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한미FTA 국회 토론회 논평 : 정태인 전 청와대 국민경제비서관

한미FTA 국회 토론회 논평 : 정태인 전 청와대 국민경제비서관

정태인 전 청와대 국민경제비서관의 '한미FTA 국회 토론회 논평(대외경제정책 연구원 발표문을 중심으로)' 발제 부분

한미FTA 비판 : 이해영 한신대 국제관계학부 교수

한미FTA 비판 : 이해영 한신대 국제관계학부 교수

이해영 한신대 국제관계학부 교수의 '한미FTA 비판' 발제 부분

한미FTA 의의 및 효과 : 이경태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

한미FTA 의의 및 효과 : 이경태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

이경태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의 '한미FTA 의의 및 효과' 발제 부분

한미FTA 협상 경과보고 : 김종훈 한미FTA 협상 수석대표

한미FTA 협상 경과보고 : 김종훈 한미FTA 협상 수석대표

김종훈 한미FTA협상 수석대표의 '한미FTA 협상 경과보고' 발제 부분.

[한미FTA를 저지하라] 정태인, “소모적 논쟁은 그만! 국회가 견제해라”

[한미FTA를 저지하라] 정태인, “소모적 논쟁은 그만! 국회가 견제해라”

이날 토론자로 참석한 정태인 전 청와대 국민경제비서관은 자신의 정보를 근거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와 김종훈 수석대표를 궁지에 몰았다. 그는 당시의 청와대 상황을 잘 알고 있었던 조건과 한일FTA 과정에 참여했던 경험을 근거로 거친 주장을 펼쳤다. 특히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한미FTA 보고서 수치조작과 관련해 이경태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은 수치조작이 사실이 아님이 입증될 경우 정태인 전 비서관의 ‘공식사과’를 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수치조작으로 들어날 경우 자신이 책임 질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에 정태인 전 비서관은 “7.75%와 47억 달러는 같은 모델에서 가정을 달리한 경우 각각 나온 수치이므로 나란히 인용될 수 없는 수치”라고 일축하며 “연립방정식 모델로 제시한 자료 검증 결과가 맞다면 나도 사과하겠다”고 응수했다. 정부의 문서 공개로 소모적인 논쟁을 끝내자 정태인 전 비서관은 ‘이제 소모적인 논쟁을 끝내자’고 제안하며 토론을 시작했다. 정태인 전 비서관은 졸속성 논쟁과 관련해 정부가 1차 대외경제위원회부터 공식협상 개시를 추인한 제 6차 대외경제위원회까지의 모든 자료와 토론내용을 전부 공개하다면 정부의 준비정도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자료 공개를 요구했다. 그러나 만약 비밀로 해야 한다면 “국회 통외통위 및 재경위 등 관련 위원회에

[한미FTA를 저지하라] 한미FTA 정부 협상 추진 경과와 현재의 준비체제 설명

[한미FTA를 저지하라] 한미FTA 정부 협상 추진 경과와 현재의 준비체제 설명

보고자료 부족으로 토론회 시작에 앞서 논쟁을 불러일으켰던 김종훈 수석대표는 한미FTA 협상 출범 경과에서부터 예비협상 결과 그리고 현 정부 논의 체계를 설명했다. 이번 보고 내용에는 최근 한미 2차 예비협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나, 여전히 한국 정부의 구체적인 협상 목표나 협상 전략을 알기힘들 만큼 추상적인 수사들만이 가득했다. 2003년부터 정부가 걸어온 한미FTA 준비의 길 김종훈 수석대표는 2003년 8월 ‘FTA 추진 로드맵’을 설정, 중기(3년 이상)적 대상국으로 미국 등 거대경제권과의 FTA추진 계획을 상정했다고 설명하며 보고를 시작했다. 이와 같이 FTA 추진 중장기 로드맵을 2003년 8월 30일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심의했고 그 내용이 9월 2일 국무회의에 보고됐다. 이어 2004년 8월 대외경제위원회 출범 이후 한미FTA관련 사항을 계속 보고했다. 그리고 2004년 11월 한미통상장관회담(칠레)에서 추진 가능성을 모색하기로 합의하고, 2005년 2월부터 4월까지 3차례의 사전실무점검회의 개최 해 한미FTA 추진 타당성을 협의했고, 2005년 중 6차례의 통상장관회담을 통해 한미FTA 출범 가능성을 협의했다는 것이다. 이 시기를 자세히 살펴야 한다. 이유는 정태인 전 비서관이 ‘보고받지 못했고 한미FTA는 핵심의제가 아니었다’라고 주장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현 외교통상부와 정태인 전 비서관의 주장이 엇갈리는

한캐나다FTA 5차 협상 24일~27일 개최

한캐나다FTA 5차 협상 24일~27일 개최

한캐나다FTA(자유무역협정) 체결을 위한 제5차 한·캐나다 FTA 협상이 24일 부터 27일까지 4일간 캐나다 오타와에서 개최된다. 양측은 금번 협상에서 제4차 협상에 이어 상품·서비스(금융, 통신, 인력이동 포함)·투자·경쟁·정부조달·지재권·전자상거래·환경·노동 등 분과별로 협상을 진행하여 통합협정문 축조심의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양측은 금번협상부터 상품분야 양허안 및 서비스·투자 분야의 유보안을 상호 교환하고 이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양허 협상을 개시할 예정이다. 한국측은 외교통상부 김한수 자유무역협정국장을 수석대표로 외교부, 재경부, 산자부, 농림부 등 관계부처 대표단 60여명이 참석 예정이며, 캐나다측은 Burney 통상부 지역통상정책국장을 수석대표로 70여명의 대표단이 참석 예정 이다.

[한미FTA 저지 기고] [걱정아젠다칼럼] 한미FTA 협상, 정말 자신 있으십니까?

[한미FTA 저지 기고] [걱정아젠다칼럼] 한미FTA 협상, 정말 자신 있으십니까?

작년 쌀협상을 상기해 보라.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국정감사에서 조차도 '이면합의'가 없었다고 주장을 펼쳤다. 그러나 명명백백하게도 인도와 이집트산 쌀 추가 구매하기로 한 이면 합의, 미국의 국가별 쿼터제 요구를 수용했던 과정...

[한미FTA를 저지하라] 설전, 박빙 그리고 호언장담 …

[한미FTA를 저지하라] 설전, 박빙 그리고 호언장담 …

이날 토론회의 백미는 4대 현안에 대한 김종훈 수석대표의 답변과 수치조작과 관련한 이경태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의 ‘책임지겠다’는 결의 발언 그리고 GATT조문과 WTO조문에 대한 ‘이게 맞다’라는 우기기 설전이 순위에 들 수 있을 것 같다.

스크린쿼터를 둘러싼 공방 : 김종훈 vs 이해영

스크린쿼터를 둘러싼 공방 : 김종훈 vs 이해영

24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는 한미FTA를 연구하는 국회의원 모임 주최로, 한미FTA 토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현재 한미FTA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 있는 주요 인물들 – 김종훈 한미FTA협상 수석대표, 이경태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 이해영 한신대 국제관계학부 교수, 정태인 한국사회과학연구소 연구위원)이 모두 모였다. 참세상은 이들의 발제와 함께 토론 장면을 차례로 올릴 예정이다. 우선 스크린쿼터를 둘러싼 김종훈 한미FTA 협상 수석대표와 이해영 한신대 국제관계학부 교수의 공방을 올린다.

기사 9,793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