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의 민주화와 노동해방을 위해 싸우다 먼저 가신 선배 열사께 묵상”이라는 사회자의 말에는 일단 다 따랐는데...
작년에는 반전이 주된 이슈였으나 이번 포럼에서는 특별히 부각되는 이슈가 없어 전반적으로 논의 쟁점이 형성되지 않는 분위기다. 그에 비해 각 의제별 대안 논의는 많은 편인데, 현재까지 눈에 띄는 내용은 나오지 않고 있다.
2005년 1월 20일, 부시 취임에 반대하는 거리의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의 예고편
총선이 3일 앞으로 다가온 이라크에서 저항세력의 공세가 점점 격화되고 있다.이라크 총선이 예정대로 진행될지, 한 치 앞도 내다보기 힘든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민주노총, WTO반대국민행동 등 국내 200여 명의 활동가들이 세계사회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브라질로 갔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 채수찬 열린우리당 의원 등은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세계경제포럼에 참석한다.
자유무역협정(FTA)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에 대해 민주노동당은 "정부의 통상정책은 '원칙과 타당성이 없어 정책이 아닌 도박'이라 규정하며 원점에서 재검토 할 것"을 촉구했다.
세계사회포럼은 신자유주의 금융세계화와 전쟁과 폭력을 종식하고 대안적 가치를 지향한다는 의미에서 현존하는 질서에 대한 적극적인 저항과 새로운 연대운동의 모색의 의미로서 “대안세계화” 라는 쟁점을 촉발시킨 계기였다.
“부시가 2기 재임을 위해 취임하려는 오늘 미국에서는 수만 명이 워싱턴을 비롯한 전역에서 규탄 시위를 벌이고 있다”며 “세계 민중들은 부시의 역겨운 논리와 행태를 거부하고 전쟁과 학살을 온힘으로 규탄한다”
2005년 1월 20일, 부시의 두 번째 임기가 시작되었다. 우리의 반전운동 또한 새로운 투쟁을 시작할 것이다.
민주노총 중앙위원회는 "4대 집중투쟁 과제를 쟁취하여, 계급적 단결과 대표성을 강화하고 민중복지예산 확보를 통해 신자유주의·세계화 정책기조를 바꿔내고, 한반도 평화와 자주통일에 기여한다"는 투쟁전략을 제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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