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영 아마존’은 어떤 모습일까? 아르헨티나에 묻는다

‘국영 아마존’은 어떤 모습일까? 아르헨티나에 묻는다

아르헨티나 정부가 세운 ‘국영 아마존’, 코레오 콤프라스(Correo Compras)는 노동자와 소비자, 판매자의 혜택을 보장한다. 빅데이터도 공익을 위해 사용될 수 있다. 아르헨티나의 경험은 규제를 넘어설 기회의 창을 열어준다. 대안을 고민한다면, 이 같은 공공 플랫폼 계획을 면밀히 주시해야 할 것이다.

바이든 신정부 하 북미관계 개선 전망은?

바이든 신정부 하 북미관계 개선 전망은?

이전과 같이 북미 간의 입장 차가 팽팽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한국 노동자민중의 한반도 평화를 위한 목소리가 여전히 중요하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 시급한 것이 쌍중단(북핵 동결과 한미연합군사훈련 동시 중단)이다. 북한의 추가 핵실험·ICBM 발사 실험 중단과 한미연합군사훈련의 동시 중단이 당장 내년 상반기 북미관계 악화를 막는 기초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폴란드, “여성들이 너희 정부를 무너트릴 것이다”

폴란드, “여성들이 너희 정부를 무너트릴 것이다”

폴란드에선 지난 수 주 동안 낙태권을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폴란드 헌법재판소가 지난 10월 22일 낙태를 사실상 전면 금지하며 일어난 일이다. 유럽 좌파 언론 <융에벨트>가 여성 노동조합원으로서 낙태 금지 반대 시위에 참여해온 폴란드 아마존 물류창고 여성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실어 전한다.

미 코로나 이후 재소자들, 최소 100회 파업

미 코로나 이후 재소자들, 최소 100회 파업

코로나 대유행이 시작한 뒤로 미국 교도소 재소자들이 최소 100회 이상 파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조사 활동을 수행한 미국 미디어리서치 단체 ‘페럴러스(Perilous)’는 전국 39개 주에서 재소자들이 파업을 일으켰으며 대부분은 이주민과 난민이 수감된 교도소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브라질 지방선거서 극우 패배, 노동자당 선전 예상

브라질 지방선거서 극우 패배, 노동자당 선전 예상

브라질에서 지방선거 1차 투표가 실시된 가운데, 극우 보우소나루 대통령 연합이 패배하고 노동자당(PT)이 선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5일 노동자당은 소속 후보 400명 이상이 시장직으로 선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동자당이 선전하고 있는 주요 도시로는 2002년 세계사회포럼이 진행된 포르토 알레그레 등이다.

“미국, 여성난민 강제 자궁절제 뒤 문제되자 추방”

“미국, 여성난민 강제 자궁절제 뒤 문제되자 추방”

미국 이민세관집행국(ICE)이 여성난민을 강제로 불임수술을 했다는 내부폭로가 제기되면서 문제가 되자 해당 난민들을 추방하고 있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현지 인권단체들이 성명을 내고 ICE가 여성난민들에 대한 처참한 학대를 폭로한 데 대한 보복으로 해당 피해자들을 추방했다고 비난했다.

미국, 왜 7천만 명이나 트럼프를 선택했을까?

미국, 왜 7천만 명이나 트럼프를 선택했을까?

미국 언론들은 7천만 명 이상이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를 선택한 것을 두고 몹시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이해하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다. 여기에 3가지 중요한 이유가 있다. 그것은 경제, 보건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는 지난 4반세기 동안 영리한 정치인들이 조직해온 문화와 인종주의의 문제이다.

멕시코 칸쿤, 여성살해 반대 시위에 발포

멕시코 칸쿤, 여성살해 반대 시위에 발포

멕시코 칸쿤에서 여성 살해(페미사이드)에 반대하는 시위에 경찰이 발포해 최소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칸쿤에서 희생된 여성 중 1명은 20세로 주말 귀가하는 도중 실종된 뒤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킨타나 로 주에선 올해에만 최소 10여 명이 페미사이드 사건에 희생됐다. 멕시코에선 지난해에만 모두 1,012건의 여성 살해 사건이 일어났다.

모랄레스 귀국, “머스크 테슬라의 쿠데타는 실패”

모랄레스 귀국, “머스크 테슬라의 쿠데타는 실패”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전 대통령이 자국으로 복귀한 가운데 지난해 쿠데타가 리튬 자원을 장악하기 위한 미국 자본과 우익의 의도가 맞물린 결과였으나 이는 실패했다고 밝혔다. 모랄레스 전 대통령은 이어 미국 전기자동차 생산 기업 테슬라를 지목하며 이 기업이 우익 쿠데타에 자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사회적 경제로 부활하는 아랍 사회주의

사회적 경제로 부활하는 아랍 사회주의

지난 6월 말 튀니지는 아랍세계 최초로 사회연대경제법을 제정했다. 사회연대경제1의 개념, 목표, 운영방식 등에 관한 규정을 담은 법이 제정되면서 튀니지는 사회적 경제 영역의 법적인 틀과, 관련 정책의 근거를 마련하게 됐다. 또한 사회연대경제 조직들은 재정조달과 함께 자신들의 이해를 대변할 기회 등의 다양한 혜택을 얻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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