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경찰이 대추리로 들어오는 입구에 CCTV 3대를 설치한 것에 대해 22일, 인권단체들은 성명을 내고 “경찰에 의한 CCTV 설치는 또 하나의 명백한 불법행위이자 인권침해”라며 즉각 철거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범국민운동본부)는 22일 미국 원정 투쟁과 관련한 정부의 '5개 부처 장관 담화문'에 대한 반박과 6월 원정 투쟁 강행의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자본과 국가는 그들의 노동력만을 필요로 할 뿐이다. 생각하고, 저항하는 살아 있는 인간으로서의 그들의 권리는 거부당하고 있다. 그들은 때로는 범죄자로, 때로는 어렵고 불쌍한 '외국인 근로자'들로 이름 붙여지고, 재현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좋은 머리, 많은 돈, 엄청난 지혜가 아닐지도 모른다. 삶은 대단히 구체적이며 운동은 끈질긴 의지로서만 매번 시작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희망이다
이날의 선전전은 한미FTA 반대 싸움의 5~6~7월로 이어지는 흐름들을 연결하고, 선전하고,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정부는 한미FTA가 몰고 올 재앙이 우리 민중의 삶을 얼마나 피폐하게 만들 것인지에 대한 걱정은 티끌만큼도 하지 않고 '원정투쟁으로 국가 이미지가 실추되고, 미국과의 비자면제 협정 추진에 걸림돌'이 될 것이라는 한심한 걱정을 하고 있다.
천영세 민주노동당 선대위원장 19일 531 지방 선거 민주노동당 799명의 후보를 대표해 한미FTA협상 중단을 촉구하는 선언을 발표했다.
현재 조직된 여성노동자의 비율은 7.3%로 대단히 낮다. 악순환의 고리 처럼 실질적으로 미조직, 비정규 여성노동자의 비율은 전 산업에 걸쳐 꾸준히 증가되고 있으나 그 실태 파악 조차 제대로 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지난 12일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목표 및 우리측 협정문 초안 주요 내용’의 보고 문서가 한 인터넷 언론을 통해 보도됐다. ‘대외 비공개’ 문서로 보고된 협상 초안 문서의 일방적 보도에 외교통상부는 난감함을 드러내며 보도에 공식 유감의 뜻을 표했다.
18일, 경찰이 대추리로 들어오는 입구인 내리 대추농장 근처 코너 전봇대에 CCTV를 설치하는 것이 목격되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