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테러조직은 부시정권, 대량학살무기는 미국”

“테러조직은 부시정권, 대량학살무기는 미국”

10.17 국제반전공동행동이 대학로에서 진행됐다. 집회 참석자들은 '전쟁반대! 파병연장 반대!'를 외치며 '25일로 예정된 콜린 파월 방한 저지투쟁'에 나설 것을 결의했다.

[세계화에 저항하라!] [기고] 세계화가 아니라 자본과 자본주의 체제에 저항하라

[세계화에 저항하라!] [기고] 세계화가 아니라 자본과 자본주의 체제에 저항하라

자국 자본에 대해 저항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무역 즉 시장 개방에 저항하는 것은 투우사의 붉은 망토를 향해 돌진하도록 하는 반노동자적 투쟁에 다름 아니다. 문제는 세계화가 아니라 자본의 세계화이며, 자본 자체이다.

SHIN Corp. 수피니아 월급 2500년 치 벌금 소송

SHIN Corp. 수피니아 월급 2500년 치 벌금 소송

태국 최대의 미디어 재벌이 정부의 미디어정책과 이 기업 사이의 연관 관계를 지적하는 의견을 편 미디어운동가를 상대로 거액의 민형사상 손해배상을 청구, 거대기업이 운동가를 상대로 낸 첫번째 소송이다.

[세계화에 저항하라!] 세계화와 지역화, 초국적자본의 이중 전략

[세계화에 저항하라!] 세계화와 지역화, 초국적자본의 이중 전략

지역화에 대한 판단은 ‘지역화’의 내용과 주체에 기반해야 한다. 자본 강대국들이 추진하는 신자유주의 지역화가 ‘악’이라면, 제3세계 국가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지역화가 ‘차악’이 될 수는 있을망정 ‘선’이 될 수는 없다.

미 언론, ‘조지 부시는 세차례 토론 동안 삼진 아웃 당해’

미 언론, ‘조지 부시는 세차례 토론 동안 삼진 아웃 당해’

토론에서는 일자리 문제, 감세 정책, 동성간 결혼과 보건의료 정책이 주요 논쟁 주제로 등장했다. 특히 이 날 토론에서 양 후보는 보건의료 정책과 정부재정에 대해 날카로운 대립양상을 보였다.

[박기범의 기소인 인터뷰] [전범민중재판 릴레이 인터뷰Ⅰ] 최병수 현장 미술가

[박기범의 기소인 인터뷰] [전범민중재판 릴레이 인터뷰Ⅰ] 최병수 현장 미술가

무좀이 걸렸는데 두통약을 쓰면 소용없듯이, 그러니까 내가 적확하게 하겠다는 거는 맞는 약을 쓰겠다는 말인 거야. 거기에는 어느 게 더 좋다 나쁘다 할 수가 있는 게 아니라 지금 어떤 몸에 어떤 약을 쓰면 더 맞는가 하는 문제인 거니까

FBI, 독립미디어센터(IMC) 서버 압수

FBI, 독립미디어센터(IMC) 서버 압수

이번 압수 수색 건은 FBI의 자체적인 시행이 아니라, 사법공조조약에 따라서 제3국을 대신해서 소환장을 발부한 것

Pachamerica! 베네주엘라 민중승리 기념 국제 공동행사

Pachamerica! 베네주엘라 민중승리 기념 국제 공동행사

10월 12일은 Pachamerica로 아메리카 민중들의 '해방'을 위한 기념일이다. 특히 올해는 베네주엘라의 민중들의 승리를 기념하며 전 세계적인 공동행동이 있을 예정이다.

미국이 이라크 전쟁에 쏟아 붓는 돈, 한 달 평균 6조 원

미국이 이라크 전쟁에 쏟아 붓는 돈, 한 달 평균 6조 원

미국의 싱크탱크가 제출한 "실패한 과도기" 보고서에는 미군 사상자가 30% 증가했고, 미국 정부가 이라크에 쏟아 붓는 한 달 평균 비용은 50억 달러(6조 원)에 이른다.

[다산인권] 부시 블레어 노무현을 민중 법정에 세운다

[다산인권] 부시 블레어 노무현을 민중 법정에 세운다

9월 21일 청와대앞. 이곳을 출발해 전국을 돌며 평화와 민중재판운동의 씨앗을 뿌렸던 김재복 박기범과 단식 순례단이 다시 청와대로 돌아왔다. 17일 전 단식순례를 떠나면서 이들은 이렇게 말했다. ‘지역과 고장을 돌면서 평범한 사람들을 만나 평화의 씨앗을 뿌리고 다시 이곳 청와대에 들어오겠다.’ 그 말은 현실이 되었다. 여수, 공주, 춘천, 시흥 등 여러 지역을 돌며 단식 순례단은 부시 블레어 노무현의 전쟁범죄를 민중의 법정에서 심판하자고 주장했고, 200명이 넘는 시민들이 이 민중재판운동의 발기인으로 선뜻 참여해주었다. 파병을 반대해 58일째 이어오던 김재복의 단식과 44일째를 이어오던 박기범의 단식은 그래서, 새로운 시작이 되었다. 단식 순례단이 뿌린 평화의 씨앗은 전범 민중재판운동의 밑불이 되었다. 그러나 순례단이 청와대로 다시 들어오는 길은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11시로 예정된 기자회견을 두고 경찰은 집회성격이 짙다며 사람들의 참석을 일일이 가로막았고 결국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긴 12시가 되어서야 기자회견을 시작할 수 있었다. 단식 순례단의 험난했던 일정이 소개되고, 김재복 박기범은 각각 노무현을 전범으로 기소하는 기소 이유서를 읽어나갔다. “무엇보다 가장 큰 기소의 까닭은 지금도 날마다 죽어가고 있는 이라크 인들의 시신이 그것입니다.(중략)노무현 대통령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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