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를 저지하라] 여기저기서 한미FTA 토론회 개최
한미FTA 저지 여론이 확산되는 가운데, 한미FTA를 둘러싼 각 단체의 토론회 기획이 이어지고 있다. 대안연대회의, ‘한미FTA 쟁점과 과제’ 대안연대회의는 4월 21일(금) 오전 10시, 대방동 여성프라자 5층 1강의실에서 ‘한미FTA 쟁점과 과제’ 발표회를 갖는다. 대안연대회의는 발표회 취지문에서 “한미 FTA를 찬성하는 측에서는 ‘이것만이 힘없는 한국이 살아나갈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는 주장이고, 반대하는 측에서는 ‘한미 FTA는 현재의 양극화를 더욱 심화시키고 대부분 시민의 삶을 파괴할 것’이라는 입장”이라고 소개, 한미FTA가 뜨거운 논쟁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박경 목원대 교수의 사회로, 유태환 목포대 교수가 ‘한국의 통상정책과 한미 FTA’를, 전창환 한신대 교수가 ‘한미FTA 결정 배경과 그 파장’을, 장화식 투기자본감시센터 대표가 ‘한미FTA와 금융’을 각각 발제하고, 서준석 민주노동당 정책연구원, 이일영 한신대 교수, 이찬근 인천대 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한미FTA저지 교수학술단체공대위, ‘한미경제관계와 한미FTA’ 같은 날 오후 7시에는 ‘한미FTA저지 교수학술단체공대위'(교수학술공대위) 제1차 정책포럼 ‘한미경제관계와 한미FTA’가 민주노총 1층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교수학술공대위는 공개포럼 개최의 취지와 관련 “정책포럼을 통해 한미경제관계가 어떻게 발전해 왔고 현재 어떤 특징을 지니고 있으며, 한미FTA의 체결이 한미 경제관계를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를, 그리고
국제
유영주 기자
2006.04.19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