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사 관계 악화의 핵심쟁점은 임금구조개편과 근무형태변경을 두고 노사 입장차가 크다는 데 있다. 지난 5월 합의 당시 임금구조개편은 9월에 적용하고, 근무형태변경은 11월에 마무리하는 것으로 합의한 바 있다.
철도노조 대전지방본부에 의하면 3일 오후2시경 노조 사무실 근처 배전기, 계량기 쪽으로 관리자 12명 가량이 모여 단전, 단수를 하려고 해 노조 간부들과 30여분간 실랑이, 결국 사측 관리자들이 돌아갔다.
제일고 조합원은 \"사람을 밟고 가는 자가 무슨 교육감이냐\"고 분노를 쏟아냈다. 최정란 조합원은 \"험한 말은 잘못하는데 정말 X같다. 울산에서 아이들을 교육시키는 자체가 부끄럽고 창피하다. 교육감이 인간을 인간답게 생각하지 않는데 참교육은 무슨 참교육이냐? 정말 기만이다\"라고 규탄했다.
현대차 아산공장에서 일어난 비정규 여성 노동자에 대한 성폭력 사건이 공론화되자, 금속노조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사내하청지회는 3일,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는 3일 오전 7시 현대자동차 각 문에서 노보를 발행해 현대차 원하청 자본의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투쟁을 선포했다. 2공장 해고 조합원들도 지회 출근선전전에 참여했다. 2공장 해고조합원 27명은 매일 현대자동차 본관과 2공장 본관 앞에서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릴레이 피켓팅을 진행하고 있다. 점심 때는 본관 식당에서 중식선전전을 진행한다.
첫 비수는 박재완 장관의 덕담에 담겼다. 박 장관은 포토타임 후 인삿말로 “경제가 어려운데 근로자들이 어려움을 감내해 감사드린다”며 “특히 기아차 노사가 합의에 이르러 단협을 무파업으로 체결해 올해를 넘길 수 있게 돼 경제에 청신호가 올 것이다. 완성차 무파업에 이르기 까지 애써 준 민주노총 관계자들과 위원장께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노동자회,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등 여성단체 및 진보정당 여성위원회가 3일 오전, 재능교육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능교육 불매를 선포했다.
잠정합의 안이 통과되자 김성락 기아차 지부장은 담화문을 통해 “2010년 임단협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는 노동조합을 어떻게 지켜낼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었다”며 “일부에서는 파업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측의 시혜라고 하지만 동의 할 수 없다”고 밝혔다.
YTN 사측 소송 대리인은 YTN노동조합이 ‘현 대통령의 선거운동본부 언론담당특보 단장을 지낸 김 모씨 등 정권 실세를 영입하려 했다’는 등 근거 없는 주장을 했고, 노종면 전 지부장을 겨냥해 ‘뻔뻔하고 대담하다’며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발언까지 했다.
이번 폭력사건이 지난 7월 대법원의 현대차 사내하청이 불법파견이라는 판결 이후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노동조합을 활발하게 가입하고 있을 때 나온 사건이라는 점에서 “엄연한 부당노동행위”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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