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1030범국민대회, 반세계화 연대 불지핀다

1030범국민대회, 반세계화 연대 불지핀다

"금년 정세가 개혁입법을 포함하여 노동자 민중에게 가장 중요한 시기가 아닌가 한다. 신자유주의 정책의 파고를 분쇄하는 분수령의 해이다. 하반기 총력을 다해서 투쟁의 토대를 구축하는데 힘차게 나서겠다."

[인권하루소식] “방한보따리는 파병연장 쐐기 박기”

[인권하루소식] “방한보따리는 파병연장 쐐기 박기”

미국의 이라크 침략전쟁을 진두지휘한 전범인 콜린 파월 미 국무 장관의 방한으로 인해 ‘이라크 전쟁을 반대하는 목소리’들이 다시 뜨겁게 달구어지고 있다. 전국 350여 개 인권·시민단체들이 모인 ‘이라크 파병반대 비상국민행동'(아래 국민행동)은 파월 장관의 방한을 앞둔 25일 낮 광화문 한국통신 앞에서 ‘침략전쟁 주범·굴욕적 한미동맹 강요 파월 방한 반대, 파병연장 반대 결의대회’를 열어 파월의 방한을 강력히 규탄했다. 국민행동은 미국의 이라크 침공 이후 수만 명의 민중들이 학살당하고 부당한 점령이 계속되고 있을 뿐 아니라 미군 공식 사망자도 1천명이 훨씬 넘는 등 저항이 나날이 격렬해지고 있다고 전쟁의 참상을 고발했다. 특히 전쟁 이후 “미국이 말하는 테러리즘의 위협은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세계는 훨씬 더 불안해졌다”며 ‘테러위협 확산’은 미국의 책임이라고 못박았다. 또한 국민행동은 파월의 방한을 “이라크 파병연장 동의안에 쐐기를 박고 용산기지협정, 북핵문제 등 미국의 이익을 관철하여 한미동맹을 과시함으로써 수렁에 빠진 이라크 전쟁과 미 대선에 도움을 얻기 위해 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아래 평통사)의 김종일 사무처장 역시 규탄 발언을 통해 “자국군을 철군하면 생기는 공백을 메워달라는 약속을 받으러 왔다”고 파월의

“노동자 국제주의로 신자유주의 돌파하자”

“노동자 국제주의로 신자유주의 돌파하자”

“노동자 국제주의로 신자유주의 돌파하자”는 부제를 단 2004 하반기 국제연대활동가포럼이 10월 22일(금) 12시 30분부터 약 7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이번 국제연대활동가포럼은 첫째마당과 둘째마당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는데, 첫째마당은 워크숍 형식으로 ‘비정규, 이주노동자 조직 – 노조의 새로운 조직화 전략’을 주제로, 둘째마당은 ‘노동자 국제연대운동의 현황과 쟁점, 그리고 전망’을 주제로 다루었다. 노동조합의 새로운 조직화 전략이 마련해야 첫째마당은 이진숙 건설연맹 국제부장의 사회로 비정규직 노동을 비롯한 이주노동까지를 포괄하는 새로운 노동조합의 조직화 전망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였다. 켄트 왕(Kent Wong) UCLA 노동연구교육센터 소장, 캐슬린 알렌(Kathlyn Allen), 르왈렌 리즈(Rewallen Reeze), 김진억 민주노총 비정규사업국장이 발제자로 참석했다. 켄트 왕은 “제조업에서 서비스로의 경제구조의 변화 등의 신자유주의 정책과 노동조합에 대한 노동권 공격으로 인해 노동조합운동의 조직화 전략이 새롭게 제기되어야 한다”며 노동조합운동의 조직화 전략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켄트 왕은 LA청소노동자와 간병인들을 노동조합으로 조직한 사례를 설명하면서, 이런 새로운 조직화가 노동운동 내에서 새로운 힘과 활력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르왈렌 리즈는 최근에 와서 영구 비정규라는 개념이 사용되고 있다며, “유급휴가, 병가가 없고 다른 권리와 복지혜택에 대한 접근이 차단되어 있다”며

[세계화에 저항하라!] FTA, 깔려 죽을 것인가 버팀목을 세울 것인가

[세계화에 저항하라!] FTA, 깔려 죽을 것인가 버팀목을 세울 것인가

행정 수도 이전 위헌과 관련해 국내가 시끌시끌하지만, 다음 주 노무현 대통령은 남미 순방과 APEC 회의에 참석할 계획이다. 이미 정부는 전 세계에 손을 뻗치며 FTA 협상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세계화에 저항하라!] 한-일FTA 반대투쟁이 FTA 확산 저지의 고비

[세계화에 저항하라!] 한-일FTA 반대투쟁이 FTA 확산 저지의 고비

FTA 협상은 전 세계 모든 국가와 계속된다. 칠레가 끝났어도 동시에 일본과의 FTA를 진행했던 것처럼, 동시다발적으로 여러 국가들과의 FTA는 진행된다. FTA가 계속되고, 자본의 세계화는 더욱 공세적으로 진행된다.

[세계화에 저항하라!] 한-일FTA와 한-일 연대운동의 가능성

[세계화에 저항하라!] 한-일FTA와 한-일 연대운동의 가능성

한-일FTA 반대투쟁 속에서는 반대를 위한 반대나, 역사적인 감정에 의한 반대, 국가주의적 시각의 반대가 아닌 연대와 대안을 만드는 운동으로 활성화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본다.

[다산인권] 국제공동반전행동 수원대회 개최…“파병 철수” 한목소리

[다산인권] 국제공동반전행동 수원대회 개최…“파병 철수” 한목소리

지난 17일 오후2시 수원역 앞에서 수원반전평화연대가 주최한 ‘야만적인 이라크 전쟁 중단과 파병군의 즉각철수’를 요구하는 ‘국제공동반전행동 수원대회’(이하 수원대회)가 열렸다.

FBI 인디미디어 서버 강탈, 국제적인 항의 빗발쳐

FBI 인디미디어 서버 강탈, 국제적인 항의 빗발쳐

이번 한 주는 미디어활동의 자유를 쟁취하기 위한 주간이다. 인디미디어 서버 압류와 관련해 전세계 활동가들은 '낡은 서버 보내기'운동을 전개한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Stop WTO and FTA! No to GATS and DDA!

[한미FTA를 저지하라] Stop WTO and FTA! No to GATS and DDA!

"교육 개방과 상품화가 아니라 공교육 구조 개혁으로 공공성에 입각한 대안을 마련하고, 세계화와 신자유주의 이데올로기를 극복하는 민중 주체성이 강화되어야 한다."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희망을 위해 일어서다 – 인티파다 4년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희망을 위해 일어서다 – 인티파다 4년

계속 되는 정치적 살인과 억압, 경제적 궁핍, 사회적 차별 그리고 평화협상 자체가 기만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한 팔레스타인들은 2000년 9월 28일부터 2004년 10월 현재까지 인티파다(민중항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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