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무역협정은 다발적으로 전개된다. 협상 마다 건건히 대응하는 식의 쫓는 투쟁은 이제 할 수도 없을 만큼 FTA협상이 전면화 되고 있다.
저는 ‘테러’에 반대합니다. 제가 반대하는 것은 말 그대로의 ‘테러’입니다. 하지만 미국과 이스라엘 말하는 반테러는 팔레스타인 해방운동에 나쁜 이미지를 뒤집어 씌우고 그들을 공격하기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국내 활동을 알리는 사진전 및 신문 선전 계획과 '반전·반세계화 아시아 민중·사회운동 회의'를 통해 아시아 참가자들의 실천활동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난 여름에도 페루 최대의 노동조합이 총파업을 벌렸다. 또 한 지방도시에서는 교사들이 파업을 벌이면서 여러 공공건물에 방화까지 했는데 그 중에는 법원 건물도 포함되어 있어 수천 건의 재판서류들이 타버리고 말았다.
최근 서구 언론이 퍼트리고 있는 브릭스(BRICs)논의, 즉 21세기에는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이 부상한다는 주장에 대해 처음 들어보는 이야기라는 학자도 많았고, 이구동성으로 다른 나라는 몰라도 브라질은 아니라고 콧방귀를 뀌었다.
상파울로에서 만난 카를로스라는 이름의 택시기사는 노동자당의 골수 지지자로 룰라를 찍었는데 그 결과는 “거대한 국민사기극”이라고 열을 올렸다.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큰 것이다.
30일 총선을 앞둔 이라크에서 저항세력의 공세가 날이 갈수록 더욱 격화되고 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4일 알리 알 하이다리 이라크 임시정부 바그다드 주지사가 피살당했다.
베제주엘라에서는 가난하고 못 배운 소외세력들이 7명에서 10명 단위로 ‘볼리바르 서클’이라는 소모임을 만들어 함께 새 헌법을 공부하고 커뮤니티와 사회의 문제점을 논의해나간다.
볼리바르혁명 과정을 다큐멘터리로 만든 감독 마셀로 아르젤라는 “결국 민중들이 우파의 반혁명으로부터 차베스 대통령과 볼리바르혁명을 구했다”며 당시의 감격을 잊지 못해 했다.
KOTRA는 'FTA 미체결로 인한 수출 불이익이 크다'는 보고서를, 산자부는 '수출 최고 기록을 갱신했다'는 상반된 보고서를 통해 정부가 얼마나 '조급하게 FTA'를 밀어 붙이려 하는지'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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