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의 21세기 군사전략

미국의 21세기 군사전략

미국의 새로운 동아시아전략 - 새로운 평정을 향하여

“부시와 블레어는 아스나르의 뒤를 따를 것이다”

“부시와 블레어는 아스나르의 뒤를 따를 것이다”

3월 20일 전세계는 "전쟁반대" 한목소리

[참소리] 3.20 반전공동 행동의 날 집회 열려

[참소리] 3.20 반전공동 행동의 날 집회 열려

이라크 파병 강행 참여정부 비판 목소리 커져

“국민의 동의 없이 결정한 파병안을 폐기해야”

“국민의 동의 없이 결정한 파병안을 폐기해야”

미국이 이라크를 침략한 지 1년이 되는 3월 20일, 전세계 50여개 국 250여개 도시에서 동시다발 반전집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국도 서울 대학로에서 오후 3시부터 “미국의 이라크 점령 반대, 한국군 파병 반대”를 요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이 날 집회에는 1만 여명의 시민이 참가해 한국에서도 뜨거운 반전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집회에 앞서 영화배우 권해효씨의 사회로 반전콘서트가 1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처음 무대에 등장한 ZEN은 “무대 위에서 보니 각자 다른 깃발과 피켓을 들고 있지만 여기 오신 분들 모두 전쟁이 끝나기를 바라는 같은 마음을 갖고 있을 것”이라며 ‘동지가’ 등을 선사했다. 록밴드 ‘바람’과 ‘천지인’도 반전메시지와 함께 뛰어난 실력을 선보였다. 본대회는 지난 1년 동안 전쟁으로 사망한 희생자들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되었다. 집회 참가자들은 ‘님을 향한 행진곡’을 함께 부르고 “점령을 중단하라”, “파병을 중단하라”는 구호를 외쳤다. 연단에 선 민주노총 이수호 위원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이라크 민중은 죽어가고 있는데 파병을 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을 용납할 수 없다”며 “1500만 노동자, 70만 민주노총 조합원의 이름으로 이 추악한 파병계획을 철회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정미 민주노동당 이라크파병반대운동 본부장은 “탄핵정국으로

[클리핑] 한 명은 물러가고, 두 명은 남았다

[클리핑] 한 명은 물러가고, 두 명은 남았다

스페인 총선의 교훈 - 거짓말쟁이는 진다

[문화사회] 한일 FTA 협상의 문제점과 대응방향

[문화사회] 한일 FTA 협상의 문제점과 대응방향

“니깐 에푸티에 코쇼오 이마수그 야메로!” “한일 FTA 협상을 즉각 중단하라!” 한일 FTA 체결을 위한 한국과 일본 양국 간의 협상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양국은 이미 지난해 10월, 2005년 중으로 한일 FTA를 체결할 것에 합의하였고, 12월에는 서울에서 1차 정부간 협상을 진행한 바 있다. 그리고 2004년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일본 동경에서는 한일 FTA 2차 정부간 협상이 진행되었다. 1차, 2차 협상을 통해 양국 정부는 ① 양국간 무역 및 투자 증대를 위하여 농업을 포함하는 상품, 서비스의 포괄적 자유화 원칙을 확인하고, ② FTA 체결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가급적 많은 무역규범 분야에서 수준높은 FTA를 추구하며, ③ 양국간 경제통합을 실질적으로 실현하고, FTA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무역투자협력, 기술협력 등 각종 협력사업을 발굴, 추진 등의 사안에 합의하였다. 특히 이번 2차 협상에서는 3차 협상(4.26~28, 서울)에서부터 양국이 협정문안 초안을 준비하여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하기로 하였다고 한다. 이러한 한일 FTA 정부간 협상 일정에 대응하여 한국과 일본의 사회운동단체들은 한일 FTA 체결에 반대하는 공동행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1차 협상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 2차 협상을 맞아

미국의 북한자유법안, 한반도에 큰 파장 일으킬 것

미국의 북한자유법안, 한반도에 큰 파장 일으킬 것

쿠바자유민주연대법, 이라크해방법 등과 유사 체제의 논리와 인권의 논리 섞지 말아야

[참소리] 거리에서 차별과 폭력없는 평화를 이야기한다

[참소리] 거리에서 차별과 폭력없는 평화를 이야기한다

평화 유랑단 평화바람 군산, 전주 공연

[다산인권] 평택서 불어오는 평화의 바람

[다산인권] 평택서 불어오는 평화의 바람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대추리, 미군기지 이전 반대 천막 농성장 앞, 논두렁 마른 땅, 오랫동안 이 땅을 지켜 온 이들의 패인 주름만큼이나 깊은 고통과 비통함으로 젖은 땅. 지난 2월 11일 평택 대추리에 위치한 K-6부대 앞에서는 유랑극단 ‘평화바람’의 출정식이 열렸다. 전국을 순회하며 평화의 메시지를 심겠다는 야심찬 꿈을 갖고 뭉친 10여명의 사람들. 그들은 생태, 교육, 문화, 인권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해 오던 이들로 저마다 조금씩은 다르지만 ‘빈곤, 차별, 환경파괴, 가부장제 등 인간의 삶을 억압하는 모든 구속으로부터의 해방과 민주화, 환경, 인권, 여성, 복지, 노동 등 다 영역에서 평화를 외치며’ 유랑을 시작한 것이다. 그런 이들이 2004년 첫 유랑지로 선택한 평택은 그 이름만 들어도 가슴 저며오는 땅이다. K6 기지 철조망을 등 뒤에 두고 ‘미군기지 평택이전 결사반대’ 기자회견을 갖고, ‘평화바람’의 문화공연이 이어졌다. 오랜 삶의 터전을 절대 떠날 수 없는 주민들은 붉은 머리띠를 함께 묶으며 “미군기지 평택이전 결사반대한다!”고 외친다. 그 함성이 애절하게 미군기지 하늘에 울려 퍼졌다. ‘그 누구의 이기심이 이토록 사람의 삶을 힘겹게 하는가. ‘과연 이 땅에 평화는

문정현 신부등 출근 만류에도 장영달 국방위원장 상임위 출근

문정현 신부등 출근 만류에도 장영달 국방위원장 상임위 출근

파병 반대한다면 용기를 주기 위해 왔다...상임위 개최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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