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신임 사장 후보에 이병순 KBS 현 사장, 김인규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장, 강동순 전 KBS 감사 등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이 대거 포함되어 구성원들의 반발이 크다.
살인적인 테러를 저지르고도 모르쇠로 일관하는 기업이 있습니다. 그 기업의 실질적 지배자는 우리사회에서 최고 권력을 가진 집권여당의 대표이며 대통령까지 출마했던 사람입니다.
전국통합공무원노동조합이 17, 18일 양일동안 1대 위원장과 사무처장을 뽑는다. 1대 위원장 후보에는 양성윤 서울지역본부 공동본부장이, 사무처장 후보에는 라일하 정책실장이 단독으로 나서 지난 달 28일부터 선거운동을 해왔다.
단결권은 기본적인 권리이다. 그런데 이 권리는 단지 ‘노동조합을 결성할 권리’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당연히 단체교섭을 할 권리, 파업을 할 권리를 포함하는 것이다. 그런데 ‘교섭창구 단일화’는 소수노조의 권리를 제한하며, 혹은 합의가 되지 않을 경우 모든 노조들이 교섭을 할 권리나 투쟁을 할 권리를 제한한다.
고등법원이 민주노총 성폭력 사건에서 성폭력 가해자 쪽의 일방적인 합의시도 관행에 제동을 걸어 주목된다. 그건 이번 사건의 성폭력 피해자는 가해자 쪽의 합의시도에 고통을 호소해 왔다.
프랑스 파리에서 총회를 열고 있는 OECD-TUAC(경제협력개발기구-노동조합자문위원회)은 12일 한국 시각으로 오후 8시 께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이 전개하고 있는 한국 노동기본권 수호를 위한 대정부 투쟁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복수노조와 전임자 임금 지급을 두고 노사정 6자 대표 회담이 진행되는 가운데도 임태희 노동부 장관이 연일 공개적으로 정부입장을 밀어 붙이는 발언을 하고 있다.
비정규직 운동이 노동운동을 혁신해야 한다는 것은 바로 이 지점을 가리킨다. 자본의 신자유주의적 전략 변화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노동운동의 내용과 구조가 완전히 재형성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번엔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소속 비정규노조들이 뭉쳤다. 지난 4일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민주노총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명박 정부의 공공기관 선진화 정책 반대 투쟁에 함께 할 것이라고 밝힌데 이어 비정규직들이 비정규 문제 해결에 함께 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이명박 정부가 전국통합공무원노동조합(통합공무원노조) 탈퇴 투표에 조직적으로 개입한 증거가 드러나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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