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급성장한 세계사회포럼(WSF), 평가 전망 워크샵”

“급성장한 세계사회포럼(WSF), 평가 전망 워크샵”

초기 세계사회포럼은 총회 공간 자체 확보를 위해 노력했으나 이제 공간은 안정적으로 확보 됐다. 다음단계는 무엇인가에 대해 토론하고, 국제적인 실천을 해 나가야 한다.

‘파병연장 반대’ 서울역 앞 고가차도 기습 시위

‘파병연장 반대’ 서울역 앞 고가차도 기습 시위

오전 11시 40분경 서울역 앞 고가도로(남대문에서 공덕동 방향)에 올라 가로 3m, 세로 7m 크기의 플래카드를 내걸고, “이라크 전쟁은 학살 전쟁이다”, “전범 노무현을 심판하자”는 등의 구호를 외치며 25분간 고가차도 기습 시위를 벌였다.

“한국은 미국에 가장 친한 동맹국가”

“한국은 미국에 가장 친한 동맹국가”

“지금 반전운동에 가장 필요한 부분들은 이라크에서 고통받고 있는 민중들과 직접적인 연계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전범민중재판

전범민중재판

12월 11일에는 12월7일 부터 9일 까지 3일 간진행된 전범민중재판의 대단원인 결심 및 선고공판이 열린다. 지난 전범민중재판을 축약한 이 영상은 ‘전범민중재판 영상팀’에서 제작한 것으로 인권운동사랑방의 반딧불영화제에서 상영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전범민중재판 3차 재판

전범민중재판 3차 재판

+ 6차 심리 : 파병으로 인한 대한민국 거주민의 권리침해 기소요지 발표 : 기소대리인단 증언 : 김영진 (오무전기 피해자 고 김만수씨 가족) 임석순 (오무전기 피해자 임재석씨 가족) + 7차 심리 : 이라크 파병과 국민의 생명권 위협 기소요지 발표 : 기소대리인단 증언 : 조비 (이주노동자) 강곤 (인권운동가) 최진 (평화주의 신념에 따라 병역을 거부한 전직 교사) 김영만 (월남 참전군인) 박영희 (장애인인권운동가) 비정규직 노동자 (미정)

[인터뷰] 전범민중재판 이라크인 전쟁피해 증인 살람

[인터뷰] 전범민중재판 이라크인 전쟁피해 증인 살람

소개를 부탁한다 – CWB(국경없는 어린이들) 책임활동가로 일하고 있는 살람 이라고 한다. 계속된 재판에서 테러와 무장 저항이 쟁점이 되고 있는데 – 테러와 저항이 구분되는 것은 미국이 원하는 것이다. 우리는 점령에 맞서 저항할 권리가 있다. 이라크 민중의 고통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미-영 연합군에 대항한 저항과 함께, 과거 지배세력으로부터의 독립도 중요한 요소라는 지적이 있다 – 가장 중요한 것은 점령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그 후에 스스로가 우리 자신의 지도자를 선택할 것이다. 과거 독재세력에 대항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지금보다 그때가 나았다는 것도 중요한 사실이다. 제국주의에 반대하고, 민주적인 정권수립을 위한 어떠한 구체적인 활동들이 있는지 – 지금 모든 사람들이 민주적, 독립적 정권 수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활동의 결과가 전국적, 조직적 성과로 나타나는가 – 특별히 주목할 만한 성과는 없지만, 말할 수 있는 것은 우리의 저항을 통해 세계가 전쟁에 대한 반대에 공감하고 투쟁에 나서고 있다는 점이다. 한국은 6.25전쟁과 계속된 군사독재에 의해 친미적 성향을 가진 사람들도 많다 – 그 사람들도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할 권리가 있다.

