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이 지난 7일 13만 노동자 대회에 이어 본격적인 대정부 투쟁 수순에 들어갔다. 한국노총은 10일 오전부터 국회 부근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지도부 천막농성에 돌입했다. 천막농성을 거점으로 투쟁분위기를 몰아 16일 부터 15일간 진행되는 전조합원 총파업 찬반투표를 압도적인 찬성 분위기로 이끌어 내겠다는 것이다.
KBS 사장 공모가 10일로 마무리된다. 이병순 현 사장이 다시 후보로 나서 이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홍미라 언론노조 KBS계약직지부 지부장이 후보로 나와 관심이다.
원유관 공사현장에서 75명의 덤프, 굴삭기 노동자들이 4억원 가량의 임금을 받지 못해 건설노조 울산건설기계지부가 공사 발주회사인 S-OIL에 지급보증을 요구하는 등 문제가 커지고 있다.
지난 11월 5일 요코하마 국제 악기 박람회가 시작되었다. 콜트콜텍 일본 원정투쟁단의 요코하마 국제 악기 박람회 원정투쟁이 본격화 된 것이다. 요코하마 국제 악기 박람회 장소인 요코하마 퍼시피코 앞에서는
민주노총이 이명박 정부가 전국통합공무원노동조합(통합공무원노조) 탄압을 중단하지 않을 시 현재 진행 중인 노사정 6자 회담이 파국에 도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오늘은 하라주쿠에서 열릴 NOVOX 집회를 참가하고 수이도바시에서 열릴 부시의 방일행사 반대 집회에 참가할 일정이다. 큰 집회를 두개나 참석하니 원정단의 짐 역시 챙길 것이 많다. 짤랑거리는 소리부터 비닐봉투들이 한참은 바스락 거리고서야 간신히 시간 맞추어 출발했다.
일본에서 콜트 기타를 독점 수입, 판매하고 있는 ‘이시바시 악기’(Ishibashi Gakki) 측과 공식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공식 면담은 원정투쟁단과 일본 내 ‘콜트콜텍 쟁의를 응원하는 모임’이 이시바시 악기 측에 제안하여 이루어졌다.
임성규 민주노총 위원장은“복수노조와 전임자 임금은 노동자가 결정할 일이지 정부가 법으로 하라 마라할 문제가 아니다. 정부가 강행하면 오는 27일 대표자수련회에서 파업날짜를 확정해 12월 80만 총파업에 돌입할 것”이라 밝혔다.
한국노총은 7일 오후 1시부터 여의도공원 문화마당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갖고 이명박 정부를 강력히 규탄했다. 이날 전국노동자대회에는 주최 측 추산 13만 명의 조합원이 모였다. 한국노총은 “사상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1만 3천 명의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6일 과천 정부종합청사 앞에 모였다. 5일 8천 5백 명의 비수도권 조합원에 이어 6일 파업에 들어간 철도노조 조합원 6천여 명, 1천 7백여 명의 가스공사노조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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