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과 야5당이 올해 노사 관계 파국을 불러온 노동조합및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재개정 위해 연석회의를 열고 실무기구를 구성키로 했다. 민주노총은 또 노조법 재개정 방향을 야5당에 제출했다.
현대기아차 사측의 유령집회와 집회선점 문제로 집회를 하지 못했던 동희오토 사내하청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안정적인 집회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동희오토사내하청지회와 서초경찰서는 현대기아차 본사 인근두 곳에서 동희오토지회의 집회신고를 받아주고, 이후 집회신고 절차 등에 서로 합의했다.
정부출연 연구기관(이하 출연연) 구조개편이 진행중인 가운데 이운복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 위원장이 8일 단식 노숙농성에 들어갔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미 의회에서 한미 FTA 비준을 위해 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G20정상회의 때 이명박 대통령과 FTA 관련 논의를 할 예정인 가운데 민주노총과 미국노총(AFL-CIO)가 한미FTA 문제를 놓고 공동성명서 발표를 추진 중이다.
지난 8월 30일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하청업체 간부에 의해 벌어진 노조대의원 테러 사건에 대해 현대자동차와 해당 하청업체가 ‘사적 다툼’을 몰아가며 문제해결에 책임있는 태도를 보이지 않고 있다.
기타넷의 홍보팀은 지난 7월, 국내 인디밴들에게 콜트 기타의 홍보대사를 요청하면서, 콜트 노사문제에 대해 거짓 설명을 했다는 의혹에 시달리고 있다. 해당 인디밴드인 ‘갤럭시 익스프레스’가 콜트 노사문제 해결 여부를 묻자, 사측은 “노동자들에게 2억 원씩 주고 해결했다”고 말한 것.
가칭)현대중공업, 미포조선 공동대책위는 7일 오후 7시 현중사내하청지회에서 대표자회의를 열어 \"대책위의 위상과 명칭, 사업방향, 대책위 확대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국화꽃을 든 노동자들의 손이 아들의 영정 앞에 다다를 때도 눈물은 계속 쏟아졌다. “마지막 가는 길 꽃이라도 많이 놓아주시오”라며 눈물을 훔치며 외친 어머니 목소리엔 한이 담겼다. 어머니는 “23년만에 고향에 가서 장례식을 하게 돼서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고 노동자들에게 말을 전했다.
발레오공조코리아 노동자들은 발레오 그룹이 청산이 아닌 ‘신종위장폐업’을 했다고 주장한다. 발레오 그룹이 발레오공조코리아를 청산한다면서 발레오써멀시스템코리아(이하 써멀시스템)을 통해 완성차(르노삼성 등)에 자동차용 에어컨 컴프레셔 영업과 판매를 계속한다는 것.
대구에서 대리운전을 하고 있는 A(51.여)씨는 요즘도 잠을 자다 소스라치게 놀라 깨곤 한다. 불면증도 심해 병원에서 독한 안정제를 지어 먹지만 상황은 나아지지 않는다. 지난 4월 21일 밤, 승객에게 심한 폭행을 당한 후 계속되는 증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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