[인터뷰] 전범민중재판 피소인측 변호인 장경욱 변호사

[인터뷰] 전범민중재판 피소인측 변호인 장경욱 변호사

자신을 소개해달라 –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에서 사무차장을 맡고 있는 장경욱이라고 한다. 재판에 변호인으로서 참여하게 되었는데 – 국제민중재판 운동의 취지를 공감하고 반전평화의 이름으로 전쟁범죄를 민중들의 법정에서 확인하는 일에 함께 하고 싶어서 참여했다. 2차 공판에서 한 방청객이 ‘저 사람 원래 저렇게 생각하는 거 아니야’라고 말하는 등 방청객으로부터 원성을 듣는 악역을 수행하고 있다 – 그런 평이 나왔다니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재판이라는 것이 재판당사자에게 방어할 권리를 보장하고 법에 입각해 판단하는 것이므로, 범죄를 저질렀지만 공정하게 진행해야 법정의 권위도 생긴다. 그래야 결과에 대한 민중의 신뢰도 생기지 않겠는가? 절대 편파적으로 진행해서는 안 된다. 변호인으로서 어떤 판결이 나오리라 예상하나 – 질문이 좀 이상하지 않나? (웃음) 변호인으로서는 무죄 주장을 하고 있지만, 솔직히 기대하지 않는다. 최종 심리에 임하는 자세를 밝힌다면 – 부시, 블레어, 노무현이 자기를 충분히 변론 받았고, 현실에서 재판이 벌어지더라도 유죄를 받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사람들이 인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내 역할은 최대한 재판이 공정히 이루어져서 민중법정의 귄위를 높이는 데 일조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한말씀 한다면 – 이번 재판의 의의는

[인터뷰] 전범민중재판 실행위 이소형 활동가

[인터뷰] 전범민중재판 실행위 이소형 활동가

소개를 부탁한다 – 전범민중재판 실행위 기소인 운동팀에서 일하고 있는 이소형이다. 운동의 진행 과정에서 어려운 점은 없었나 – 많은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어려운 점은 다양한 개인이 참여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얼굴을 익히는 것부터 시작해, 끈이 없는 풀뿌리 단체를 찾아내 조직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하나 하나 진행하며 주체를 만드는 것이 마치 맨땅에 해딩하는 것처럼.(웃음) 또 하나 재판을 기획하는 거라 전문가가 아니어서 어려운 점이 많았다. 이번 민중재판 운동의 의의에 대해서 – 누차 확인하는 것인데, 이 운동이 민중들의 평화에 대한 갈망과 전쟁에 대한 분노로 이루어진 운동이라는 점이다. 이 운동의 의의는 첫째, 지금 이라크에서 벌어지는 전쟁이 용서할 수 없는 범죄라는 것을 역사적으로 낙인찍는 것, 둘째, 이러한 전쟁범죄에 실상을 밝혀내 노무현 정권을 규탄하는 것, 셋째, 민중들에게 이렇게 전쟁범죄를 폭로하고 단죄할 수 있는 권리가 있음을 알리고, 이 권리는 침해받지 못한다는 것을 선언하는 것이다. 재판에 참여하는 판사, 기소대리인, 변호인은 어떻게 선정하였나 – 인권, 평화에 관심 있는 분들을 중심으로 모셨다. 장경욱 변호사의 경우 변호인 역할을 자원해 주시기도 하는 등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의 도움을

“이제 남은 것은 판결뿐. 민중이 결정할 것”

“이제 남은 것은 판결뿐. 민중이 결정할 것”

우리가 역사를 기록하는 것, 이것은 잊어버리지 말자는 것이고, 다시는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되겠다는 뼈아픈 각성이 있었기 때문이다. 무관심, 무지, 외면하는 것을 넘어서 이겨내는 것이 역사를 기록하는 것이다.

“왼손으로 국보법 폐지쇼, 오른 손으로 파병연장”

“왼손으로 국보법 폐지쇼, 오른 손으로 파병연장”

자이툰 부대를 방문한 노무현 대통령이 눈물을 흘린 것을 지적하며 “노무현 대통령이 국내에서 욕만 먹다가 이라크 아르빌에 가서 장병들로부터 환영을 받으니까 감격해서 눈물을 흘린 것”이라고 말해 참석자들의 실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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