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에 대항하여, '시민 지원을 위한 금융거래 과세연합(ATTAC)'은 파리와 프랑스의 다른 많은 도시에서, "시장"과 그 정치적 기제가 아닌 대안적인 제안을 발전시키고 촉진시키려는 목적으로 여러가지 행동들을 시작하고 있다.
99년 1월 1일, 유로화는 공식적으로 유럽 11개국 국가통화를 대치하게 된다. 당분간 유럽 정부들은 통화연합을 성장과 고용 창출을 위해 운용할 것처럼 보인다. 대신에 그들은 경제의 통제권을 새로운 중앙은행에 넘기고 유럽의 경제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한 대다수 국민들의 의견은 허용되지 않을 것이다.
일회용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 사회의 끝없는 욕구을 채우기 위해 그 가치를 헤아릴 수 없는 오래된 산림을 파괴하는 것은 정당화될 수 없다.
유럽재개발은행(European Bank for Reconstruction and Development, EBRD)이 우크라이나에 새로 건설할 2개의 원자로 자금에 반대하는 전세계 항의의 날이 굉장한 성공을 거두었다. 65개가 넘는 기구들이 참여하는 이 시위는 EBRD에 대항하는 시위 중 가장 규모가 컸다.
770억 달러에 달하는 거대 석유회사 모빌-엑손 사의 합병이후 태국의 석유 산업 분야에서 수천 명이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이다.
호주의 주요 항공사중 하나인 안셋 오스트리아 항공사의 15,000명에 달하는 노동자들이 소속된 운수노동자연합(Transport Workers Union)은 몇 달 동안의 비공개 협상 이후 일자리 삭감과 작업 조건 삭제 조항에 서명했다.
인도의 국영 보험회사 2백만 노동자들이 지난 주 수요일인 16일 하루 파업을 벌였다. 인도의회가 국영보험 부문을 민영화하고 외국인 투자가 가능하도록 입법화하려 하기 때문이다. 노동자들은 민영화로 인해 대량실업과 임금 및 수당이 삭감되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
원인이 제거되지 않는다면 사회적 해악은 소멸될 수 없다. 노동착취공장이 거의 한 세기 동안 계속된 개혁 노력에도 불구하고 미국 산업 무대의 일부로 남아있는 것은 바로 그 이유에서다. 노동착취공장-미국, 그리고 해외-이 자본주의가 지속되는 한, 수많은 노동자들과 그의 가족들의 삶을 계속해서 황폐화시킬 것이라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라크 폭격의 책임자들은 미국 역사에 부끄러운 한 획을 긋고 있다. 수많은 이라크의 남성, 여성, 아이들이 미국의 폭탄과 크루즈 미사일로 인해, 이미 사망하거나 불구가 되었다. 공습으로 인한 사망자수는 훨씬 늘어날 전망이다. 펜타곤 조차도 중간 강도의 공격으로만 만명 이상이 사망할 것이라 예측한 바 있으니 12월 16일에 개시된 총공격에서는 말할 것도 없다.
"이라크에 대한 패권주의적 군사공격은 중동평화에 대한 공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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