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세계화 투쟁 선포식 및 ‘한일 FTA저지, 일본 원정투쟁’ 출정식이 열렸다. 이 날 출정식을 가진 `한일 FTA 일본 원정투쟁단'은 민주노총, 한국노총, WTO반대 국민행동, 민주노동당 소속 노동자와 활동가 90여 명으로 구성되었다.
반세계화 운동단위들이 공동투쟁기획단을 구성하고 하반기 투쟁을 전개한다. 반세계화 투쟁은 각 단위 차원의 대응으로 해결할 문제나 조건이 아니기 때문이다.
만일 우리가 평화를 원한다면 그만한 위험을 우리도 감수해야 하는 거예요. 군인이 그곳에 위험을 겪는 만큼 우리 평화를 바라는 이들도 그 만큼의 위험을 감수할 수 있어야 합니다
25일 다산인권센터에서는 수원지역반전평화연대 전범민중재판운동 준비팀 주최로 동화작가 박기범씨를 초청해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반전강연회를 열었다. 전쟁터인 이라크에 두 번이나 다녀오고, 최근에는 철군을 호소하며 44일간 단식투쟁을 벌이기도 했던 동화작가 박기범. 그는 그저 ꡐ죽음의 공포에 떨고 있을 아이들과 함께 있고 싶어서ꡑ끌리듯 그곳에 갔다고 했다. 강연회 자리에서 박기범씨를 직접 만났다.
전범민중재판운동의 기소인들인 김재복 수사와 별음자리표, 대학로기소인모임의 평화행동 소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강자와 지배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기억을 약자와 피지배자들의 기억으로 바꾸는 일입니다. 지배당하는 사람들과 그들의 기억을 우리가 잊어버리는 순간 정말 그들은 사라지게 될지도 모릅니다.
'반세계화공동투쟁기획단'은 단위와 개별 차원의 투쟁을 넘어 공동투쟁에 나설 것을 선언했다. 10/30∼11/14까지 반세계화 집중투쟁 기간을 두고 집회, 토론회 등 다양한 실천을 벌인다.
"FTA, 공공서비스 시장 개방, 비정규직 확산 등은 모두 신자유주의 세계화와 정권의 개방정책, 노동유연화 공세와 맞물려있다. 공공연대 뿐 아니라 운동진영 전체가 운동의 방향을 잘 세워나가야 한다."
이라크 전쟁 종식과 한국군 철군을 목표로 하는 전범민중재판 운동에 우리 주위의 평범한 시민들이 평화의 염원을 담은 기소장을 작성중이다.
오히려 가장 고통 받고 억압받았던 자만이 자유와 평화의 진정한 완수자가 될 수 있다는 역설적 희망. 이 영화는 바로 그 상실의 콤플렉스를 따라가며 팔레스타인의 이미지와 역사에 새로운 현재적,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구획해 보려는 시도에 도전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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