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니 샌더스와 일한 오마르 상원의원 등을 포함한 진보적 미국 의원들이 화석연료 기업에 대한 연방 보조금 지원을 금지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미국에서 화석연료산업은 연간 15억 달러(약 1조8천억 원)에 가까운 연방 보조금을 받았다. 법안에는 보다 안전하고 일자리에 유익한 녹색 에너지 지원 방안도 포함됐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시행된 산업 폐쇄 조치는 남성보다 여성의 일자리를 더 많이 빼앗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 경기 후퇴가 시작하며, 남성은 여성보다 2배 더 많은 일자리를 잃었지만, 5월까지 경기 회복으로 늘어난 일자리는 대부분 남성에 돌아갔다고 발표했다.
“스타벅스 입구에서 민주주의는 멈춘다.” 미국 커피 체인 기업 스타벅스가 독일에서 노동조합 탄압을 문제로 도마 위에 올랐다. 노조는 스타벅스가 원두뿐 아니라 노조도 그라인딩(원두를 분쇄하는 과정)한다고 입을 모았다.
세계 최대 코로나19 감염 사례를 기록하고 있는 미국에서 최대 교사 노조가 교육당국이 적절한 방역 조치 없이 개교를 강행한다면 파업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교사연합(AFT)은 28일(현지 시각) 결의안을 내고 개교를 문제로 파업을 결정하는 모든 지역 지부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상 기후 현상으로 세계가 신음하고 있지만 정작 기업에 살해된 기후 활동가의 수가 기록적으로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해 전 세계 기후정의 활동가 212명이 살해된 것으로 드러났다. 매주 4명이 목숨을 잃은 꼴이다. 전 년도에 비해선 30% 증가했다. 살해된 활동가 다수는 토지와 환경을 지키기 위해 싸우다 산업 개발에 연루된 자들에게 목숨을 잃었다.
2017년 미국에서 미투(#Metoo) 운동이 일어난 지 3년. 그동안 미국에선 수많은 정치인이 미투운동의 여파로 옷을 벗었다. 그럼에도 권력의 카르텔은 여전히 가해자를 보호하고 있다. 그리고 그 피해자 중 한 명이 바로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에게 당한 성폭력 피해를 공론화한 타라 리드다.
‘이슬람국가(IS)’가 빠져 나간 자리. 코로나19는 여기서 더욱 기승을 부렸다. 내전이나 전쟁이란 비보가 아니면 입길에 잘 오르지 않던 나라가 최근 코로나로 뉴스를 탔다. 정부가 특별기로 398명의 노동자를 이송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찬사도 쏟아졌다. 과연 정부는 이라크로 파견된 한국 노동자들을 구출한 것일까?
남미 파라과이 상원이 최근 국공립대 등록금을 폐지하고 학비를 무상화하는 법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법안은 정부가 지원하는 고등교육기관 학부과정의 수수료, 시험 및 기타 요금 징수를 금한다. 또 이 사항은 국공립대 모든 학위 과정에 적용된다. 법안은 향후 하원 표결을 남기고 있지만 하원에서도 통과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 쿠팡노동자들이 세계 최대의 온라인 쇼핑업체 아마존 노동자들에게 연대의 서한을 전했다. 쿠팡노동자지원대책위원회는 20일 아마존 노동자 관련 국제노동단체들에 한국 쿠팡 노동자들의 노동조건과 이의 개선을 위한 노력을 소개하고 “물류 노동자들의 세계적인 연대를” 바란다고 전했다.
20일 정오(현지 시각) 뉴욕에서 로스앤젤레스까지 160개 이상의 도시에서 수만 노동자들이 ‘블랙 라이브즈 매터(BLM, 흑인 생명이 소중하다)’ 운동을 지지하는 파업 행동에 동참했다. 이번 파업은 60개 이상의 노동조합과 사회 및 인종적 정의 단체들이 조직했으며, 여러 곳에서 수백, 수천 명 규모의 파업과 시위가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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