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철민은 오늘 이 자리에 ‘아름다운청년 전태일 40주기 행사위원회’의 홍보대사 자격으로 섰다. 김제동, 김미화, 윤도현 등 사회적인 발언을 했거나, 그런 무대에 선 연예인들이 혹독한 대가를 치르고 있는 요즘, 그의 행동은 용감하고 특별해 보였다.
콜트악기 자회사에서 투쟁중인 콜트-콜텍 노동자들에게 ‘2억원씩 주고 문제를 해결했다’고 거짓말한게 들통나 노동자와 음악인들이 화났다.
청계천 6가 평화시장 앞 버들다리. 그 곳에는 전태일 열사의 흉상과, 그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곳곳에 새겨져 있다. 전태일 열사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그 다리가 이제는 ‘전태일 다리’로 명명될 예정이다.
철도공사와 철도유통이 KTX 승객서비스 업무에 관해 위탁협약을 맺었지만 사실상 철도공사가 KTX승무원들의 업무지시와 임금 등 제반 근로조건을 결정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철도공사가 직접 KTX승무원들을 고용하라는 것이다.
금속노조가 불법파견 대법원 판결을 놓고 고용노동부가 직무유기를 하고 있다며 고발조치 의사를 밝혔다. 7월 22일 대법원이 현대자동차 사내하청노동자들에 대해 불법파견이라고 판결 한 후 전국적인 사내하청 실태조사를 두고 고용노동부가 전수조사를 거부했기 때문이다.
(가칭)동국대경주병원 청소용역노동자 사망 진상규명 및 직접고용 쟁취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25일 오전 11시 동국대학교경주병원 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관련자 처벌, 동국대 경주병원의 책임 통감과 유족에 대한 사죄, 위로 및 보상, 재발 방지 대책으로서 용역구조의 철폐와 청소용역노동자 직접고용\"을 강력히 촉구했다.
대책위에서 발표한 조사결과에는 언론에서 보도한 상납, 부당한 업무 배치, 쓰레기봉투 문제 이외에도 폐지 판매대금 의혹, 실제 근무자와 서류상의 인원 차이 의혹, 고인의 집 문제 의혹, 비인격적 대우 문제 의혹 등이 나와 있다.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끝까지 함께 하고 싶은데 교도소측에서 내일 들어오라고 해요. 공안사범이라 밖으로 나가기 힘들었는데, 나갈수 있게 해 줬다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장례 일정이 빡빡한데 들어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8월 5일 고용노동부가 ‘노동위원회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 것을 두고 민주노총은 “이번 개정안은, 노사정 3자 합의제기구라는 노동위원회의 입법취지와 존재의의를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내용”이라며 개정한 철회를 요구했다.
정부가 지난해 안전사고예방 예산으로 쌍용차 파업 진압부대에 격려비 1억9000여만원을 지출한 것으로 드러나 상식에 어긋난 예산 집행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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