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직업병 판정 위원회는 2008년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결정을 내립니다. 다름 아닌 야간 근무를 포함한 교대제 근무를 발암물질로 인정한 것이에요. 좀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1주일에 한번 이상 20년에서30년가량 야간근무를 했던 여성 노동자에게서 발생한 유방암을 직업병으로 인정하고, 국가가 산재보험으로 보상하라는 판정을 내린 것입니다.
정부는 지난 2007년 5월 17일 제정된 ‘재한외국인처우기본법’에 따라 5월 20일을 ‘세계인의 날’로 정했지만, 막상 이주민들에 대한 정부의 차별적인 정책으로 ‘세계인의 날’의 의미가 퇴색되고 있다.
국내 외국자본 중 95%가 단기성 투기자본인 상황에서 외국투기자본(이하 외투자본)의 노동자에 대한 횡포가 극에 달하고 있다. 충남 발레오자본의 일방적 공장청산으로 100여명의 노동자가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었고, 포레시아, 3M 등에서 대량해고와 징계 등이 계속되고 있다.
인양전문가인 알파잠수기술공사의 이종인 대표가 CBS ‘이종훈의 뉴스 쇼’에서 가스터빈실의 존재에 대해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라고 밝혔다.
여성의 시각에서 가정의 달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화두가 어렵다. 여성의 시각이란 뭐고, 가정의 달은 또 뭐란 말인가? 여성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은 왠지 뭐가 달라도 다를 것 같다.
해고된 발레오공조코리아 노동자 70여명이 19일 오후 3시 충남지방노동위원회(이하 충남지노위) 부당해고 구제신청 심문회의에 신청인으로 참여하기 위해 갔으나 사건 당사자들이 심문회의에 들어가지 못하는 어이없는 상황이 벌어졌다.
노조법 32조 3항에는 ‘당사자 일방은 해지하고자 하는 날의 6월전까지 상대방에게 통고함으로써 종전의 단체협약을 해지할 수 있다’고 돼있다. 이 조항은 협약의 유효기간이 부당하게 장기화 되거나, 새로운 단협 체결이 지연되는 것을 막는 다는 취지로 96년 말 정리해고법과 함께 도입됐다.
삼성반도체 온양공장에서 일하다 백혈병에 걸려 지난 3월 31일 생을 마감한 박 씨를 위해 살아남은 자들은 19일 오전 11시 30분 온양공장에서 추모제를 열었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1년 시급 5000원으로 최저임금 인상을 요구한 비율이 24.9%로 가장 많았고, 시급 5500원을 요구한 18.3%가 그 뒤를 이었다.
노동인권실현을 위한 노무사모임은 19일 “정부차원에서 기획된 단체협약 해지를 통한 공공부문 노동탄압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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