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의 영향으로 경남권 4대강사업 보공사 현장이 모두 침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침수로 인해 공사가 중단된 상황이지만, 아직 철거하지 못한 공사 장비와 폐기물로 인한 강물 오염 역시 우려되는 상황이다.
나는 관리자들 앞에서 1년짜리 계약 연장을 위해 벌벌 떨어야 하는 노동자, 그마저 하청업체가 기아차와의 도급계약이 해지되면, 남은 계약기간에 상관없이 자동으로 잘리는 ‘간접고용비정규직노동자’다. 노동자의 이름이 길면 대접과 권리는 그만큼 줄어든다.
금속노조 투쟁은 올 여름 휴가가 끝나는 시점에 전면화 될 공산이 크다. 기아차 지부도 사실상 8월 투쟁을 염두에 두고 숨고르기에 들어 간데다 7월 첫 급여일인 8월 10일 쯤이 사용자들의 노조탄압이 현실로 본격 드러나는 시점으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김성락 금속노조 기아차 지부장은 16일 올 임금단체협상 투쟁을 길게 보고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아차 지부 임금단체협상 투쟁에 타임오프 매뉴얼을 등에 업은 회사 쪽이 이 기회에 노조를 말살하기 위한 치밀한 계획을 준비했다는 판단에 성급한 투쟁을 했다가는 오히려 역공을 당할 수 있다는 것이다.
동자동 사랑방과 같은 기관이 좀 더 확대되고 재정적인 뒷받침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가뜩이나 취약한 기초생활수급자제도와 같은 정부의 지원체계에서조차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이 보장되지 못하는 현실에서 다양한 사회서비스 기관들이 이를 채워야 할 것 같다.
한라공조 대전공장 사측이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공인 업체(이하 AEO)’ 인증 획득을 위해 CCTV, ID카드를 도입한다고 해 노사간 갈등이 예고된다.
용인경찰서장이 불허한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반올림)의 삼성 기흥공장 앞 집회신고에 대해, 수원지방법원이 ‘집회가 가능하다’는 판결을 내 놓았다.
금속노조 현대자동차 아산, 울산, 전주 비정규직지회는 16일 1시 30분, 조정회의가 열리는 중앙노동위원회 별관에서 노동위원회의 중립적인 중재 역할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지난 15일 새벽 5시, 인천부개 LH현장에서 건설노동자들이(김태범 건설노조 경기중서부건설지부 지부장 외 2명) 또다시 타워크레인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지난 13일, 사측과의 직접교섭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다 연행된 동희오토 조합원들이 15일 석방됐지만 연행 과정에서의 사측, 용역, 경찰의 비인권적 대우가 여전히 논란거리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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