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일 연임제한 폐기 국민투표는 반대 51.27%로 부결됐고, 현임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은 2019년 선거 출마가 불가능해졌다.
시리자 정부의 재무장관이었던 야니스 바루파키스의 주도로 범유럽 정당을 지향하는 새로운 운동단체인 유럽민주주운동(Democracy in Europe Movement 2015: DiEM25)가 2월 9일 베를린에서 출범했다.
2월 4~11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신민주당이 여당인 시리자를 지지율에서 3.7% 더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탈북브로커의 유혹에 속아 입국했다가 북으로 돌아가진 못한 김련희(47) 씨의 송환을 요구하는 시민들이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남성희)에 인도적 차원의 문제 해결을 요청했다.
북한의 4차 핵실험 엿새 후인 1월 12일, 미국은 네바다 사막에서 전술핵무기 B61-12 실험을 했다. B61-12는 적국의 지하 핵무기 창고 또는 핵실험장을 정밀 타격할 수 있는 무기이다. 미국은 또한 300억 달러를 들여 핵탄두 탑재 순항미사일 등 1천개의 신형 핵무기 개발 계획을 밝혔다.
미국에서 불붙은 대학 학자금 부채 폐지 운동이 심상치 않다. 미국 교육부는 지난해 1,300명의 학자금 부채를 탕감했고 자신의 학자금 부채를 폐지해 달라고 신청한 이들의 수도 7,500명으로 불어났다. 지금은 폐쇄된 코린시안 칼리지 등록생 15명이 시작한 학자금 부채 폐지 운동의 여파다. 오큐파이월스트리트운동의 반향 속에서 확산된 이 학자금 부채 폐지 운동이 불붙은 과정을 살펴본다.
5월 미국은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쿠바를 제외했고, 7월 20일 쿠바는 워싱턴에 쿠바 대사관을 다시 열었다. 미국은 8월 14일 미국 대사관을 54년 만에 쿠바에 다시 열었다.
50세 이상의 실업 문제는 그리스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기본적 사회보장이 없는 상태의 실업은 최악이다.
12월 12일 파리 기후회담은 교토 의정서를 대체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명목상 전세계의 195개 정부는 지구 평균온도의 상승폭을 산업화 이전과 비교해 1.5℃까지 제한하기로 합의했다고 하지만, 진실은 다르다.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은 선거결과를 인정했다. 그러나 그는 이번 선거가 “야당의 승리가 아니라, 헌법의 승리”라고 못박았다. 그리고 “지금은 슬퍼할 때가 아니라, 투쟁해야 할 때이며,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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