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한-아세안 FTA 상품무역협정 타결

한-아세안 FTA 상품무역협정 타결

한국은 이번 아세안과의 FTA 타결로 네번째 FTA 협상을 체결하게 됐고, 이번 아세안FTA 상품무역 협정의 협상 기간으로 1년 3개월의 시간이 소요됐다.

우리가 홍콩에 간 이유

우리가 홍콩에 간 이유

농사와 가정을 함께 책임져야 하는 여성농민으로, 여성농민운동가로 활동하는 여성농민들의 7박 8일간의 홍콩 투쟁 여정을 여성농민의 시각에서 다뤄 보고자 한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개성공단 생산물품 원산지 인정 근거 마련 등 담아

[한미FTA를 저지하라] 개성공단 생산물품 원산지 인정 근거 마련 등 담아

한국 정부는 15일 ‘한미FTA 협상목표’를 밝히고, 상품무역 일반, 농업, 원산지/통관 등 분야별 협상목표를 공개했다. 특히 원산지/통관 분야와 관련 △FTA에 따른 특례관세혜택을 부여하기 위한 원산지기준 확정 △개성공단 생산물품에 대한 원산지 인정 근거 마련 △양국간 통관절차의 간소화,신속화로 교역 촉진을 지원하고, 원활한 협정 이행을 위한 양국 관세당국간 협력장치 마련 등의 협상목표를 제시했다. 협정문 초안 요지로는 △상대국 상품에 FTA협정상 특혜관세 혜택을 부여하기 위한 원산지기준을 규정 △역외가공 특례(한EFTA 방식)를 규정하여 개성공단 생산물품에 대한 원산지 인정 근거 마련 △상품의 수출입 과정에 수반되는 통관절차적 내용을 규정(원산지 자율증명제, 원산지 사전판정제, 원산지 검증제도, 양국 관세당국간 협력방안) 등을 담고 있다. 한미FTA 협상에서 원산지 문제가 주목받는 이유는 개성공단 생산물품의 대일, 대미 수출길 봉쇄 여부와 직결되기 때문이다. 북이 적성국, 테러국 규정을 받는 조건에서 개성공단 생산물품이 원산지 인정을 받지 못하면 사실상 100% 고관세의 벽을 넘지 못하게 된다. 따라서 개성공단 등 남북경협은 크게 위축받게 된다. 한편 지난 9일 노무현 대통령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가진 동포간담회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6월 방북에 상당한 기대를 갖고 있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토론회] 6.15 , DJ방북 월드컵 이후를 어떻게?

[한미FTA를 저지하라] [토론회] 6.15 , DJ방북 월드컵 이후를 어떻게?

월드컵 이후 또한 중요한 시기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딜레마에 빠질 수밖에 없다. 월드컵의 폐해를 외면하며 축구를 좋아하니 마냥 좋아할 수도 없고, 폐해를 폭로하며 외면하자니 좋아하는 심정을 애써 참기도 힘들고. 토론자로 참석한 최형익 한신대 정치학과 교수는 “88올림픽이 되는 과정에도 민주화 운동은 계속 진행됐다”고 지적하며 한 예를 들었다. 87년 6월 중순 축구장 근처에서 축구경기와 집회가 동시에 진행되는 과정에서 최루탄 연기가 경기장으로 날아들었던 상황. 최형익 교수는 “축구는 반세계화의 스포츠가 될 여지가 남아 있다”고 제기하며 “이 정세를 부정적으로만 보지 말자”고 제안했다. 월드컵과 한미FTA의 과제를 억지로 구분시킬 것이 아니라 기회로 활용하자는 주장이다. 최형익 교수는 “축구를 좋아하거나 응원에 참여한 사람들을 보면 대학생들이 대부분이다. 청년 실업의 심각성을 체감하는 사람들이니 차분하게 이들을 대상으로 선전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제안하며 “월드컵 정세를 잘 이용하면 돌파구가 마련될 것”의 낙관적 시각을 제시했다. 다른 토론자인 김완 문화연대 활동가는 “월드컵이라는 거대한 대중적 흐름이 존재하는 데 이 국면에서 FTA 투쟁이 무엇을 할 것인가”의 답을 찾는 것이 이날 토론회의 과제임을 꼽았다. 김완 활동가는 FTA 저지 싸움을 대중적인

