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스를 바꾸자!” 사이버 토론 제안

transsattac@attac.org 1/12

지난 20년간, 금융의 세계화는 경제적 불안정과 사회적 불평등을 증대시켰고, 그것은 민중과, 민주적인 제도 그리고 공공의 이해에 책임이 있는 주권 국가의 선택을 무시하고 축소시켰다. 자연적인 법칙으로서 묘사되는 전세계적 변화의 이름하에, 시민들과 그들의 대표들은 스스로의 운명을 결정짓는 데 방해를 받았다. 국가와 지역, 그리고 국제적인 수준에서 새로운 규칙과 통제 장치를 만들어냄으로써 이러한 움직임을 중단시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사회의 파괴와 정치적 절망이라는 두 가지 변화에 맞서 시민들과 민중들의 운동을 만들어내야할 것이다.

99년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에 대항하여, ‘시민 지원을 위한 금융거래 과세연합(ATTAC)’은 파리와 프랑스의 다른 많은 도시에서, “시장”과 그 정치적 기제가 아닌 대안적인 제안을 발전시키고 촉진시키려는 목적으로 여러가지 행동들을 시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금융거래 과세연합’은 “미치광이 돈”의 독재에 맞서 대안계발을 확장해 나가고, 금융권의 이익을 위해 민주주의가 빼았겼던 공간을 되찾으며, 이른바 투자자와 상인들의 “권리”라는 이름아래 국가의 자유를 제한하는 모든 것에 반대하기 위해 다른 국제적 저항 네트워크들―MAI반대연합(Coordination Against the MAI),

당이 점점더 대농장 노동자들의 분노를 담아내거나 통제할 수 없으리라는 것을 예리하게 간파하고 있다. 지난 2월 수많은 농장 노동자들은 그들 노조의 지도부가 충분한 임금 인상이라는 자신들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고 강위력한 전국 대농장 파업을 중지하라는 명령을 내린자 일자리 복귀를 거부했다.

노조들은 계획적인 음모의 덫에 걸린 갈라보다 노동자들을 포기했다. 노조가 비록 노동자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변호사를 선임하긴 했지만 그들을 석방시키기 위한 아무런 캠페인도 하고있지 않다. 모함을 받고 있는 노동자들은 세계사회주의 웹사이트의 통신원에게 노조 지도자들이 그들을 대신한 어떠한 산업적 혹은 정치적 동원에도 반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리랑카의 사회주의평등당은 갈라보다 노동자들의 즉각적이고 조건없는 석방을 요구하면서 탄원을 준비중이다.

대안을 위한 세계포럼(World Forum of Alternatives), SAPRIN등―과 연합해 왔다. 이는 전세계적으로 민주적인 공간을 창조하기 위한 것이다.

우리는 비정부기구(NGO)나 노조, 네트워크, 혹은 ‘다보스를 바꾸자!’를 통해 집단적인 고민에 참가하길 원하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라도 상관없이 모든 시민들을 초청한다.

인터넷을 통한 ‘세계 시민 포럼’

1단계- 1월 9일부터 시작. ATTAC 웹사이트

alterdavos/>에 독자들을 위한 글을 올릴 것이며 이를 통해 네트워크 상에서 토론이 이루어지길 바란다. 이 예비토론을 통해 여러분들은 실릴 글들에 좀 더 익숙해질 것이고, 인터넷 네트워크 상에서 벌어질 활동들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2단계- 1월 15일, 4시부터 1월 17일 일요일 4시. 웹상에서 토론 포럼을 조직하여 공적인 혹은 사적인 장소를 막론하고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이를 알렸으면 하며, 토론의 말미에, 투자와 부에 관하여 시민들의 국제적 합의를 위한 포괄적 제안을 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3단계- 1월 30일 토요일. 다보스. 위에 언급된 네 개 네트워크와 국제적인 운동의 대표들이 우리의 활동을 대중적으로 알리기 위한 기자회견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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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내셔널뉴스 제40호(1999년 1월 14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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