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모 씨는 지난 13일 전북 순창군 현대건설 공사현장에서 일하했지만 지난 8개월부터 받지 못했다. 서모 씨가 일하던 공사 현장은 ‘한국도로공사’가 발주처인 공공 공사현장이었으며 시공사는 굴지의 대형건설사인 ‘현대건설’이 원청 도급업체인 현장이었다.
50년 역사의 금융노조는 올해초 규약을 축소변경했습니다. 그동안은 규약에 따라 재직자뿐만 아니라 금융산업에 종사했던 경력자도 조합원이 될 수 있었지만 이번에 변경된 규약은 ‘금융산업에 종사하는 자’로 그 범위가 축소되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비정규직 조합원 45명중 경력자 34명이 아무런 경과조치도 없이 조합원자격을 박탈당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현대차 아산공장 ㄱ물류 성희롱사건 피해자가 1인시위를 하던 도중 현대차 경비들에게 폭행당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피해자는 옆구리, 허리, 다리 타박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이번 좌담회는 10월 16일 ‘전국돌봄노동자대회’를 앞두고 돌봄노동 각 영역에 대한 서로의 이해를 높이고, 연대의 고리를 찾아보자는 취지에서 진행되었다. 돌봄노동은 ‘살림하는 여성이 가사일을 하는 것처럼 누구나 쉽게 하는 일’로 여겨지며, 이 때문에 저임금과 고강도 노동이 당연시 되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사업장 변경횟수제한 위헌 여부가 헌법 재판소에서 가려질 예정이다. 14일, 헌법재판소에서는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 제25조 제4항 등 위헌확인 외 2건의 병합사건에 대한 변론을 진행했다.
기륭전자 노동자들이 목숨을 건 단식을 또 한 번 시작했다. 지난 2006년에 30일, 2008년엔 94일, 이번이 벌써 세 번째 단식이다.
남편은 항상 ‘도덕적으로 어긋나는 일을 하고는 살 수 없을 것 같다’고 말을 해요. 제 남편이 만약 도덕적으로 어긋나는 일을 하고 있다면 저도 불만이 있었겠죠. 근데 그게 아니잖아요. 비정규직 복직 투쟁에 나섰던 것도, 저 역시 공감했던 부분이예요.
13일 춘천지방법원은 강원도교육청 실시 학업성취도평가(일제고사)와 관련되어 해직된 전교조 강원지부 소속 남정화 교사 등 4인이 제기한 ‘해직처분 취소 행정소송’ 2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간접고용 철폐, 파견제 폐지, 불법파견 정규직화를 외치며 공동농성단이 노숙농성에 돌입한 지도 13일이 지나갔다. 그리고 여기에 정확히 80일을 더하면 동희오토 해고자들이 양재동에서 노숙투쟁을 전개한 기간이 된다. 93일. 곧 100일이다.
현대차비정규직지회 이상수 지회장은 \"어제 1공장, 2공장, 3공장에서 진행하려 했던 조합원 교육을 원청 관리자들이 몰려와 봉쇄했다. 하지만 1공장 조합원 동지들은 봉쇄를 뚫고 교육장으로 들어가 교육을 진행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