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브라질: 좌파정권과 운동의 총체적 위기

브라질: 좌파정권과 운동의 총체적 위기

최근 브라질 상황이 심상치 않다. 지난 6월 19일 마르셀루 오데르브레히트가 국영석유공사 페트로브라스 공금유용 혐의로 구속되면서 폭로된 브라질 사상 최대의 부패사건으로 집권 노동자당(PT)과 지우마 후세프 정부가 마비상태에 빠졌다. 세계 25대 기업중 하나인 브라질 최대 건설회사 회장인 오데르브레히트는

ILO 총장 “법외 전교조, 예의주시하고 있다”

ILO 총장 “법외 전교조, 예의주시하고 있다”

가이 라이더 ILO 사무총장은 “지난 6월 ILO 총회에서도 전교조 문제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면서 “한국 헌법재판소가 해고교사의 조합원 가입을 금지한 법에 대해 합헌이라고 결정한 것은 국제 기준에 위반된다”고 강조했다.

그리스에 대해 프랑스인들이 보여주는 열정의 이유들

그리스에 대해 프랑스인들이 보여주는 열정의 이유들

왜 프랑스인들은 자신들의 운명이 거기에 달리기라도 한 듯이 그리스 위기의 이어지는 일화들을 이토록 열정적으로 쫓아가고 있는가? 왜냐하면, 자신들의 운명이 거기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우리 각자는 [그 문제에 관해]자신의 개인적, 직업적, 지적 이유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근본적 이유는 정치적 이유다. 정치의 현행성, “통치(gouvernance)”에 대한 정치의 저항, 자유인들의 사회 안에서 그것이 차지해 마땅한 자리를 다시 정복할 수 있는 정치의 능력 말이다.

\”그 십자가는 저항 예술\”

\”그 십자가는 저항 예술\”

프란치스코 교황이 볼리비아 방문 중 받은 “공산주의 십자고상”에 대해 자신은 전혀 불쾌하지 않으며 그 작품을 “저항 예술”로 이해한다고 밝혔다.

[소셜파워] 그리스, 전진을 위한 일보후퇴인가 내부분열의 자중지란인가

[소셜파워] 그리스, 전진을 위한 일보후퇴인가 내부분열의 자중지란인가

지난 5일 그리스 국민투표에서 예상치 못한 긴축 반대 목소리가 압승하면서 그리스 정세는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되는 듯 했다. 그러나 시리자가 “유로존 잔류”라는 자신의 기본전략을 고수해야 상황에서,

군사 쿠데타 2주년, 폭력과 혼란의 이집트

군사 쿠데타 2주년, 폭력과 혼란의 이집트

현지 시각으로 지난 7월 3일, 이집트 수도 카이로를 비롯한 주요 도시에서는 군사정권에 반대하는 시위대와 경찰 간에 쫓고 쫓기는 충돌이 하루 종일 이어졌다. 이 날은 이집트 역사상 최초로 민주적인 선거에 의해 대통령 자리에 올랐던 모하메드 무르시 전 대통령이 군부 쿠데타로 실각한 지 2주년이 되는 날이었다.

[소셜파워] 그리스, 위기탈출의 일보를 내딛다

[소셜파워] 그리스, 위기탈출의 일보를 내딛다

그리스 국민투표 결과가 나왔다. 팽팽하리란 전망과 달리 긴축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60%를 넘었다. 이로써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은 새로운 국면으로 들어가게 되었고, 누가 유럽의 연대를 깨려는 세력인지 분명히 드러날 시험대가 펼쳐졌다.

그리스 국민투표, 치프라스는 이미 승리했다

그리스 국민투표, 치프라스는 이미 승리했다

치프라스의 파격적 제안은 유효했다. 전세계 금융시장이 흔들리고 있다. 결국 치프라스가 트로이카(유럽연합(EU), 유럽중앙은행(ECB), 국제통화기금(IMF))에 굴복할 것이라는 분석과 예상은 빗나갔다. 시리자 정부는 확고한 협상안 수용 반대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국제포럼] 쿠바혁명의 미래는 어디로

[국제포럼] 쿠바혁명의 미래는 어디로

발제는 1) 2015년 국제 노동절 브리가다 참가 후기 - 석방된 쿠바 5인을 선두로 한 10만명의 행진 등의 진행 상황과 2)외교관계의 정상화 합의 3)지금의 라울 카스트로의 쿠바와 라울 카스트로 이후의 쿠바를 진행하였다. 토론에서는 1)베네수엘라에 대한 미국의 압박과 쿠바 외교관계의 정상화 합의라는 미국의 이중적인 태도

베네수엘라의 인권 침해?

베네수엘라의 인권 침해?

현재 베네수엘라는 경제전쟁 중이다. 니콜라스 마두로 정부는 미국의 경제봉쇄, 국내 투기자본들의 매점매석과 그에 따른 물품 부족 사태에 맞서 대대적 정부 개입을 통해 원활한 경제운영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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