오히려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반해 세계대부분의 나라는 에너지 기업의 재국유화 혹은 국가차원의 관리 전략이 지배적이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한미FTA 노동, 경쟁 2개 분과 통합협정문 완료

[한미FTA를 저지하라] 한미FTA 노동, 경쟁 2개 분과 통합협정문 완료

김종훈 수석대표는 이날 미 상원 하트빌딩에서 열린 한미FTA 협상개시 리셉션에서 기자들과 만나,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월드컵보다 아름다운 진실] 월드컵 앞두고 우려 높아지는 극우파의 외국인 폭력

[월드컵보다 아름다운 진실] 월드컵 앞두고 우려 높아지는 극우파의 외국인 폭력

독일에서 극우파의 준동을 막아낼 근본적인 요소는 경찰 공권력이라기보다, 이성과 상식에 기댄 일반 시민들의 하나된 힘이기 때문이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미국에서도 평택-한미FTA 집중이슈를 중심으로

[한미FTA를 저지하라] 미국에서도 평택-한미FTA 집중이슈를 중심으로

다수의 참가자들은 구호를 외치는 가운데 목이 쉬기도 했고, 또한 시차 및 일정으로 인해 많이 피곤해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그들 모두가 알고 있듯이 협상이 진행되는 내내 그들의 일정을 계속 강행해야만 한다. 그리고 그들의 지치지 않는 행진은 계속될 것이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김지태 위원장을 석방하라”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김지태 위원장을 석방하라”

5일, 김지태 미군기지확장반대 팽성주민대책위 위원장이 평택경찰서에 자진출두 한 이후 경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해 문정현 신부가 평택경찰서 앞에서 ‘김지태 위원장 석방’을 요구하며 노숙 단식에 들어가는 등 항의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월드컵보다 아름다운 진실] ‘월드컵 너머’ 행동 매뉴얼로 업그레이드, 랄랄라~

[월드컵보다 아름다운 진실] ‘월드컵 너머’ 행동 매뉴얼로 업그레이드, 랄랄라~

‘월드컵 너머 캠페인’ 행동 매뉴얼을 스스로 업그레이드시키라. “새벽잠 떨치고 분연히 일어나 월드컵을 넘어서자!”는 게릴라전이 신나게 다가온다. 진정한 카니발적 발상, 전복적 놀음이다. 랄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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