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스라엘은 고립장벽 즉각 해체하라”

“이스라엘은 고립장벽 즉각 해체하라”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외부세계와 완전히 차단시킨 채 사실상의 거대한 감옥에 몰아넣는 행위"라며 "때문에 이 장벽은 '보안장벽'이 아닌 '고립장벽'"

[APEC 동향] ‘기업인자문위원회'(ABAC)도 DDA 협상 타결 촉구

[APEC 동향] ‘기업인자문위원회'(ABAC)도 DDA 협상 타결 촉구

미 제국주의 등 농산물 수출국과 초국적자본이 좌초할 위기에 처한 DDA를 살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가운데 최종관리회의와 기업인자문위원회의의 DDA 협상 지지가 숨통을 터주고 있다.

[APEC 집중취재] 아펙반대 전국순례단 부산 입성

[APEC 집중취재] 아펙반대 전국순례단 부산 입성

18일 투쟁 10만 조직화를 위한 전국순례단이 22일 간의 순회 일정에 이어 드디어 '부산'에 입성했다.

[APEC 집중취재] ‘대안세계화와 지역사회운동포럼’ 지역순회 토론중

[APEC 집중취재] ‘대안세계화와 지역사회운동포럼’ 지역순회 토론중

국제민중포럼을 준비하는 단위 중 지역 순회토론회를 하며 포럼 반세계화 의제를 제기하는 '눈에 띄는' 단위가 있어 소개한다. 주인공은 `대안세계화와 지역사회운동포럼' 준비팀이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이라크 파병연장 강박, 한-미FTA 압력 노골화 될 것

[한미FTA를 저지하라] 이라크 파병연장 강박, 한-미FTA 압력 노골화 될 것

아펙반대부시반대국민행동(국민행동)은 오늘(14일)오전 10시 미 대사관 인근 한국통신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미정상회담 규탄, 부시방한 반대, 아펙(APEC) 반대 투쟁'을 선포했다.

[APEC 집중취재] 아펙 주요 의제 ‘깊은 우려 금할 수 없다’

[APEC 집중취재] 아펙 주요 의제 ‘깊은 우려 금할 수 없다’

아펙반대부시반대 부산시민행동(시민행동)은 최종고위회의 결과를 놓고 ‘윤곽이 드러나고 있는 각료회의와 정상회의의 의제에 깊은 우려를 금할 수 없다’는 내용의 입장을 밝혔다. 시민행동은 ‘WTO의 DDA협상 진전에 대한 강력한 강조는 국민의 삶을 도탄으로 빠뜨린다. 2003년 칸쿤 각료회의에서 결렬된 채 지금에 이르고 있는 협상을 아펙이 앞장서서 진전시키겠다는 것”이라며 “선진국은 2010년, 개도국은 2020년까지 무역, 투자자유화를 이루겠다는 그들만의 약속을 DDA협상을 통해 실현하고자 하는 것이다. 난항에 빠진 DDA협상을 앞장서 수호하고 다른 지역의 개도국을 협박해 WTO가 원하는 모든 서비스의 사유화와 초국적 농산물 기업의 전세계 장악이라는 음모를 실현하겠다고 공공연히 선포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만약 아펙이 대다수 국민들에게 해악이 되는 WTO 협상을 진전시키고 대테러군사협력을 강화하려는 자신의 입장을 지속한다면 우리는 이들과의 전면 투쟁을 선포할 수밖에 없다”며 “국민의 삶을 상품논리에 종속하고 군사위협을 확대하는 아펙회의를 막기 위하여 부산으로 결집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부산 아펙 정상회의 개막 이틀째인 13일, 21개 참가국 대사들은 최종 고위관리회의를 열어 합동각료회의(15~16일)와 정상회의(18~19일)에서 논의할 의제를 최종 조율했다. 고위관리회의는 이번 회의의 주요 의제인 △아태지역의 무역과 투자의 완전 자유화, 반부패 등에 대한 사전

전농, 1천가마 명동성당 적재 투쟁 돌입

전농, 1천가마 명동성당 적재 투쟁 돌입

전농은 14일 새벽 04시 10분 경, 전농 소속 20여명이 서울 명동 성당 앞에 나락 1천 가마를 기습적으로 적재한 후 “쌀협상 국회비준 반대와 근본적 농업회생 정책 마련”을 요구하며 농성에 돌입했다.

[APEC 동향] 아펙 치안 업무에 군 병력 투입, 인권 침해 논란 일듯

[APEC 동향] 아펙 치안 업무에 군 병력 투입, 인권 침해 논란 일듯

경찰은 군 병력 1천800여 명의 지원을 받아 전국 226개 주요 지하철 역사에 지하철 경찰대를 포함해 3천800여 명을 전면 배치했다고 밝히고 있다.

[APEC 동향] 아펙 최종고위관리회의 13일 회의 결과 발표

[APEC 동향] 아펙 최종고위관리회의 13일 회의 결과 발표

부산 아펙 첫 공식 일정인 아펙최종관리회의는 13일 이틀째 회의를 열고 결과를 발표했다. 최종관리회의 21개 참가국 대사들은 18일 아펙정상회의에서 논의하게 될 의제를 사전 조율하고, 아태 지역 내 무역과 투자의 완전 자유화를 위한 향후 일정표를 집중 논의했다. 12-13일 이틀에 걸쳐 열리는 최종관리회의는 이번 회의의 주요 의제인 △아태지역의 무역과 투자의 완전 자유화, 반부패 등에 대한 사전 정지작업 △정상회의에서 채택할 WTO(세계무역기구)의 DDA(도하개발아젠다) 특별성명 문안 협의 △조류 인플루엔자 퇴치를 위한 대응 방안 △테러 방지 대책 합의안 도출 등을 다루었다. 최종관리회의는 또 2006년 4월 베이징에서 신종 전염병 심포지움을, 상반기에 아펙장관회의를 베트남에서 개최해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한 공동 협력을 강화하고, 테러 방지 대책으로 주요 국제공항이 견착식 지대공 미사일에 대한 취약성을 평가하고, 해상과 항공, 육상운송에서의 안전조치를 도입하기로 했다. 또한 아펙회원국들은 2008년까지 가능한 많은 분야에서 역내 무역 원활화 모델을 구축하고 기업 투자 환경을 개선하기로 합의하고, 아펙 재정 취약성에 대해서는 2007년부터 회원국 기여금을 증약한다고 발표했다. 한편 지적재산권 보호 방안은 국가 간 이견이 존재해 15일부터 시작되는 합동각료회의 전까지 계속 협의하기로

[APEC 집중취재] 반세계화 해외 활동가 4시간 공항 억류

[APEC 집중취재] 반세계화 해외 활동가 4시간 공항 억류

지난 2003년 WTO 멕시코 칸쿤 각료회의 반대투쟁을 이끌었던 국제농민단체인 비아 깜페시나 헬리 사라기 의장이 1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경찰에 의해 4시간 동안 억류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결국 경찰은 헬리 사라기 의장의 입국을 허용했다. 아펙반대국민행동은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했다”고 평하며 “국민행동은 인권단체들과 함께 인천국제공항과 김해공항에서 대응팀을 운영하고 경찰의 인권침해에 대해 본격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민행동은 “보수관변단체들이 아펙 기간에 집회를 하겠다고 3천여 곳에 집회신고를 냈지만, 막상 아펙이 시작돼도 집회하는 것을 전혀 찾아 볼 수가 없다. 위장집회신고였다는 것을 반증하는 현실이며, 경찰이 관제동원해서 조직적으로 벌어진 일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짐작케 한다”며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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