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사내하청 3개 비정규직지회(아산, 울산, 전주)의 공동 임단협(임금․단체협상)이 현대자동차 원청과 하청업체의 불참으로 결국 22일 쟁의조정신청에 들어갔다.
노동부가 자활사업 참여자는 노동자가 아니라는 해석을 내렸다. 자활사업 참여자로 4년째 일을 해온 윤씨(35세)는 2010년 5월, 출산을 위해 출산 휴가를 사용하려 했으나 사용하지 못했다. 결국 윤씨는 출산을 위해 다니던 직장을 그만 둬야 했다.
청소노동자들의 권리를 찾는데 앞장 서 왔던 ‘따뜻한 밥 한끼의 권리 캠페인단’이 23일 오전 10시 30분,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청소노동자 현황 보고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캠페인단은 청소노동자들의 현황을 분석, 공개하고 청소노동자들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 ‘장밋빛 인생’의 시사회도 열었다.
6.2 지방선거와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법원의 전교조 명단 공개금지 명령에도 명단을 전격 공개했던 조전혁 한나라당 의원은 서울과 경기 교육감 선거에서 보수 교육감 후보 패배 원인이 정부의 200여명에 가까운 전교조 교사 해임 사태에 더 큰 원인이 있다고 밝혔다.
이찬열 민주당 의원도 “전운배 국장이 타임오프 시행 몇일 전에 노조 말살과 노조 길들이기 뉘앙스의 타임오프제도 설명회를 한 그 자체가 노동부의 현실”이라며 “노조 길들이기 같은 그런 말하는 분들은 경총에 가서 근무하는 게 낫지 않느냐”고 비꼬았다.
지난 5월 11일 한국노총과 노동부, 경영계가 합의한 한국노총 상급단체 파견전임자 임금문제 합의 사항이 애초 알려진 것과는 다르게 노동부 위탁사업을 받아 하는 형태로 진행 될 것이라고 임태희 노동부 장관이 설명했다.
노동부가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예정인 타임오프 시행 매뉴얼을 만든 것을 두고 22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환노위 위원들이 임태희 노동부 장관을 강하게 질타했다.
원정44일차 본사 철농27일 을 진행하고 있는 원정단은 본사 앞 철농을 접고 원정투쟁의 마무리를 준비하고 있다.
기아차 노사 갈등은 보수언론도 지적하듯 ‘준법’의 문제를 넘어 ‘노동계와 경영계의 대리전 양상’을 띄고 있다. 금속노조 선전홍보실 관계자 역시 “그렇다”며 “노조법이 7월 1일 시행된다.
최저임금으로 삶이 유지되지 않는 청년 알바생들이 22일 오후 1시, 대학로 거리에 모여 “딱 천원만 더!”를 외치며 최저임금 인상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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