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백혈병이 감기는 아니잖아요”

“백혈병이 감기는 아니잖아요”

이제 황상기 씨는 산재가 아니라고 말한다. “정말 그들이 몰랐을까요? 노동자들이 무슨 약품을 사용했는지, 거기에 어떤 유독물질이 있었는지 몰랐을까요? 삼성이 알았다면, 알고도 그대로 두었다면 이건 산재가 아니에요. 살인이에요, 살인.”

돌봄노동자는 누가 돌보나?

돌봄노동자는 누가 돌보나?

지금까지 돌봄노동자는 오랜 시간동안 ‘보이지 않는 유령’처럼 누군가의 삶을 돌보며 살아왔다. 돌봄노동자의 노동으로 누군가는 생활을 이어갔지만, 정작 돌봄노동자의 생활은 갈수록 쪼들리고, 불안정해졌다.

정부, 노동시장 ‘공정’은 뒷전 ‘유연화’에 무게

정부, 노동시장 ‘공정’은 뒷전 ‘유연화’에 무게

이번 국가고용전략에는 노동계 요구사항 몇 가지가 담겨는 있지만, 노동계가 비정규직 확산 일자리 정책이라고 반대해온 노동시장 유연화나 파견확대, 탄력적근로시간 확대 등이 핵심과제로 담겨 있다.

\”30일 전국비정규노동자대회, 전체 조합원 조직하겠다\”

\”30일 전국비정규노동자대회, 전체 조합원 조직하겠다\”

현대차비정규직지회는 지난 9일 오후 3시 경북 양남 해수랜드에서 대의원 수련회를 열어 10월30일 전국비정규직노동자대회에 전체 조합원들을 조직할 것을 결의했다. 이어 10월30일 전후 예상되는 사측의 탄압에 대해서는 각 사업부간 연대투쟁을 통해 돌파하고 투쟁 수위는 긴급 운영위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

용역에게 폭행당한 노동자가 현행범 체포 대상?

용역에게 폭행당한 노동자가 현행범 체포 대상?

최근 재능교육 노동자들은 혜화경찰서 앞에서도 노숙농성을 시작했다. 사측이 용역을 동원해 유령집회신고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차,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로 비정규직 노조 고소

현대차,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로 비정규직 노조 고소

현대차 아산공장이 사내하청업체 ㄱ물류 성희롱 사건에 대해 현대차가 원청 사용자인 것처럼 허위사실을 꾸며 발표했다며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사내하청 송성훈 지회장, 지현민 사무장을 9월 말 고소했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 노동자 해고 맞서 26일 단식

한국타이어 노동자 해고 맞서 26일 단식

충남지방노동위원회는 정씨의 해고가 부당하다며 ‘원직복직’ 명령을 했지만 사측은 이에 불복하고 중앙노동위원회에 재심을 신청했다. 또, 대전지방법원이 최근 한국타이어측에 유족과의 화해권고 결정을 내렸지만 사측에서 이를 거부하고 있다고 공동대책회의는 주장했다.

삼성SDI에서도 28세 노동자 백혈병 사망 제보

삼성SDI에서도 28세 노동자 백혈병 사망 제보

고 박진혁씨는 삼성SDI 부산공장에 27세에 입사하여 3교대근무를 하며 세척작업을 했다. 그는 28세 되던 2005년 2월 급성림프구성백혈병이 발병해 그해 11월 29일에 사망했다.

오세훈, “도철 노동자 게을러서 집단해고”?

오세훈, “도철 노동자 게을러서 집단해고”?

11일 열린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도시철도 공사의 노동자 집단 해고에 대해 “태만한 직원에 대한 조치”라고 못박았다. 또한 야당 의원이 제시한 전동차 고장률 급증 자료에 대해 “노조가 부풀린 자료”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대구 성서공단 암 진료 환자수 산업단지 1위

대구 성서공단 암 진료 환자수 산업단지 1위

성서일반산업단지가 위치한 대구시의 암 진료 환자수가 인구 10만명당 5,018명으로 35개 산업단지 중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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