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보지 않고 믿을 수 있을까? 이 모습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보지 않고 믿을 수 있을까? 이 모습

제이유스는 인구 3,200명의 작은 마을이고 많은 사람들이 농사를 지으면서 생활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그런데 2002년 이스라엘이 제이유스 지역에 철조망 장벽을 쌓으면서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철조망 장벽 장벽이 가른 마을 사진1은 장벽이 어떤 식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보여 줍니다. 오른쪽부터 철조망을 쌓고, 그 다음에 비포장 도로를 만들고, 그 다음에 다시 철조망 장벽을 치고, 그 너머에 포장된 군사용 도로를 만듭니다. 이 모든 것은 팔레스타인인들의 땅을 빼앗아 만든 것입니다. 사진2는 장벽이 어떤 식으로 지역을 갈라서 고립시키고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사진 가운데 장벽과 도로를 기준으로 오른쪽에 팔레스타인 마을이 있습니다. 그리고 왼쪽에 팔레스타인인들의 땅이 있고, 그 너머에 이스라엘 점령촌이 있고, 또 그 너머에 1948년 전쟁 때의 휴전선인 그린 라인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장벽을 쌓은 뒤 수 km마다 체크 포인트(검문소)를 세웠습니다. 우리는 제이유스에 있는 2개의 체크 포인트를 방문 했는데 한 곳은 하루 세 번, 각 15분씩 열리는 곳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7시30분에 열고 7시 45분에 닫고 하는 식입니다. 물론 이스라엘은 통행 시간을 제한했을 뿐만 아니라 통행 가능한 사람도 제한해서

한-싱가포르 FTA ‘06년 3월 2일자 발효 합의

한-싱가포르 FTA ‘06년 3월 2일자 발효 합의

한국과 싱가포르 양국 정부는 한-싱가포르 FTA 협정의 이행을 위한 국내 법적절차를 완료하였음을 상호 통보하고, 동 협정을 ‘06.3.2자로 발효하기로 합의했다. 한-싱가포르 FTA 협정 발효 즉시, 상품교역분야에서 한국은 품목수 기준 59.7%(6,724개 품목)에 즉시 관세를 철폐하게 된다. 또한 품목수 기준 91.6%(10,315개 품목)에 대해서는 최장 10년 내 관세를 철폐할 예정이다. 싱가포르는 모든 품목에 대해 즉시 관세를 철폐하게 된다. 한-싱FTA 발효에 대해 외교통상부는 ‘한국 기업들의 동남아 시장 진출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세계적인 물류, 금융 및 비즈니스의 중심지이며 다국적 기업의 유망 투자대상국가인 싱가포르와의 연계 강화로 한국의 경제시스템을 선진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WSF 폐막, 반전, 해방을 위한 정치 투쟁

WSF 폐막, 반전, 해방을 위한 정치 투쟁

세계사회포럼(WSF)과 세계경제포럼(WEF: 다보스 포럼)이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스위스 다보스에서는 창조적인 대안 모색과 빈곤국에 대한 지원의 호소가 이어졌고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는 반전, 반제국주의의 구호가 외쳐졌다. 지난 1월 19일 아프리카 말리공화국의 수도인 바마코에서 개최된 \’아프리카 사회포럼\’에 이어 진행된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24일 부터 진행된 \’미주대륙 사회포럼\’은 29일 차베츠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반전 토론을 끝으로 마무리 됐다. 이제 남은 행사는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개최될 \’아시아 사회포럼\’과 아테네에서 개최될 \’유럽 사회포럼\’이 남은 상황이다. 올해 6회 세계사회포럼이 대륙별로 분산 개최된 이유는 5회 세계사회포럼 개최 이후 국제위원회의 \’2006년 사회포럼은 대륙별로 분산개최, 2007년 사회포럼은 아프리카 대륙에서 개최한다\’는 결정에 따른 것이다. 이는 매년 집중해야 하는 에너지를 지역에 집중시켜 지역 연대를 강화하는 기회로 삼고, \’분산 개최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주제와 실천을 도모한다\’는 취지에 따른 것이다. 남은 대륙별 사회포럼은 3월 24일 부터 29일 까지(계획) 파키스탄의 수도 카라치에서 \’아시아 사회포럼\’이, 5월 4일 부터 7일까지 아테네에서 개최될 유럽사회포럼(ESF)이 남은 상황이다. 아프리카 사회포럼에서는 아프리카 사회에 대한 대안과 발전 모델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아프리카 국가들의

베네주엘라, 카라카스 제6차 WSF 현장에서

베네주엘라, 카라카스 제6차 WSF 현장에서

2005년 1월 24일부터 29일까지,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6차 ‘다중심적’ 세계사회포럼(이번 세계사회포럼은 말리 바마코,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와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동시다발 개최된다)이자 미주사회포럼이 개최 중이다.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난민이 된다는 것과 난민으로 산다는 것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난민이 된다는 것과 난민으로 산다는 것

아부 무사브씨는 수 십 년 째 난민으로 살고 있지만 고향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 거라는 믿음으로 큰 돈도 거절했던 것입니다.

