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우르과이, 다자간서비스협정(TiSA) 협상서 탈퇴

우르과이, 다자간서비스협정(TiSA) 협상서 탈퇴

우르과이 정부 대변인 릴리안 케히히안 관광장관은 티사 협상에서 탈퇴하겠다는 대통령의 입장을 알리며 공식 철수하겠다고 밝혔다.

TPP 회의장서 암환자 시위…\”TPP는 사망선고\”

TPP 회의장서 암환자 시위…\”TPP는 사망선고\”

헥셔는 “나는 암 투병 중이다. 나는 몇 년을 기다릴 수 없다”는 문구가 쓰인 티셔츠를 입고 TPP 반대시위를 진행했다. 그는 “나의 링거를 잘라내지 말라”가 적힌 링거를 들고 제약회사의 독점권을 강화하는 이 조약이 환자들의 목숨을 빼앗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국제포럼] 시리자 승리 – 절망에 기댄 승리?

[국제포럼] 시리자 승리 – 절망에 기댄 승리?

이번 선거를 트로이카의 승리로 보는 것이기는 하지만 시리자의 앞날은 밝지 않다. 2월이 희망의 승리였지만 이번 조기 총선의 승리는 상처 뿐인 승리였기 때문이다.

버니 샌더스 “사망한 공산주의 독재자 차베스와 아무 관계 없다”?

버니 샌더스 “사망한 공산주의 독재자 차베스와 아무 관계 없다”?

미국 민주당 대선 예비선거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버니 샌더스가 최근 베네수엘라 차베스에 대한 언급으로 물의를 일으켰다. 그의 발언은 힐러리 클린턴 선거본부측이 샌더스가 중동의 테러조직들과 친밀하다며 그를 베네수엘라 차베스와 연결시켜 비난하는 것을 반박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샌더스는 우고 차베스를 “사망한 공산주의 독재자”라고 지칭했다.

[국제포럼] 시리자 승리 -절망 속의 승리?

[국제포럼] 시리자 승리 -절망 속의 승리?

예상은 예상일 뿐이었다. 치프라스는 총선 승리를 통해 다시 한번 정국 주도권을 장악했다. 치프라스의 배신을 심판하려던 혁명적.급진적 좌파는 대중들의 신뢰를 얻지 못했다. 시리자-신민당의 대연정을 원했던 트로이카의 희망도 이뤄지지 않았다. 그리고 980만명의 유권자 가운데 427만명이 선거를 외면했다.

[양규헌 칼럼] 동북아 정세와 통일

[양규헌 칼럼] 동북아 정세와 통일

일이라는 상품을 이용하여 새누리당 내부에 지배구조를 강화하고 줄 세우기를 통해 내년 총선을 거치며 임기 말까지 헤게모니를 움켜잡겠다는 발상으로 보인다.

신자유주의적 신노동당의 사망과 영국 노동당의 미래

신자유주의적 신노동당의 사망과 영국 노동당의 미래

9월 12일 영국 노동당 특별 당대회에서 발표된 지도부 선거 결과는 예상을 넘는 제러미 코빈의 압승으로 끝났다. 토니 블레어 전총리로부터 “정부를 이끌기에 너무 좌파적”이란 비난과 “코빈이 승리하면 총선에 승리할 수 없을 것”이란 협박을 받았지만, 다수의 노동당원과 지지자들은 토니 블레어와 당권파 지도자들을 충고를 무시하고 코빈을 선택했다.

[주례토론회] 8.25남북합의의 정치학과 불안정한 동북아시아

[주례토론회] 8.25남북합의의 정치학과 불안정한 동북아시아

동북아시아의 불안정성은 역사적으로 중일관계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으며, 1895년 청일전쟁 이후 본격화·일상화되었다. 일본은 청일전쟁의 승리로, 그 동안의 동양 패권을 중국으로부터 넘겨받는 계기가 되었고, 대륙으로의 침략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전쟁 결과 일본은 국내의 산업혁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자본주의 국가로 성장하게 되었지만, 패전한 중국은 제국주의 열강의 침략을 더욱 받게 되는 불운을 겪게 되었다.

[원영수의 국제칼럼] 체포와 해고, 군사화에 맞선 멕시코 교사 투쟁

[원영수의 국제칼럼] 체포와 해고, 군사화에 맞선 멕시코 교사 투쟁

수천명의 멕시코 교사들이 파업에 들어갔다. 연방정부의 2013년 교육개혁입법에 맞선 파업이다.

[국제포럼] 다가오는 베네수엘라 총선과 볼리바리안 혁명의 미래

[국제포럼] 다가오는 베네수엘라 총선과 볼리바리안 혁명의 미래

지난 20여 년간 베네수엘라에서 좌파는 선거에서 거의 패배한 적이 없다. 1998년 대선에서 우고 차베스가 승리한 이후 2007년 개헌 국민투표 이외에는 모든 선거에서 좌파가 승리했다. 그러나 2013년 차베스 사망 이후 선거 때마다, 좌파의 패배에 대한 예상이 더욱 빈번해졌다. 다가오는 12월 6일 총선은 니콜라스 마두로 정부의 명운이 걸린 또 한번의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사실 1998년 이후 모든 선거는 볼리바리안 혁명의 미래에 대한 국민투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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