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정부의 2009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은 한국전력에 때 아닌 안전불감증 논란이 일고 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본부장 엄경철)이 오는 6월30일까지 추가 교섭을 진행한 뒤 단체 교섭이 체결되지 않을 경우 즉각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속가능한 에너지 정책을 말로만이 아니라 실질적인 것으로 구체화하고, 에너지 공공성의 내용 안에 지속가능성을 담아내야 한다. 에너지 산업의 시장화 반대, 이의 대안으로서의 안정적 공급이라는 주장을 넘어 어떠한 에너지를 어떻게 공급할 것이며, 나아가 어떻게 향유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민주노동당에 가입, 활동한 혐의로 정부가 전교조 교사 183명, 공무원노조 조합원 89명 대량 해직을 강행하자 야5당과 시민사회단체가 강력히 대응하고 나섰다. 지방선거 후 새로 당선된 교육감과 지자체장 등이 징계에 신중한 입장을 밝혔지만 대량해직 공세는 멈추지 않을 기세기 때문이다.
민주노총 전국금속산업노조 충남지부(지부장 장인호)가 민주노총을 향해 ‘즉각 총파업투쟁 조직에 나서라’며 15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지난 15일,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 회의장에서 농성 중이던 이찬배 여성연맹 위원장에게 최임위 간부와 경찰이 폭력을 행사하는 일이 발생했다.
노동자의 찢겨진 가슴은 결코 회사나 국가가 치유해줄 수 없다. 노동자의 심정을 헤아리는 사람들 사이에 사랑과 연대를 통해서만 극복할 수 있다. 깊은 마음의 상처, 트라우마의 치유책은 진실한 사랑과 연대뿐이다.
준비위가 4대강 사업 저지에 본격적으로 나선 이유는 4대강 사업으로 인해 보건의료, 보육 등 공공 사회복지 예산도 대폭 축소됐다는데 있다. 실제 2010년 사회복지·보건 예산은 2009년 추경예산 대비 1244억9천6백만원이 감소했다. 특히 취약계층에 대한 예산인 기초생활보장 예산은 6758억3천9백만원이 축소됐다.
이경훈 지부장은 기조발언을 통해 \"3대 집행부의 정책기조에 따른 요구와 교섭은 이번이 처음이다. 충분한 대화와 교섭을 통해 원만히 해결했으면 한다. 이번 교섭이 소통의 부재라는 말이 나오지 않게끔 서로 노력하고 현장의 문제들을 이 자리에서 신뢰를 바탕으로 마무리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금속노조 기아자동차 지부는 14일 소하리공장에서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쟁의발생을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5월 1일 근로시간면제심의위원회가 강행처리한 타임오프 한도가 현장에서 노사 갈등을 일으키고 파업까지 몰아가고 있는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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