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MBC 파업에서는 파업 지지 성금이 20여일만에 1억원을 넘었는데 KBS 파업에는 일주일만에 성금이 1억원이 넘었다. KBS 새노조는 조합원이 900여명 밖에 되지 않고 신생노조라 언론노조 산하 본부와 각계의 지원이 더 컸다.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는 기아자동차 광주지회, 현대삼호중공업지회, 현대하이스코지회와 공동 투쟁을 선언하고, 7월 14일 광주지방노동청 앞에서 ‘광주전남 금속노동자 결의대회’를 대규모로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 7월 1일 새 노조법 강제시행 이후 사용자들이 노조전임자 문제와 상관없는 단체협약으로 보장된 노조활동까지 과도하게 제약해 노사갈등이 더 증폭되고 있다. 타임오프를 명목으로 한 전임자 무급휴직 발령은 기본이고 노동조합 전화 단선, 유류비 지원 중단에 심지어는 정수기, 전화기 등 사무용품까지 빼가고 있어 노조 반발이 거세다.
임태희 고용노동부장관의 대통령실장 내정설이 사실로 확인되자 민주노총이 임 장관에게 쓴소리를 던졌다.
고려대병원 청소노동자 중 58.5%가 일하다 다친 경험이 있지만, 58.6%가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월급과 일터까지 내놓고 KBS 새노조가 이제 ‘개념 탑재 하겠다’고 나섰다. 과거에 대한 반성과 현실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겠다는 의도다. 그들은 심지어 ‘개념탑재의 밤’이라는 문화제까지 계획했다.
KBS 새노조는 노조 홈페이지에 [나의 파업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이재후, 정세진 아나운서, 오은선 히말라야 14좌 완등 동반 촬영을 한 정하영 촬영감독, 나영석 1박2일 PD, 박석형 남자의 자격 PD, 이태헌 출발 드림팀 시즌2 PD, 박대기 기자의 파업에 대한 짧은 글을 공개했다.
금속노조는 6일 금속노조 경남지부 회의실에서 12차 중앙쟁의대책위원회(쟁대위)를 열고 오는 21일 총파업을 벌이기로 결정했다. 금속노조는 7일 이 같은 내용을 기관지 ‘금속노동자’에 싣고 “21일에 기아차와 GM대우차, 그리고 두산계열사와 S&T계열사 등의 조합원과 이미 사업장 임금 및 단체협약 갱신이 마무리된 ‘타결사업장’조합원까지 대거 동참하는 총파업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일제강점 100주년, 한국전쟁 60주년, 4.19 50주년, 광주항쟁 30주년 등 그 어느 때보다 의미있는 해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기억하고 기념해야 할 것은 한국의 노동운동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운동사의 한 획을 긋는 전노협이 건설된 지 20주년이 되었다는 것이다.
KEC 사측이 투입한 용역직원이 여성노동자들에 대해 폭력과 성추행을 자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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