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제레미 코빈 노동당 당수,영국 지방 선거서 우파 공세 돌파

제레미 코빈 노동당 당수,영국 지방 선거서 우파 공세 돌파

제레미 코빈 영국 노동당 당수가 지방 선거에서 당 내외 우파의 공세를 돌파하는 한편, 런던 시장 선거에선 최초로 무슬림 후보가 당선되며 8년간의 보수당 지배가 종식됐다.

서울인권영화제, ‘핑크 워싱’ 하는 이스라엘 다큐 보이콧

서울인권영화제, ‘핑크 워싱’ 하는 이스라엘 다큐 보이콧

서울인권영화제가 국내서는 처음으로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점령 정책에 반대하며 해당 다큐멘터리 상영을 전격 취소했다. 한국퀴어영화제도 연대하기로 하면서 보이콧 움직임이 커질 조짐이다.

독일 청년들,“국가주의는 대안 아니다”… 독일대안당 반대

독일 청년들,“국가주의는 대안 아니다”… 독일대안당 반대

독일에서 최근 부상한 극우 국가주의 성향의 독일대안당(AfD)에 대한 좌파의 반격이 거센 가운데 경찰이 좌파의 시위에 과잉 대응해 인권 침해 논란이 뜨겁다. 특히 녹색당 소속 시장이 이끄는 슈투트가르트 시에서 벌어진 경찰의 인권 침해로 “반파시스트 시위를 탄압하는 녹색 경찰국가”라며 녹색당을 비판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인천공항 시리아 난민 잔혹사…반년 가까이 구금

인천공항 시리아 난민 잔혹사…반년 가까이 구금

인천공항 내 송환 대기실. 150여 명이 창문 하나 없는 비좁은 공간에 구금돼 있다. 이 중 시리아 출신 28명이 구금된 지는 최소 3개월에서 길게는 6개월이나 됐다. 이들에게 지난겨울은 혹독했다. 1인용 플라스틱 의자를 이어 붙이거나 평상 위에서 잠을 잤고, 이마저도 모자라 차가운 바닥에 라면 상자를 깔고 겨울을 났다. 한국에서 얻은 물품이라곤 담요 한 장뿐이다. 샤워 시설이 하나라 모든 사람이 같이 쓴다. 대기실 관리자는 아침에 기상 시간을 정해 두고 얼굴에 물을 뿌리거나 라면 상자에 물을 뿌리기도 했다. 종종 폭언도 한다.

자유 향해 절규하는 난민… “국경을 열어라”

자유 향해 절규하는 난민… “국경을 열어라”

“우리는 여기서 천천히 죽어가고 있어요. 여기 천막에선 살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정부가 운영하는 시설로 이동할 수도 없어요. 그러면 우리를 터키로 강제 송환 할 것입니다. 터키로 추방하지 말아 주세요. 그곳에 가면 우리는 죽을 겁니다.”

프랑스, ‘밤샘 시위’가 정치를 흔들다

프랑스, ‘밤샘 시위’가 정치를 흔들다

다음 단계가 무엇이든, 밤샘 시위는 프랑스 정치 지형을 변화시킬 것이며 기득권층은 수세기에 접어들 것이다.

한국전력, 불의 고리 중남미 원자력 시장 개척 추진

한국전력, 불의 고리 중남미 원자력 시장 개척 추진

사람들을 더욱 불안하게 하는 것은 불의 고리에 위치한 다수의 원전이다. 잇따른 지진 이후 원전 반대 반핵 운동 목소리는 더욱 커지고 있다.

피 흘리는 필리핀 농민과 캄보디아 노동자

피 흘리는 필리핀 농민과 캄보디아 노동자

마조비는 지난 6개월 동안 농민들이 엘니뇨로 인해 농작물이 다 죽어 버려서 아무것도 수확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녀의 가족들은 살아남기 위해 카사바와 코코넛으로 연명했다.

피 흘리는 필리핀 농민과 캄보디아 노동자

피 흘리는 필리핀 농민과 캄보디아 노동자

24살 여성 마조비(Majobie)는 지난 4월 1일, 자신의 삼촌이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얼굴이 피범벅이 된 광경을 보았지만 도우러 갈 수 없었다. 모두가 경찰 발포에 놀라 도망쳤기 때문이다.

핵발전의 모든 단계가 문제다

핵발전의 모든 단계가 문제다

지난 3월 23일부터 28일까지, 일본 후쿠시마 현과 도쿄 시내에서는 2016년 반핵아시아포럼과 반핵세계사회포럼이 함께 열렸다. 반핵아시아포럼은 한국의 고(故) 김원식 선생의 제안으로 1993년부터 매년 열리는 유서 깊은 행사가 되었고, 반핵세계사회포럼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5년 3월 튀니지아의 세계사회포럼에 모인 활동가들이 반핵운동을 주제로 세계 대회를 따로 열어 보자고 논의를 시작하여 연말의 파리 기후변화총회에서 올해 3월 일본으로 개최지를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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