문화관광부 ‘한국영화발전기금 신설’ 대책 내놔

문화관광부 ‘한국영화발전기금 신설’ 대책 내놔

기금은 국고 2,000억 원과 영화상영관 입장료에 5%의 부가모급을 통해 얻어지는 2,000억 원으로 조정하며, 국고는 2007년,2008년 2개년에 걸쳐 지원하고 영화상영관 모금은 관련법 개정절차를 거쳐 2007년 1월1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스크린쿼터, ‘영화 개봉 일’ 축소만의 문제 아니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스크린쿼터, ‘영화 개봉 일’ 축소만의 문제 아니다.

더욱 더 스크린 쿼터 축소의 문제를 영화인들만의 문제로 국한 시켜, 상영 일 수 조정으로만 한정해서 안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한-미 FTA추진 공청회 개최 예정

한-미 FTA추진 공청회 개최 예정

방심할 틈이 없다. 모두의 명절 설을 앞두고 정부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열을 올리더니 급기야 26일에는 스크린쿼터를 절반으로 축소한다는 내용을 통보했다. 한-미FTA의 걸림돌을 총대 메고 부수기로 작정한 한국 정부는 오는 2월 2일 한-미FTA 추진 공청회를 개최하며 협상 시작을 공식화 할 예정이다. 외교통상부 주최로 진행되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추진 관련 공청회’는 추친현황 보고 및 한-미 FTA 체결시의 기대효과 그리고 한-미 FTA 협상 추진시의 분야별 고려사항 등이 중점 논의될 예정이다. 일시 : 2월 2일(목) 09:30 ~ 12:00 장소 : 강남구 삼성동 무역센터 (트레이드 타워) 51층 대회의실 문의 : 연 락 처 : 전화 (02) 3460-1042, FAX (02) 3460-1023 전자우편주소 : mjwoo@kiep.go.kr

정부,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 왜 하는가?

정부,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 왜 하는가?

24일 일본정부는 미국 수입 쇠고기에서 광우병 특정위험물질(SRM)을 발견,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전면 중단했다. 캐나다에서 광우병 소가 발견되어 쇠고기 수입재개협상이 중단되었다. 그럼에도 한국정부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방침에 전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문광위 소속 4당 의원들 ‘축소방침 중단하라’

문광위 소속 4당 의원들 ‘축소방침 중단하라’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천영세 민주노동당 의원, 김재윤 열린우리당 의원, 손봉숙 민주당 의원, 정병국 한나라당 의원도 일제히 성명을 내고 정부의 ‘스크린 쿼터 축소 방침’의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의원들은 “우리 국민들이 한국영화의 문화적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한국영화가 문화국가로서의 자존심을 지켜주고 있다”고 강조하며 지난 23일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설문에서 69.3%의 국민이 현행 유지를 지지하고 있다는 설문 결과를 인용했다. 또한 미국이 한국의 스크린쿼터 정책을 한-미FTA(자유무역협정)의 전제 조건으로 단 이유에 대해 “미국이나 세계 영화시장에 비해 한국은 매우 작은 규모에 불과하다. 오히려 미국이 스크린쿼터 축소를 집요하게 협상카드로 걸고 있는 것은 아시아, 유럽을 비롯한 세계 각국이 한국의 스크린쿼터 정책을 모범적인 문화정책으로 주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지난해 유네스코 총회에서 만장일치에 가까운 표결로 채택된 ‘문화다양성협약’을 현실화시킬 수 있는 대표적인 문화정책으로 “스크린쿼터의 의미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며 “스크린쿼터는 문화다양성을 고민하는 수많은 국가들에게는 희망을 주는 정책이며, 우리나라가 문화국가로서 인정받을 수 있는 자산인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스크린쿼터 축소방침을 당장 취소할 것”을 요구하며, “정부가 축소 입장을 번복하지 않을 경우, 국민의 뜻을 담아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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