[월드컵보다 아름다운 진실] 월드컵 블랙홀이 한미FTA 삼켜 버리나

[월드컵보다 아름다운 진실] 월드컵 블랙홀이 한미FTA 삼켜 버리나

월드컵이 한국사회를 ‘블랙 아웃’시켜 흔들어 놓은 상태에서 미국과의 FTA는 현실과 미래를 좌우할 중차대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월드컵이라는 블랙홀에 의해 방어신경이 무력화된 우리는, 과연 생존할 수 있을 것인가

[한미FTA를 저지하라] 정부, 한미FTA협상목표 및 협상문 초안 국회 보고

[한미FTA를 저지하라] 정부, 한미FTA협상목표 및 협상문 초안 국회 보고

한농연은 성명을 통해 "정부에서 발표한 초안문의 내용은 기존부터 정부가 밝힌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개방을 기조로 민감품목을 보호하겠다는 것에 불과한 선언적인 내용"이라고 지적하며 비판의 입장을 밝혔다.

[한미FTA 저지 기고] [걱정아젠다특별기획] 미국식 빈곤이냐, 남미식 빈곤이냐

[한미FTA 저지 기고] [걱정아젠다특별기획] 미국식 빈곤이냐, 남미식 빈곤이냐

한미FTA의 최대 쟁점은 노사관계, 농업, 금융, 서비스 분야이다. 근데 이 분야는 노무현 정부가 알아서(?) 유연화조치와 자유화, 시장화 전략을 추진하는 중이다. 경제자유구역, 혁신도시, 기업도시, 제주국제자유도시 등이 그러하며...

[한미FTA 저지 동향] 사회공공성 말살하는 한미FTA 협상을 즉각 중단하라

[한미FTA 저지 동향] 사회공공성 말살하는 한미FTA 협상을 즉각 중단하라

한미FTA 관련 공공서비스 ‘신중론’ ‘제외론’에 대한 한미FTA 공공서비스 공동대책위원회 성명서 노무현 정권은 더 이상 국민을 우롱하지 말고 사회공공성 말살하는 한미 FTA 협상을 즉각 중단하라!! 지난 2월 3일 노무현 정권은 국내외 자본에게 노동자?민중의 생존권을 송두리 채 저당 잡힐 한미FTA 협상 개시를 선언했다. 이후 범국민적 저항에 직면하자, 노무현 정권은 한미FTA 협상에서 공공서비스에 대해 신중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발뺌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미 노무현 정권이 꾸준히 공공 서비스를 시장화하여 초국적 자본에 넘겼고, “이미 시장화가 진행됐다”는 근거로 한미FTA 협상에 공공서비스를 포함시키려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노무현 정권은 국민을 얼마나 더 우롱할 것인가? 정부는 기본적 인권이자 국민의 삶에 필수적인 공공서비스에 대한 우려가 곳곳에서 터져나오자, 교육인적자원부를 통해 초?중등 교육은 개방하지 않고 대학·성인교육만 협상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재정경제부는 ‘한·미 FTA 질문·답변’을 통해 전기·가스·수도 등 공공서비스 분야의 경우 협상 과정에서 “국민 경제적 중요성, 국제적인 관례, 자유화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되 최대한 공공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한다”는 것이 기본 입장이라고 한다. 한편 기간통신 외국인 지분제한의 완화는 외국인이 기간

[박수정의 사람이야기] 생명을 갈구하는 땅

[박수정의 사람이야기] 생명을 갈구하는 땅

경찰들은 우리한테서 눈에 띄는 시위용품을 찾고 싶었나 봅니다. 우리가 가져간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곳, 마음속에 깊숙이 자리하고 있다는 것을 그이들은 모르고 있었습니다.

[한미FTA 저지 기고] [걱정아젠다특별기획] 분할 매각 우회하는 직격탄! 가스 직도입에 주목하라

[한미FTA 저지 기고] [걱정아젠다특별기획] 분할 매각 우회하는 직격탄! 가스 직도입에 주목하라

FTA를 추진하는 현 정부의 작태는 에너지 문제만으로 국한해 보더라도 실로 망연자실을 금할 수 없다. 안정적인 공급권과 에너지 수급 체계를 관리할 그 어떠한 방도도 없이 에너지 산업을 팔아치우고 시장을 개방하겠다는 정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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