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서울 회의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노총이 오는 15일 ILO(국제노동기구) 결사의 자유 위원회에 한국정부를 제소한다.
특고도보 순회단은 건설기계 칠곡지회 옆 여관에서 12일 아침 8시에 9일차 도보를 시작해 오후에 구미 KEC사업장 앞까지 걸었다.
전날 화물연대 대경지부에서 자고 일어난 특고 도보순회단은 11일 아침 9시 사무실 앞에서 민주노총 대구본부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칠곡을 향해 걸기 시작했다.
지난 7일(목) 아침 7시에 울산 북구청 인근의 울산자치노 사무실에서 출발한 특고도보순회단은 주말 내내 경주 시내에서 투쟁사업장과 시내 일원에서 선전전을 벌이며 도보순회를 이어갔다.
다시 소환장을 받았다. 이번엔 업무방해죄다. 기륭전자 비정규 투쟁 건이다. 난 이번에도 내 발로는 못 가겠다. 차라리 잡아가라. 60일째 경비실 옥상에 올라가 야위어가는 윤종희, 오석순을 두고는 당신들의 아가리로 내 발로는 못 들어가겠다.
S&T중공업지회와 S&T사측은 2010년 임금 및 단체협약 단체교섭에 대해 노사간 실무 의견 일치를 보았다. 다음날 지회에서는 실무일치안에 대해 조합원 총회를 실시했지만 부결됐다.
전시회의 슬로건은 “IT\'s my life”였다. 하지만 IT가 삶이었던 노동자 30여 명은 이미 IT와 반도체 산업으로 목숨을 잃었다. 공유정옥 반올림 활동가는 “그들이 삼성에 입사했을 때 삼성은 그들의 삶이었지만 공장은 삶을 앗아갔다”고 말했다.
12일 정부가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성장·고용·복지의 선순환을 위한 ‘2020 국가고용전략’을 확정했지만 노동계는 격하게 반발했다. 향후 10년간 고용정책의 밑그림으로 성장과 고용, 복지를 제시했지만 결국 성장을 위한 비정규직 확대 재생산의 질 낮은 일자리 대책 종합선물세트가 됐다는 평가다.
강원도교육청과 전교조 강원지부의 단체교섭안과 관련한 12일자 조선일보 보도와 관련 강원지부가 “조선일보의 해당 기사가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며, 당사자에게 사실 확인을 하기에 앞서 보도된 것에 대해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조선일보가 12일자 1면 머리기사에서 “성범죄 교사 전근도 막는 전교조”라고 보도한 기사가 사실관계가 완전히 다른 오보로 판명됐다. 전교조 강원지부 담당자가 강원도교육청에 실수로 보낸 문법도 제대로 안 고친 초초안 자료를 가지고 확인도 없이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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