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MBC를 지키고 싶습니다!”

“MBC를 지키고 싶습니다!”

4월 7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MBC 본사 앞마당, 전국에서 모인 1,000여 명의 MBC 본부 조합원들이 파업투쟁에 떨쳐나섰다.

동작경찰서 검거달인의 검거 퍼포먼스

동작경찰서 검거달인의 검거 퍼포먼스

신분을 밝히지 않은 한 형사는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참가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검거달인의 여유롭고 집요한 면모를 보여줬다. 참가자들은 이 형사에게 “이게 깡패야 공무집행 하는 거야?” “재미로 공무집행 해?”라며 반발했다.

[낡은책] 현 정부 노동정책의 기원은 박정희, 전두환

[낡은책] 현 정부 노동정책의 기원은 박정희, 전두환

지금 우리가 ‘노동’을 국가안보와 경제성장의 걸림돌로만 여기던 시절에 나온 이 책만큼 폭넓게 세상을 보고 있는지 되돌아보면 참 많이 부끄럽다. 사민주의를 비판하면서도 사민주의만큼도 대안이 없는 우리가 맞이할 다음 세상이 두렵다

최동렬 기륭전자 대표이사 집회 참가자 폭행 영상

최동렬 기륭전자 대표이사 집회 참가자 폭행 영상

지난 6일 금속노조 기륭분회 조합원들이 기륭전자 본사앞에서 아침 선전 집회를 열던 중 최동렬 대표이사가 집회참가자를 폭행한 사건이 일어났다.

“남 형사가 여성 들어간 화장실 문 열어”

“남 형사가 여성 들어간 화장실 문 열어”

동작경찰서 한 남성 형사가 기륭전자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가 용변을 보는 여자화장실 문을 열어 성추행 논란에 휩싸였다.

쓰레기 선별한다고 인생도 쓰레기는 아닙니다

쓰레기 선별한다고 인생도 쓰레기는 아닙니다

경주시 천군동에 위치한 쓰레기 매립장 곁에 재활용선별장(2006년 3월 28일 준공)이 만들어지기 전까지는 정말 한 줌 햇볕 가릴 곳 없는 노천에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쓰레기더미에 파묻혀 일을 하고, 밥을 먹었던 재활용선별장 노동자들의 이야기입니다.

[2010 교육감 선거] 가시밭 길 같은 진보교육감 후보선출

[2010 교육감 선거] 가시밭 길 같은 진보교육감 후보선출

이질적인 집단들이 좋게 말하면 합력을 발휘하기 위해, 나쁘게 말하면 동상이몽을 하면서 한 지붕 안에 있게 된 것이 이번 교육감선거지형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2010 서울시 민주·진보 교육감 교육의원 범시민추대위원회’다.

네티즌, “MBC만이라도 지켜야”

네티즌, “MBC만이라도 지켜야”

언론노조 MBC본부의 총파업 돌입에 네티즌들도 저마다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 아고라에 MBC 파업 소식이 전해지자 찬반이 갈린 것이다. 그러나 그 중 많은 의견을 차지한 것은 ‘MBC만이라 지켜야 합니다’는 파업 지지 글이다. 무엇으로부터 MBC를 지켜야 한다는 것일까? 아이디 ‘하늘엄마’님은 MBC 김재철 사장의 ‘낙하산 인사’ 행태를 꼬집으며, “MBC 파업 승리가 우리 서민이 사는 길이다. 만약 MBC 파업이 승리하지 못하면 우리는 영원히 눈멀고 귀먹게 되는 것이다.”며 방송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중요시했다. SORA 님은 MBC 보도국 한 기자의 “김우룡 전 이사장보다 김재철 사장이 청와대에 가깝고, 김재철 사장보다 전영배 기획조정실장이 더 가깝다. 방문진을 통한 \’간접통치\’가 이제 경영진을 통한 \’직할통치\’로 바뀐 것이다”는 말을 인용해 “현재 MBC의 중요 요직을 자격이 없는 인물들이 차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김재철 낙하산 사장은 영향력이 없는 직책으로 발령을 하겠다던 황희만을 슬쩍 부사장으로 임명해버렸다”며 “상당히 교활하다.”고 일축했다. 지지 의사를 밝힌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이명박 대통령의 방송’이 아닌 공영방송의 역할을 충실히 하는 방송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정부가 MBC 노조의 파업으로 ‘불법’으로 규정한 것과 관련해서도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 아이디

새 노조법, 노사관계 혼란 우려 높게 나타나

새 노조법, 노사관계 혼란 우려 높게 나타나

신규 노조의 성격을 묻는 질문에는 \'한국노총 대 민주노총 간 경합할 노조\' 30.0%, \'운동노선이나 정파 간 경합할 노조\' 28.6%, 직종 간 경합 24.2%, 고용형태(정규직 대 비정규직) 간 경합 14.8%로 나타났다.

최상재, “방송 4사 총파업 간다”

최상재, “방송 4사 총파업 간다”

MBC 노조가 파업을 진행하고 있고 SBS가 파업을 결의한 상황에서 최상재 언론노조 위원장은 6일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와의 인터뷰를 통해 “각 방송사가 전체 한꺼번에 다 묶여서 같이 공정보도를 요구하는 총파업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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