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활동가들, ‘홍콩 투쟁 기소된 3인은 범죄자가 아니다’

미국활동가들, ‘홍콩 투쟁 기소된 3인은 범죄자가 아니다’

미주동포청년단체를 비롯해 노둣돌, 민들레 등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활동가들을 주축으로 지난 12월 홍콩 반 WTO 투쟁 과정에서 억류된 14인에 대한 구명 운동이 진행되어 왔다. 이들은 LA, 센프란시스코, 뉴욕 등에서 석방을 촉구하는 온라인서명운동을 비롯해 주미 중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 및 단식투쟁을 해 왔다. 현재 미국에선 진보동포사회뿐만 아니라 각 분야의 사회운동단체들이 WTO의 비민주적이고 불평등한 자유무역체제를 적극 반대하고 세계민중의 투쟁에 동참한다는 결의를 밝히고 있다. 미국내 활동가들은 이번 11일 WTO 민중투쟁의 정당성을 입증하는 홍콩투쟁단의 무죄판결을 환영하며 앞으로 남은 세 사람의 무죄 혐의를 위해 힘차게 싸울 것을 약속하는 연대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A Message of Solidarity from the USA (미국의 뜨거운 연대의 목소리’)’ 성명서에는 “기소된 3인은 범죄자가 아니다”라는 규탄의 내용을 담고 있고 반전운동 단체 A.N.S.W.E.R를 비롯해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권, 이민자권익, 노동, 환경, 청소년, 여성, 교육, 언론, 무역정책, 반전, 한반도 평화를 위해 활동하는 여러 단체들이 공동으로 서명했다.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남편이 출감한 1주일 뒤 다시 아들이 감옥으로…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남편이 출감한 1주일 뒤 다시 아들이 감옥으로…

"그나마 우리 상황은 나은 편입니다. 어떤 경우는 30년, 40년씩 감옥에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망한 뒤에 형량만큼 시신을 감옥에 두는 경우도 있구요. 어떤 때는 이스라엘이 형량을 2천년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가슴이 막혀서 눈물이 나던 날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가슴이 막혀서 눈물이 나던 날

"저와 친한 사람들이 관계 되어 있기도 하죠. 하마스는 이집트에서 시작된 무슬림 형제단 운동의 일부입니다. 그리고 하마스는 학교나 자선과 같은 활동을 활발히 해서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칠레 최초 여성 대통령 탄생

칠레 최초 여성 대통령 탄생

바첼렛의 당선 소식에 해외 통신들은 '남미의 좌파 도미노 현상'이라 평가하며 '쿠바, 베네수엘라, 볼리비아,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라틴아메리카 좌파 정권의 연대 움직임이 더욱 강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포토뉴스] 인천공항, 환영과 기쁨의 현장에서

[포토뉴스] 인천공항, 환영과 기쁨의 현장에서

비행기는 벌써 도착했다는데 도대체 언제 나오나. GATE 입구 정면에 선 사람들은 까치발을 세우고, 고개를 쭉 빼고 안을 들여다 보기에 여념이 없다. 나올 때가 됐는데… 플랭카드가 곳곳에 걸렸다. 공항 청경이 플랭카드 걸 장소를 지정해 준다. 한국민중투쟁단과 일반 공항 이용자들을 구분지어 출구 방향을 정해주기도 한다. 그래도 상관 없다. 플랭카드가 더 많고, 사람들이 더 많아 지정한 장소를 벗어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어느 덧 입구 전자 시계는 2시 30분을 넘기고 있다. 한손에는 피켓을 들고, 플랑을 들고, 꽃다발을 들고 눈이 빠지게 GATE만 바라본다. 언제 나오려나. 어떤 모습일라나. GATE 뒤에서 서로 모여서 나온다. 정면에 있던 사람들이 소리친다 “나온다!!” 하나 둘 씩 짐을 실은 카터를 밀면서 나오는 사람들. 제일 앞장선 양경규 참가단장과 박민웅 전농 사무총장이 들어온다. 이어 하얀 모자를 쓰고 카터를 밀고 나오는 참가단원들. 단식으로 인해 수척해진 모습, 거리 농성에 검게 그을린 모습. 그래도 표정만은 밝다. 말도 알아듣고, 쓸수 있고, 말도 통하는 동지들 곁으로 돌아온 것이 이렇게 좋을 수 있으랴. 곳곳에서 껴안고, 악수하고, 어깨 두드리고, 인사하고 난리가

“다 같이 와서 정말 좋다”

“다 같이 와서 정말 좋다”

그들이 다 같이, 투쟁의 정당성을 쥐고 끝까지 버티며 홍콩현지 투쟁을 전개했던 그들의 귀국 소식에 인천 공항은 기쁨과 환호로 가득했다.

우리는 폭도가 아니다

우리는 폭도가 아니다

2005년 12월 12일 쇼핑의 천국 홍콩, 제6차 WTO 각료회의를 반대하기 위한 한국민중투쟁단이 입국하였다. 때로는 처절한 자기 희생으로 때로는 힘찬 몸짓과 구호로, 한국민중투쟁단은 WTO반대 투쟁을 벌였다.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돌들은 아무 말이 없는데……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돌들은 아무 말이 없는데……

어느 곳이든 자신의 마음을 담아 기도를 하고 무언가를 염원하는 분들에게 어떤 말씀을 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서쪽벽과 올드 시티 주변의 성벽을 바라보며...

홍콩 억류자들, 13일 2시 입국 예정

홍콩 억류자들, 13일 2시 입국 예정

홍콩 WTO 각료회의 저지 투쟁 과정에서 연행, 억류되어있었던 한국민중투쟁단 11명이 홍콩 법원으로부터 무혐의 , 보석 결정을 받고 13일 귀국한다. 홍콩 한국민중 투쟁단 11명과 그간 홍콩 현지에서 지원 활동을 했던 참가단들은 CX410편으로 13일 오후 2시 10분 인천 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한국민중 투쟁단은 이들을 환영, 연대하는 마음으로 공항에서 꽃다발 증정식 및 투쟁 결의를 밝히는 환영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민중투쟁단, ‘3명 기소 명분 없다. 취하하라’

한국민중투쟁단, ‘3명 기소 명분 없다. 취하하라’

이번 법원의 판결은 한국 민중투쟁단, 아니, 전세계 민중들의 투쟁이 정당했음을, 그리고 홍콩당국은 그 동안 무당하게 14명을 억류시키고 있었음을 스스로 인정하고 증명 한 판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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