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구에는 5~6명이 상시 배치되어 있고, 벡스코 외곽에는 4~5m 간격으로 1명의 폴리스 라인 앞으로 경찰이 배치되어 있다. 물론 2인 1조로 이동식 경비를 서고 있는 경찰들이나 통제된 벡스코 지하철 입구를 서고 있는 병력도 적지 않다.
“이번 두 법안은 헌법이 정하고 있는 국회의 동의권을 일정한 경우에 박탈하는 법률인 점에서 위헌적이므로 원칙적으로 폐기되어야 한다”
지난 3월 8일부터 10월 17일까지 전 세계 여성들과 함께 ‘2005릴레이여성행진’에 참여했던 ‘빈곤과폭력에저항하는여성행진’(여성행진)이 APEC 기간에 맞춰 여성들의 목소리를 모은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14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APEC바로알기와 평화수업을 전국적 차원에서 전개한다”고 밝혔다.
아펙투쟁위원회는 부산시민행동이 있음에도 별도의 조직을 구성할 수밖에 없었다. 그 이유는 현재 구성된 시민행동, 국민행동의 기조가 아펙의 본질을 벗어나서 반미, 반 부시 만을 외치는 구도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부산시민행동 선전차량이 거리에 진입하자 도로 곳곳에서 경찰들은 동선을 확인했다. 급기야 신호를 인위적으로 조정해 차량의 벡스코 앞 도로 진입을 통제하기도 했다.
부산시는 APEC 정상화의를 축하하기위해 16일 오후 8시 30분부터 광안리 앞바다와 광안대표에서 대규모 폭죽과 레이저를 쏘아 올리는 첨단 멀티미디어 ‘해상 쇼’를 50분 간 펼친다.
15일, 민주노동당은 정책논평을 내고 “아펙 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들은 세계적인 양극화 현상에 대한 대책을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펙 정상회의 기간 중에 부산 주요 곳을 모두 선점하며 집회신고를 냈던 보수, 관변단체들이 실제 경찰개입으로 '위장집회'를 했다는 것이 사실이라고 부산 '국제신문'이 14일 보도했다.
아펙회의에 '테러를 방지해야 한다'는 이유로 각 역의 휴지통이 사라지더니 이제는 같은 이유를 들어 지하철 물품보관함 운영이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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