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 발제자들의 발제가 끝나고 현장조직들이 참가하는 토론회가 예정돼 있었으나 패널토론에 참가한 현장조직들은 \"집행부의 안이 없는 토론회는 무의미하다\"고 문제제기해 토론회는 진행되지 못했다.
국민연금공단 노조가 15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전면파업에 돌입했다. 국민연금공단 노사 갈등도 단협해지를 통한 노조 무력화가 주 원인으로 전형적인 공공부문 노조탄압 방식이다. 여기에 연봉제 문제도 협상도마에 올랐다.
대통령실장으로 내정된 임태희 고용노동부 장관이 14일 밤 9시 20분께 단식 농성중인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을 방문했다. 김영훈 위원장은 광화문 열린마당에서 \"이명박정부의 노동정책기조 변화\"를 요구하며 3일째 단식농성 중이었다.
발전부문 경쟁확대와 판매부문 경쟁도입은 전력산업 민영화의 신호탄으로 읽혀 양 노조 반발은 더 거세질 전망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2008년 6월 19일 촛불시위가 물, 전기, 가스, 건강보험 민영화 문제로 의제가 옮겨 붙자 “물, 전기, 가스, 건강보험 민영화하지 않는다”고 밝힌바 있다.
전반적으로는 중복규제를 털어내고 종합적인 인재서비스를 하도록 제도적 길을 터주겠다는 밑그림이지만, 고용문제를 다룬 기간제법이나 파견법 등에서 보듯이 고용관련 법의 규제완화는 불안정 일자리 양산으로 드러난바 있다. 따라서 이번 합의문은 직업안정법의 손질이 목표라는 지적이 크다.
금속노조는 동희오토 농성장 사측-용역-경찰 공동 침탈을 규탄하며, 연행자 석방, 원청인 현대기아차의 직접교섭을 촉구했다. 노숙농성장은 13일 오후 5시경 동희오토 비정규 노동자와 연대노동자 9명이 연행되어 동희오토 비정규 노동자 1명과 연대노동자들이 돌아가면서 지키고 있다.
14일 고용노동부의 ‘사업체 기간제근로자 현황조사 결과발표’에 따르면 기간제 근로자들 10명 중 7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15일 오후 7시, KBS 새노조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KBS 개념탑재의 밤 2차문화제’를 연다. 파업 15일째를 맞아 시민들과 두 번째 촛불을 밝히는것 이다.
KBS 새노조의 총파업이 3주차로 접어들면서 KBS의 간판 예능프로그램과 시사교양프로그램의 파행 방송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
2010년 임단협의 성실교섭을 요구하며 쟁의행위를 진행 중인 KEC지회 조합원들에 대해, KEC(주)가 교섭거부와 폭력을 행사하고 있어, 법률가 단체들이 이를 규탄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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