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를 이용하다 버릴 것이 분명한 초국적 기업들에게 고분고분한 노동조합만큼 반가운 일은 없을 것이다. 가장 유력한 인수자인 닛산은 세계적으로 반노조 운동을 이끌었던 일본 자동차 기업 중 하나다.
김유선 소장은 “비정규직 보호법이 시행된 뒤에도 비정규직 차별은 개선되지 않은 채 갈수록 고용의 질이 악화되고 있음을 말해준다”고 설명했다.
기획재정부가 14일 발표한 2009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를 두고 공공운수노조준비위원회가 ‘공공기관 경영평가가 오히려 공공기관을 망치고 있다’고 강력히 반발했다.
노동운동가 고 변우백씨의 추모모임이 고인의 뜻을 따라 1천 만 원을 기륭전자 투쟁기금으로 전달해 화제가 되고 있다.
88년부터 시행된 최저임금은 매 년 6월에 결정됩니다. 최저임금제 역사 속에서 최저임금을 6월에 결정하는 것으로 변경하게 된 배경은 매년 1월 최저임금이 결정되면 혹여 최저임금 인상이 다른 노동조합 임금협상에 영향을 미칠 것을 차단하기 위해서입니다.
이정희 민주노동당 의원이 지난 6월 9일 정부가 5월 고용동향 발표를 통해 여성취업자 증가폭이 크게 확대되어 고용의 양과 함께 질도 개선되고 있다고 한 분석을 두고 ‘고용의 질 개선’이라고 볼 수 없다고 반박했다.
경영계는 지난 11일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4차 전원회의에서도 동결안을 고수해, 민주노총근로자위원 4명이 11일 밤부터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점거농성에 들어갔다.
충북에서 왔다는 ㄱ교사는 \"조합원이 아닌 선생님들조차 민노당에 후원한 교사들만 징계하는 것이 형평성에 맞는지, 이게 해직까지 가야하는 사안인지를 두고 문제제기를 하고 있다\"라는 말로 부당 징계를 비판했다.
김용규 교장은 2008년 3월 내부형 교장공모제를 통해 부임했다. 전교생 51명의 학교는 몇 년째 학생 수가 줄고 있었다.
민주노조 사수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이명박 정권 심판 민중대회가 13일 오후 5시 서울역에서 열렸다. 이에 앞서 6.15 10주년 국민대회에 참여했던 노동자 청년 시민들은 인도로 걸어서 서울역까지 이동해 대거 결합해 큰 대오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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