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만원 세대가 쌍용자동차 투쟁과 만나지 못한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쌍용의 노동자들이 오늘날의 젊은이들이 애저녁에 포기한 것을 요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업무부진을 핑계 삼아 조합원을 개별적으로 징계해고시키는 것이 정착된다면 ‘정당한 사유 없는 부당해고를 금지’하는 근로기준법이 무력화된다는 것이다.
지난달 24일 23개월만에 경영 복귀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첫 지시가 ‘반도체 공장 증설\'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무원노조 해고자들은 서울 정부종합청사에서 광화문 사거리, 청계광장까지 70m 간격으로 1인 시위를 진행했다. 그러자 경찰은 오후 2시20분경 이들을 집시법 위반혐으로 연행했다.
4월 5일 오전 10시 20분, MBC 여의도 본사 1층 ‘민주의 터’를 가득 메운 MBC 조합원들은 “말 잘 듣는 청소부 김재철 몰아내자!”, “김재철 몰아내고 MBC 지켜내자!”, “공영방송 장악음모 투쟁으로 분쇄하자!“ 등의 구호를 외치면서 파업출정식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금속노조가 실태조사를 전면 거부하게 된 배경은 실태조사 문항에 단체협약 상 확보해온 비전임자의 유급노조활동시간까지 기재하도록 한 데 있다.
내공 있던 출판사 뿌리깊은나무가 32년 전에 내놓은 <이 땅의 이 사람들>에서 다루는 해방 전후사의 주요 인물들은 지금 와서 보면 별 주목을 끌지 못한다. 초등학생을 위한 위인전 수준을 맴돌 뿐이다. 그러나 전직(前職) 승려 고은 등 21명의 필자는 흥미롭다.
노동부가 지난 달 10일 전교조 규약 중 일부 내용이 교원노조법을 위반했다며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시정명령 의결을 요청한 것이 승인돼 늦어도 4월초 규약개정 시정명령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반도체 기흥공장에 다녔던 어떤 언니가 아프다는 얘길 들었어요. 백혈병이라고 했어요..그리고 제가...저도 급성골수성백혈병에 걸렸다고 그랬습니다.
교원 자격증 소지자를 상대로 기간제 교사 자리를 소개해주며 수수료를 챙긴 전직 초등학교 교장 박아무개씨(67)가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